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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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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꽃밭에서 / 복향옥
온도 추천 0 조회 53 23.05.08 11: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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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12:35

    첫댓글 김 선생님, 복 선생님 두 분의 처지가 너무 잘 이해가 됩니다.
    이 맘때쯤의 하조나라는 참 이쁠 터인데요.
    꽃 구경 가야겠어요.

  • 작성자 23.05.08 12:43

    말만 저리 했지, 정리가 안 돼 풀이 무성합니다. 실은 뭐가 풀이고 뭐가 꽃잎인지 몰라 뽑아내질 못해서 그래요. 하하
    선생님 오신다면 남편도 반가워하니, 언제든지 오십시오.

  • 23.05.08 12:54

    저도 한번 놀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선생님 글이 재밌습니다.하하.

  • 23.05.08 13:34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 23.05.08 15:55

    꽃을 멋드러지게 가꾸는 사람을 보면 부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저도 무척 꽃을 좋아하는데, 겨울이 무서워서 책임질 자신이 없어 보는 것으로 만족할 때가 많습니다. 하조나라를 보고 감동 했습니다.

  • 23.05.09 22:31

    안 그래도 예쁘던데요.
    꽃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저와 닮았네요.
    늘어가는 화분에 집이 점점 좁아집니다.
    며칠 전에는 까페 사장이 꽃 손질하고 남은 입을 다문 꽃봉오리를 버린다기에 집에 가져다가 환하게 꽃 피우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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