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는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송이
꽃을 피우기 위한
해와 달의 속삭임처럼
은은한
미소를 가진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 사랑이 사랑에게 中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나와 소식을 주고 받는 바로 '당신'이랍니다~♡
좋은인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당신이길 빕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세월이 빨리도 흘러서 11월 달 마지막 한 주.~
월요일 날 아침을 맞 이 합니다 창밖 에 앙상한.~
감나무
가지에 외롭게 매달려있는 까치 밥 홍시감 하나.~
가을을 떠나
보내고 겨울을 맞이 해야 하는 변절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11월 달 마지막 한주 를 잘 설계를.~
하시고 요즘에 감기환자들
발생을 합니다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페리호 지기님,
월욜 오후 나른한길에
방갑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하늘이
잔득 흐려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독감환자가
급증한다 합니다,
따습게 차려입고 예쁜
가을사냥하며 좋은날
보내십시요^~~~♡
시루산 님 행복 편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