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스랍천사들이 소리소리 질렀다고 했지요?
우리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서 우세요.
그리고 옷자락으로 자꾸 덮는다고 했지요
옷자락으로 성전 가득히 덮는다고..
왜 그런다고 했었어요?
피가 자꾸 흘러 내려서 옷자락으로 자꾸 닦고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전이 자꾸 넓어져요.
피가 흘러나와서 자꾸 자꾸 닦는데도,
계속 사람은 안돌아오고 그래서 자꾸 닦는다고 했어요.
그리고 ‘야, 너 하나님 얼굴보면 죽는다~’했어요.
그리고 번쩍번쩍 광채가 난다고 했어요.
왜 광채가 난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그 안에서 가시면류관 피 흘리고 계세요.
하나님도 저보다 자존심이 더 세신것 같애요~
‘야~ 보면 죽어~’ 하시면서, 번쩍번쩍 한다고 했어요.
거기가 백보좌예요.
거기가 바로 천국이예요.
천국이 멋있고 한 것, 알아요.
그런데 우리 아버지 방에 가보니까 어때요,
우리 아버지 방은 뭐하는 방이예요?
통곡하시는 방!
울고 계시는 방이 천국의 한 방, 아버지 방이예요.
생명수 강가가 흐르고 아름다운 꽃과 과실이 열리며...
이런것들은 ‘밖’이예요.
길은 황금길이고...그건 다 ‘밖’이예요.
진짜 안에 안에 안에 지성소안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곳!
그 방은 무슨 방이예요?
통곡하는 방이예요.
둘째아들 얘기할때, 아버지집은 무슨집이예요?
아버지가 울고 계시는 집이라구요.
그 집이 우리아버지 집이예요.
우리는 그 집으로 돌아가요.
그게 우리 집이예요.
아버지는 우리가 돌아올때까지 울고 계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귀신을 쫓아내니까 하늘나라가 임했어요.
황금대로 같은 하늘나라...!
그런데 그것말고 엑기스,
진짜 하늘나라, 우리아버지가 계신곳!
그 곳이 어디예요?
통곡이 나오는 곳이예요.
여러분,
귀신이 나오게 되면, 성령이 임하면서 눈물이 나요.
그래서 성령은 눈물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눈물이 안터져요? 눈물이 없어요?
하늘나라가 임하지 않은거지요~
기도 하면 눈물이 나게 되어 있어요. 왜요?
그 장소가 우리 아버지가 계신 장소이니까요.
그 장소가 다른게 아니라니까요.
백보좌가 어디예요?
다른곳이 아니라, 여기야 여기(가슴)~~!!
여기도 못보면서 자꾸 다른곳을 보니까 거리가 멀지요.
백보좌가 이 안(가슴,심장)에 계시다니까요.
아버지가 울고 계시는게 여러분 몰라요?
그런데 왜 저한테는 보여주셨어요?
그런데 여러분도 이제 알겠잖아요.
그 백보좌가 이 안(가슴)에 있어요.
기도하면서 회개의 영이 임하면 통곡하게 되어 있다니까요.
성령님은 눈물이세요. 성령님이 계신곳이 천국이예요.
성령님이 하나님이세요.그래서 울게 하시지요.
여러분이 기도하시면 성령님이 임하셔서,
여러분이 웃기도 하지만,울음을 많이 주세요.
우리 주위에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자식때문에요.
그게 애비의 마음이예요.
그래서 여러분,
만나는 사람을 보면, 자꾸 우리 아버지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여러분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여러분이 기도할때 눈물이 나지 않으세요?
그것은 악한영때문에 그래요.
악한영이 꽉차서 그래요.
그런데 스랍천사들은 6날개가 있다고 했어요.
두날개는 눈을 가려요. 다른 두날개는 다리를 가리고, 가운데 날개는 날라요.
그리고 악을악을 쓰면서 찬양을 해요.
왜요?
왜 눈을 가리고 다리를 가렸다고 했어요?
아버지를 볼 수가 없어서예요.
울고 계시는 아버지...
피흘리시는 아버지...
눈을 가려요...
두날개만 날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못봐요, 볼수가 없어요...
그 아버지를 차마 볼 수가 없겠지요.
홍마녹이 어떻고, 에머랄드가 어떻고,
정금으로 깔린 그길, 온갖종류의 보석들이가득 가득해요?
눈물이 없는곳, 고통이 없는곳,
그런데 그건 밖이예요. 밖의 얘기예요.
진짜 엑기스, 우리 아버지가 계신곳.
놀다가 놀다가 우리 아버지가 계신곳,
우리 아버지 보러 가야지요.
