오늘은 연중 제 32 주일 제대의 모습입니다.
주일학교 은총시장도 열리는 날이고요.
앉아서 대기하는 우리들의 꿈나무들 입니다.
ox문제를 풀고 있는 아이들.....
주일학교 교사들 정말 수고가 많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령회 월례회도 성전에서 있었습니다.
추억의 솜사탕......
탈락자들을 구분 하느라....
애교 넘치는 주일 학교 교사.......
오래간 만에 성당 내에서 아이들의 왁자지껄한 소리를 들어 봅니다.
한 손에는 가방을 한 손에는 그동안 소중히 모운 은총 카드를 들고서 좋아라 하는 모습들.......
청소년 위원장 행사 준비 하느라 수고 하셨고 교사들도 이하동문
많은 관심과 함께 관전 하시는 엄마들.....
쉬운 문제들은 너무 잘 맞추는 똘똘한 동촌 아이들입니다.
위령회 월례회를 마치시고 만남의 집에서 다과를......
솜사탕 맛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부드럽고 달콤하고.....
다트와 상품들.......풍선 속에 상품명이 있습니다.
학생들과 교사가 은총 카드를 놓고 림보 게임을 합니다.
명도회에서 밀린 선풍기 철거와 청소를......
신부님께서도 훈수를.....
페이스 페인팅 기술이 수준급입니다.
여성 부회장님과 수녀님도 한 컷......
닭싸움.....옛날에 닭싸움 하나는 정말 잘 했는데.......
세척된 선풍기를 박스 안에 정리합니다. 베드로 형님은 명도회 명예회원이십니다.
하상바오로 아우님들도 한 몫 거들고......
핸드폰에 설정된 사진을 보고 자기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주문해서 그립니다.
어른이나 얘들이나 브이는 요즘 촬영의 대세인가봅니다.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커트 숫자가 50컷 이라서.......
국화꽃을 키워 주신 요셉 형제님께도 이런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한 해 동안 수고 하셨고 자매님도 수시로 물을
주시고 수고 하신 결과로 많은 이들이 좋은 꽃구경을 하는 것 같습니다.
표정들이 모두 다 밝지요.
꼬마들 허리가 얼마나 유연한지........
청소년위원장님 사진 많이 찍어 달라는 부탁도 있고 해서
많이 올려 봅니다.
엘리사벳 누님의 외손녀,손주
오늘 수고 해 주신 자모회 회원님들.........
꼬마 숙녀 얼굴에 핀 무지개도 찍어 보고......
부회장님 스카이로 .사무장은 스카이 타고 은행을 ........
마태오 주임 신부님께서도 한 몫 하셨습니다.
화이팅 하면 다음에 또 차량 봉사 하시겠다는 부회장님......
끝까지 남아서 도와 주신 많은 분들과 중간에 바쁘셔서 식사도 못하시고 가신 길명환 대건안드레아 형님도 감사 드리고
몸이 불편해서 일은 못도와 주셨지만 마음만은 함께 해 주신 최종복 바오로, 서우기 이나시오 형제님께도 아울러 감사를....
매번 스카이 차량을 제공 해 주시는 서창민 부회장님과 수고 한다고 통닭을 시켜 주신 허남수 바드리시오 형제님께도 ....
명도회 하상바오로회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