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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구간-안반데기 운유길 안반데기 & 모정의 탑 ... '겨울(冬) ~ 봄(春) 이야기'
걷자(서울/강릉) 추천 0 조회 211 25.03.22 19: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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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2 20:16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5.03.23 23:22

    @사무국기획팀장 아~분하다...팀장님에게 또 몰카를 당하다니...
    엉덩이 뒤로 빼고 있는 내 포즈가 죽이네..ㅋㅋ
    암튼, 몰카 사진 감사요...^^

  • 25.03.22 20:29

    짜짠...걷자님!! 눈부신 아름다운 영상^ 멋진 산야속으로 포옹당...ㅎ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3 23:48

    안반데기 풍경은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수고 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25.03.22 21:44

    봄이 오는 길목에서 눈을 밟아 볼 귀한 기회라 나잇값을 못하고 눈밭으로 뛰어들었네요. 예선탈락처럼 뛰었는데 우승자같이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얀 길 위에 기차놀이 하듯 길게 길게 걷는 모습이 넘 이쁜 하루였습니다.
    구간지기님과 잘생긴 아드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5.03.23 23:28

    새치미님이 눈 밭에서 그리 점프 하리라 감히 누가 상상하겠습니까?
    아이 처럼 용감하게 뛰어 들어 점프 하는 모습....완전 금메달 감 이였습니다.
    정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근데, 허리는 괜찮으신지..ㅎ)

  • 다음주 국민의 숲길과 선자령도 남아 있긴 하지만
    올 겨울 마지막 눈길인 것 같아 아쉽고도
    더! 더 ! 즐거운 걸음이었습니다 ^^

    러셀 하시랴 사진 찍으시랴 몇배로 애쓰신 걷자님 👍👍👍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아이처럼 즐긴 하루였습니다 ^^

    양평 오누이 사진
    참 좋네요~^^

  • 작성자 25.03.23 23:33

    이젠 쌓여 있는 눈도 봄 기운에 못 이겨 힘이 없을 듯 합니다.
    녹아 내리는 눈과 질척한 흙 길...
    숲 길과 선자령 길에는 장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양평 남매는 언제나 참 보기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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