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침 8시...세차게 퍼붓는 빗속에 차량탑승8시50분..삽당령 등로 입구는 더 거센 빗줄기..비를 맞으며 출발했지만 시간지나며 숲속의 멋진 운무와 1시이후 잿빛 하늘이 새파랗게 열린 하루~~변화무항한 날씨와 마도행의 멋진 회원님과 함께한 산행 넘 잼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일정이 바쁜신데도 함께 걸음하시고 멋진 사진 주셔서 고맙습니다오늘이후 산행도 즐산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아띠님, 마음길따라 도보여행 회원들을 위해 귀한 걸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도보 할 수 있었습니다.
@참돌 뵙게되어 반갑고 알게되어 고맙습니다바우길 신경써주시고 사랑해주셔서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띠님함께 걷는 마음만도 너무 감사한데,세상에나 송이라면이라니~~!!!!!!후한 대접에 그 어려운올트라바우길 3구간을 날아 다니듯 걸었습니다~~*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오전과 오후가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오후의 따스한 빛이 너무 좋았고 참 인상적이었습니다.항상 깊은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멋진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마도행회원님들의울트라바우길완주 마지막날이네요...오전,,바우님과 통화후울바4구간을 걷고계심을 알게되었습니다...여자인척,,,진한몸살에 보고픈님들눈팅으로 가슴에 적시고 있는 요즘이였어요...은자님넘 수고하시네요...멋져부러요...허나,,산고댕이 넘나드시면서테라를 향한 뒷담화는 옳치않습니다..ㅋㅋ집을 나서며가는 이슬비에 짧게 기도하였습니다..마도행회원님들과리딩하시는 나무님,은자님안전산행하시도록요...ㅎ
바우길 카페 여러분들의 응원도보로 멋진 산행 되었습니다.11월첫주에 17구간 운유길을 걸을 예정인데,걷고나면 바우길 17개구간과 울바 5구간 전체 완주자들이 무더기로 쏟아질듯 합니다.테라님을 비롯한 바우길 완주봉사대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ㅋㅋ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더한 사기를 ~~~*♡
@둘리맘 ㅋㅋㅋ제 눈엔 별루였던 소나무들이은자님껜 미스코리아소나무였나봐여~ㅋㅋㅋ
@테라 울트라길의 소나무들은 곧게 자라면서도 딱 벌어진 기상이 짱이라니요~♡
뭐 뒷담화까지야 가벼운 농담???빨리 몸살 나으시고 예전의 그 씩씩함으로 복귀하시기를 ....댓글 감사드리고항상 건강하세요.
비오는 가운데서도 무거운 카메라 들고서 멋진 사진 찍어주신 초당은자님께 감사드립니다.선두에서 이끌어주실 나무님, 바쁘신 가운데서도 8시간 반동안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사무국장님과 아띠님,울트라바우길 3구간 참으로 멋진 도보였습니다.
같이 산행하신 분들이 참 우애스럽고 일사불란하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참돌님의 깊은 후의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멋지고 좋은 길 많이 걸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김사합니다.
와우 .. 사진들이 멋드러집니다 소나무를 많이 찍으신다고 말씀하셔서 그다음부터 저도 열심히 보게 되더군요특별하게 아름다운 나무를 보면 필히 말씀 드릴게요 우중산행에 무거운카메라에 따뜻한 라면을 먹을수있게 장비들을 갖추어 오신 초당은자님과 사무국장님 아띠님 나무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앞에서 인도하고 뒤를 챙겨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어떤길에서 또 뵐수 있을지 모르지만 감사인사를 일단 댓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
좋은 분들과 비록 날씨가 심술을 부렸지만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좋은 일로 가득 하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침 8시...
세차게 퍼붓는 빗속에 차량탑승
8시50분..
삽당령 등로 입구는 더 거센 빗줄기..
비를 맞으며 출발했지만 시간지나며
숲속의 멋진 운무와 1시이후 잿빛 하늘이 새파랗게 열린 하루~~
변화무항한 날씨와
마도행의 멋진 회원님과 함께한 산행 넘 잼나고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일정이 바쁜신데도 함께 걸음하시고 멋진 사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이후 산행도 즐산 안산하시길 바랍니다
아띠님,
마음길따라 도보여행 회원들을 위해 귀한 걸음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 도보 할 수 있었습니다.
@참돌 뵙게되어 반갑고 알게되어 고맙습니다
바우길 신경써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아띠님
함께 걷는 마음만도 너무 감사한데,
세상에나 송이라면이라니~~!!!!!!
후한 대접에 그 어려운
올트라바우길 3구간을 날아 다니듯 걸었습니다~~*
우중에 고생하셨습니다.
오전과 오후가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오후의 따스한 빛이 너무 좋았고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깊은 봉사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멋진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마도행회원님들의
울트라바우길완주 마지막날이네요...
오전,,
바우님과 통화후
울바4구간을 걷고계심을 알게되었습니다...
여자인척,,,
진한몸살에 보고픈님들
눈팅으로 가슴에 적시고 있는 요즘이였어요...
은자님
넘 수고하시네요...멋져부러요...
허나,,
산고댕이 넘나드시면서
테라를 향한 뒷담화는 옳치않습니다..ㅋㅋ
집을 나서며
가는 이슬비에 짧게 기도하였습니다..
마도행회원님들과
리딩하시는 나무님,은자님
안전산행하시도록요...ㅎ
바우길 카페 여러분들의 응원도보로 멋진 산행 되었습니다.
11월첫주에 17구간 운유길을 걸을 예정인데,
걷고나면 바우길 17개구간과 울바 5구간 전체 완주자들이 무더기로 쏟아질듯 합니다.
테라님을 비롯한 바우길 완주봉사대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ㅋㅋ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보다
더한 사기를 ~~~*♡
@둘리맘 ㅋㅋㅋ
제 눈엔 별루였던 소나무들이
은자님껜 미스코리아소나무였나봐여~ㅋㅋㅋ
@테라 울트라길의 소나무들은
곧게 자라면서도 딱 벌어진 기상이
짱이라니요~♡
뭐 뒷담화까지야
가벼운 농담???
빨리 몸살 나으시고
예전의 그 씩씩함으로 복귀하시기를 ....
댓글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비오는 가운데서도 무거운 카메라 들고서 멋진 사진 찍어주신 초당은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선두에서 이끌어주실 나무님,
바쁘신 가운데서도 8시간 반동안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사무국장님과 아띠님,
울트라바우길 3구간 참으로 멋진 도보였습니다.
같이 산행하신 분들이 참 우애스럽고 일사불란하게
산행하시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참돌님의 깊은 후의와 배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좋은 길 많이 걸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사합니다.
와우 .. 사진들이 멋드러집니다 소나무를 많이 찍으신다고 말씀하셔서
그다음부터 저도 열심히 보게 되더군요
특별하게 아름다운 나무를 보면 필히 말씀 드릴게요
우중산행에 무거운카메라에
따뜻한 라면을 먹을수있게 장비들을 갖추어 오신
초당은자님과 사무국장님 아띠님 나무님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앞에서 인도하고 뒤를 챙겨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
어떤길에서 또 뵐수 있을지 모르지만
감사인사를 일단 댓글로 대신 하겠습니다 ..
좋은 분들과 비록 날씨가 심술을 부렸지만
즐겁고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로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