아버지 방은 뭐하는 곳이예요?
통곡하는 방!
그래서 성령님은 눈물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하시다가 통곡이 터질때 금은보석이 생각이 나나요? 아니지요.
그냥 하나님이 여기(가슴, 심장)에 있는게 너무 좋은 거에요.
우느라 정신없는데...꼭 짐승처럼 울어대는데...
우리 아버지가 짐승처럼 울어대는 거예요.
여러분 짐승처럼 울어대지요.
제가 그렇게 흉내내려고 해도 못해요.
그런데 그분이 오시니까 그분이 “나야~”하시는 거예요.
맞아요. 성령님이 임하시니까 그렇게 울게 된다구요.
회개하는 것? 내가 하나요?
하나님이 오시어 하게 하신다구요.
울고불고 울고불고 짐승처럼 우는데요.
우리아버지가 우는것을 천사들이 볼 수가 없는 거예요.
24장로는 아직 몰라요. 그 앞에 있어도요.
우리 아버지 자존심이 못듣게 하니까요.
그 아버지 방이 우리 여기(가슴)에 임해요.
그게 진짜 엑기스 천국이예요.
겉에 있는 황금길, 거기 가서 뭐해요~ 거기는 원래 그런덴데요~
그게 좋~다고...(허허)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구하셔야 해요.
저에게 당신의 심장을 달라고...
깊게 깊게 깊게...
그래서 매일같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이유가 그거예요.
본어겐(born again)이라는 뜻은 당신을 더더 알아가는 거예요.
이전에는 몰랐어요.
당신이 통곡하고 계시다는 것을요.
이전에는 하나님아버지는 회초리 드는 아버지로 알았어요.
이제는 알아요.
그리고 더 더 알아가요.
천국이 여기(가슴)에 있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요.
사랑은 오래참고의 뜻은......천국의 하나님아버지의 방은 어떤 방일까요?.....통곡의 방!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월7일2019년 part-2)
첫댓글 아버지의 심장을 더 알게해주세요~~
" 왜요?
왜 눈을 가리고 다리를 가렸다고 했어요?
아버지를 볼 수가 없어서예요.
울고 계시는 아버지...
피흘리시는 아버지...
눈을 가려요...
두날개만 날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못봐요, 볼수가 없어요...
그 아버지를 차마 볼 수가 없겠지요. "
처음에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하나님
하시는데 참 낯이 설었어요~~
사랑의 하나님 조차도 호다에 와서야
처음 알았으니까요~~
축사로 성령을 받고 나니 흰옷을 입은
하나님 아빠가 우리집 차고 문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계셨지요~~
그것을 시작으로 성령이 임하사 깊은 회개가 터지며
내가 아버지를 얼마나 오해하고 살았는지
울고 불고 통회하게 되었지요
29 살에 이민 온 후 친정엄마한테 자주 편지를 했어요
시집와 살아보니 부모님이 위대하고
부모님 덕분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늘 감사하는 편지에요
엄마는 편지가 오면 얼른 읽지 못하시고
아껴 두었다거 설겆이 하고 커피 한잔 마시며
편지를 읽고 또 읽고 ~~ 너무나 소중하여
서랍에 가득 모아 두셨데요
그게 애비의 마음이네요
천국에 예수님이 자주 가시는 비밀의 방, 통곡의 방
에 우리가 올려드린 기도문
주님!! 사랑해요~~ 주님!! 보고싶어요
벽에 빼곡히 붙여있는데 예수님이 읽으시며
그 시간이 그렇게 행복하시대요
세상을 향한 작은 창을 통해
학대받고 고통받는 자를 보시며 통곡하시는
통곡의 방~~!
그게 예수님이 피를 흘리고 계신 거네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자들 때문에
피를 흘리시며 우시고 그 피를 누가 볼까봐
치맛자락으로 덮으시며 ~~ 자존심이 있으시니
천사들이 날개로 가리고 빛도 번쩍 번쩍
울고 계신 아버지 생각하니 ~~ 애비는 그런 것이네요
자녀가 예수님을 만나기 까지 부모는 안식을
못하고 울고 계시네요
그 크신 하나님 사랑이 집나간 탕자에게
그 끝자락이 향하고 있음이 놀라워요
자녀를 기도로 지켜주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마음을 덧입어가요~~
탕자가 되어 보아야 하나님을 만난다 하시니
믿음으로 살아요
" 그래서 여러분,
만나는 사람을 보면, 자꾸 우리 아버지 얘기하고 싶어요.
그게 여러분의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예요. " 아멘~~
천국의 핵심
아버지의 심장과 마음
날마다 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