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세상 종교(에큐메니칼 운동) 관련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메시지
지옥에서 계획된 세계교회 주의라는 방법으로 인간들은 성교회와 세상을 완전히 항복시켜 사악한 독재자의 손에 넘기려 하고 있다 - 성모님 : "성자의 성심이 성교회안의 유다와 같은 성직자들에 의해 찢겨지는 고통을 받고 계신다. 저들이 주님의 적들과 같은 자리에 앉았구나. 인본주의와 근대주의 그리고 지옥에서 계획된 세계교회 주의라는 방법으로 인간들은 성교회와 세상을 완전히 항복시켜 사악한 독재자의 손에 넘기려 하고 있다. 세상과 성교회가 하나처럼 될 때, 사악한 자가 성교회안에서 성자를 몰아내려 할 때, 세상의 끝이 다 되었음을 알아라 .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 "세상이 경고를 받아들지 않고 부정하기에 세상의 시련은 이제 곧 닥칠 것이다. 우리는 이 시련을 통해 쭉정이 중에 알곡을 골라내듯이, 수확자가 수확을 하러 나가듯, 염소 무리로부터 양들을 골라 낼 것이다. 엄한 수확자가 거둘어 들일 수확은 실로 많을 것이다." - 1976.11.22 -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이 세계교회협의회의 모임에 참여하지 말아라 - 성모님 : "너희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이 세계교회협의회의 모임에 참여하지 말아라." "성자께서는 지상에 단 하나의 진실한 교회를 세우셨다. 다른 모든 교회들은 계명을 따르지 않은 자들이 세운 것이다. 개신교도들, 저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너희가 사탄에 문을 열어 주었기에 들어온 인본주의, 근대주의 등에 너희의 믿음을 타협하지 말아라." "천국에 들어오고자 하는 이들은 거짓 사상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계명만을 따를 때 천국에 들어올 수 있다." "대징벌이 다가오면 극히 소수만이 구원받을 것이다." "분명히 말한다. 세계교회협의회에 관여 하지 말아라. 적들의 도구로 쓰일 뿐이다." "나의 자녀들아, 진실한 교회는 오직 하나뿐이다. 성자께서 베드로를 시켜 만드신 성교회뿐이다." - 1975.9.13 -
세계교회협의회는 인간의 것이며, 주님의 진실한 반석이 없는 교회이다 - 성모님 : "성교회의 주교들아, 너희가 길을 잃고 헤매는구나. 너희가 우리 양들을 흩어 놓고 있다. 너희가 온갖 이교도의 풍습과 거짓 가르침을 받아들여 우리 양들에게 주고 있다. 너희가 좋은 의지로 공의회를 시작하였으나, 지금 너희는 평화와 형제애를 찾는다는 명분에 현혹되고 말았다. 너희가 성교회안에 온갖 죄악들을 서서히 받아들이고 있다. 너희가 만든 세계교회협의회는 주님의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것이며, 주님의 진실한 반석이 없는 교회이다." - 1976.6.5 -
잃어버린 형제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들여야 한다. 하지만, 너희가 변하거나, 그들의 길에서 그들을 만나서는 안된다 - 성모님 : "그렇다. 나의 자녀들아, 잃어버린 형제들을 다시 교회로 불러들여야 한다. 하지만, 너희가 변하거나, 그들의 길에서 그들을 만나서는 안된다. 너희는 그들을 좁은 길로 돌아오게 하여야 한다." "성자께서 지상에 성교회를 세우셨다. 남아 있는 모든 자들아, 너희가 이를 반대하고 반역하려 남았느냐? 너희는 그들과 함께 있지는 않느냐? 너희가 믿음을 타협하고 있지는 않느냐? 안된다! 성교회를 파는 모든 자들은 영원한 파멸의 댓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나의 자녀들아, 성교회 안에 도둑과 강도가 있구나! 성전 안에 고리대금업자들이 있구나! 성부께서는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계신다. 성부께서는 선택된 자들을 위해 참고 계신다. 대징벌이 많은 자들을 거두어 갈 것이다." - 1974.8.21 -
하나의 세상 정부와 하나의 세상 종교를 만들려는 것이 사탄의 가장 중요한 계획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성자께서 계시지 않을 것이다 - 성모님 : "지금 나는 너희에게 지상에 쳐진 사탄의 덫이 갖는 완전한 이유를 알려줄 수 없구나. 하나의 세상 정부와 하나의 세상 종교를 만들려는 것이 사탄의 가장 중요한 계획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성자께서 계시지 않을 것이다. 근대주의와 인본주의 그리고 사탄주위에 기초를 둔 인간의 교회 가 될 것이다 . 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세상의 문을 열어 준다면, 지상의 성교회에서 저질러지는 짓들을 너희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이 저지르는 짓들을 알 게 될 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도 알 게 될 것이기에 내가 연민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될 것이다!" - 1977.10.1 -
이 발들은 세상에 하나의 정부와 하나의 교회를 만들려 뻗치고 있다. 이 교회는 성자의 교회가 아니다 -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사악한 자들의 계획은 모든 인간들을 자신들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다. 너희 세상에 지배자가 있다. 세상에 너무도 큰 지도자가 있다. 그는 모든 인간의 삶을 지배하려 한다. 저들이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려 모여들고 있다 ."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공산주의로 알고 있는 것은 이 사악한 자들의 문어발 중 하나임을 알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이 문어발 들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고 삼키기 위해 온 세상에 뻗쳐 있다. 이 발들은 세상에 하나의 정부와 하나의 교회를 만들려 뻗치고 있다. 이 교회는 성자의 교회가 아니다." "인간에게 크나큰 해악을 미치는 것들이 성교회를 통해 퍼지고 있다. 붉은 모자를 쓴 많은 자들이 성자께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저들이 성자의 신성함을 부정하고 있으며, 천주님으로서의 성자를 부정하고 있고 암흑의 왕자의 편에 서서 그의 동행자가 되고 있다 ." - 1976.12.28 -
매우 적절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주교대의원회의를 위해 "에큐메니칼 철야기도회(Ecumenical Vigil)"를 개최했다.
https://gloria.tv/post/eh4tpqwBsZWR4q26YMRmUcC4u
매우 적절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주교대의원회의를 위해 "에큐메니칼 철야기도회(Ecumenical Vigil)"를 개최했다.
10월 11일, 프란치스코 교종은 바티칸 로마니 광장(Piazza dei Protomartiri Romani)에서 시노드 참석자들과 함께 "교회 일치 기도"를 인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전 세계주교대의원회의에 참석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지 않기 때문에 "에큐메니칼"한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설교가 참석자들에게 배포되었다.
가톨릭 교회 내에서 분열과 갈등이 일상이 되고 있지만, 이 설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개신교와 정교회와의 "일치"에 대한 환상을 품었다.
그런 다음 그는 "기독교인들 사이의 분열의 추문"에 대해 "부끄러움"을 표현했지만, 자신의 교회 내에서 격렬한 내전에 대해서는 표현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