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79일차 빛채움 감사일기 챌린지

[순천*]

감사일기 79일차 시작합니다.

평소 학교나 학원을 빠지기 싫어하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가,

학원에 데려다주러 학교에 도착하자

오늘 하루 학원에 가지 않고

쉬고 싶다고 합니다.

특별히 아픈 곳도 없어 보여서

학원 가야지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딸아이가 정말 쉬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어

아주 쿨하자 '그래 쉬자' 라고 답합니다.

딸과 둘이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물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음이 참 가볍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쉬어가는 것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달려오신 모든 분들이

평안한 쉼의 시간 가지시길 바래봅니다.

" 사랑love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아기가 한계나 조건 없이,

위축되거나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자연스럽게,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때,

사랑은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표현되고 받아들여진 

사랑의 기쁨은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중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

[매일이축복]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오늘 만난 분들을 보니 저의 태도가 예전과 많이 달라짐을 느낍니다.그분들도 말씀하십니다.제가 예전과 정말 다르다고요. 달라진 저에게 감사합니나.
함께 저녁을 먹고 차를 마셔도 에너지가 빼앗기지 않으니 감사합니나.

[웃음꽃 (빛과함께)]

에셀채움 세포살리기 강의가 정말 심연에 닿아
명상이나 기도로만 몸치유를 할 수없다는 현실에 대해
깊은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이런 좋은 강의를 듣게 됨을 소소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반디]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소소님의 소중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강의들을 때 집중할 수 있는 컨디션이 되어 감사합니다. 스마트스토어에 첫 일반 고객이 주문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이 이렇게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니 또 감사합니다^^

[빛의 몸]

[소소.]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암 환우에게 증상 개선이 현저해서 감사합니다.
서초 문화원의 명상 강좌 첫 시간에 참석자들의 호응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명상 중에 눈물이 나고, 덩어리가 쑥 빠져나가면서 기분이 좋아지고...제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의식이 변화 될 이분들이 그려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녁 시간 자연치유 학회 강의,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아낌없이 나눠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 이론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들이 에너젠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는 분들이 본인이나 주변 지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니 감사합니다.
사는 것이 아니고 살아지는 것이니 되어지는 이 섭리가 감사합니다.

[클레어]

모두에게 빛채움 합니다.
가족ㆍ지인ㆍ친척ㆍ동료에게 감사기도합니다.
편안한 일상으로 되어짐에 감사기도합니다.
한가지한가지씩 처리하고 채워주셔서 감사기도합니다.
매일 감사기도와 명상을 할수있게 도와주심에 감사기도합니다.

[반디]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모나]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신애]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이현이에게 그동안 사랑을 많이 표현 못한것에 대한 알아차림이 왔습니다
첫째라서 동생에게 부모의 사랑을 빼앗겼다는 결핍이 어릴때부터 있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사춘기까지 겹쳐서 부모와 대립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은데 이때 이현이의 마음은 사랑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들거 같았어요
평소보다 말투나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줬더니 아이 말투와 표정이 한층 부드러워짐을 느낍니다 역시 사랑이 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지금사랑*]

빛채움!
비내리는 거리를 우산 들고 걸으며 여유로우니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운동 알려주시는 부원장님 감사합니다
기까운 곳에 시설 좋은 도서관이 있어 편하게 일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미움 절망을 만나고 있는 그대로 신의 눈길로 바라봐 주니 감사합니다
나름의 문제들로 고통받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큰 관점으로 보게 되니 감사합니다

[순천*]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