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들지 못하고
한숨도 잠들지못하고
어제 수목원 갖다온 발걸음이 무거워
엉덩이와 발이 따로 노는것같이
마취당해
몆번째인지
의사 자문구해 행했을것이고
휴유증으로 발걸음이 무거워
엉덩이가 밑으로 축 처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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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지않는다
왜 경남사람들이 그것고 경남 합천 또는 거창사람들이 내게 해악질하는지
밑층년 19층 고향이 거창년이라고 남편놈새끼는 합천이라고
충남과 한패거리
수목원입구에서 뻘건 프라스틱 쬐끄만대야를 10개고 넘게 가득 펼처놓고
빈 대야만 실파를 다듬고았던년
고향이 합천이란다
날 망신 줄려고 부끄러운짓을 하던년 의도적으로
성주밭에서 캔거라고 씀바퀴를 거짓말하던년
오늘 니 남편 고향은 충남이지
끝끝내 그기 대해선 말하지 않는다
충남일거다
거창 또는 합천과 짝짝꿍이 돼 내게 해악질하는것들
다 충남과 연관된 년들이었다
또는 전라도와 연관된
밑층 몆호인진 모르지만 쬐끄만남자
내집에 몆번이나 주거침입해 형광등을 아들이 주방과 컴퓨터방에 긴 형광등으로
기존에 있던 계속 형광등이 꺼저
2개에 십몆만원 바꿔었는데
어느날엔가 컴퓨더방에 쬐끄만 기존에 있던 쬐끄만 사각으로 바뀌어저있다
쬐끄만 그 남자 새끼짓이다
틀림없이 경남 합천 아니면 거창일것이다 고향이
엘리베이터앞에 내가 내릴려하면 빈 물통을 빨강과 청색을 양옆으로 벌려놓기도하고
엊그제도 엘리베이터내리면서 내 발위치를 살핀다
네놈도 충남과 연관있지
주거침이죄까지 네놈도 감옥소 갈죄를 짓고도 관리실과장놈 비호아래 겁나지도 않겠지
대한민국 범죄인들이 활개치며 활보하며 경찰들과 연락하며
이번 선거 국회의원 윤재옥아 따논 당상이다
너를 당선시키기위해 나를 괴롭히고 충남과 합세해
요즘 충남인들이 득세해 곳곳에서 부끄럼도 모르고 나를 괴롭히고
내 집을 침범하고
달서구청장도 충남인이니 짝짝궁아니냐
화원시장가면 경남 합천 또는 거창이 고향이라는
내게 악의적으로
다 충남과 또는 전라도와 연괸있을것이다
성주고향사람들도 충남과 또는 전라도와 연관이 있는
악의적으로 망신줄려고 또는 의도적으로 빤히 알아챌수있는 짓거리들로
나 알아채게된다
내가 선거권을 행사한다면 절대절대 윤재옥 찍지않을것이다
그 누구도 찍지않을것이다
선거권을 행사안한지 20년도 훨씬 지났구나
아들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상자을 보지기로 덥어 두었는데
어느날보니 보자기에 먼지가 가득 털어낼수도 없을만큼 한겹먼지로 쌓여있다
옆에 이불도 다 절도당한 그나마 한장남아있던 바꿔치기 된 것이지만
보자기 덥어두었는데 이브자리란 적힌
그곳에도 먼지가 가득
그대로 접어서 쓰레기봉투안에 버렸는데 그럴때 홧김에 버리는 그럴땐
쓰레기봉투를 넣는통을 아예 없다 먼지투성이지만 자기들이 먼지를 가득 올려놓았으니
버리기는 아깝다는걸 알고선 그것까지 챙길러 쓰레기통을 아예 치워버린것이다
몆번 그런 경우있다
상의 옷걸이 쌓아두었는데 컴퓨터 서랍장안에 옷걸이마다
먼지를 가득 입혀놓은것처럼 텅수도 없을만큼 버리기가 아까워
물애담가 수십차례 행구고 씻었다
비누도 가득 바꿔치기당해 비누 한개을 온전히 써본적없다
몆개든 비누를 한두번 써고나면 독한 비누로 바꿔치기해
손 마디마다 허멀겋게 끼고 또는 손마디가 흐느적거리고 지금도 가득 버릴게 열몆개가 있다
다 적을수없다 처참하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위협적으로 나는 알아채게된다
내 면역력으로 이겨냈으니 방어했으니 그래도 끔찍함은 화들짝 화들짝 아직도 무섭다
하루도 거르지않고내 집에 주거침입해
절도해가는
냉동실에 갖가지 반찬들 경주불국사갈때 딸줄려고
틈틈히 만들어 놓았던 거의 다 절도해갔다
이젠 켜켜히 미리 만들어 놓지 않을것이다
상의옷마다 팬티도 절도해가고 갖다논
나를 고통스럽게한다
엿보며 심장을 놀래키려 쿵 또는 딸가닥 소리르 내며 내 심장을 오그라들게한다
숨도 채 자유롭게 쉬워지지않고 크게 가슴을벌려 심호홉하듯 고통스러워하는걸 엿보며 즐기며 또 딸가닥 소리르낸다
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
날이면 날마다
악마가 따로없다 악마년이다
그 우두머리는 관리실 과장놈이다
고향이 대구라하는데 법도 뭐도 무서워하지않는걸로 봐
태생이 웃대부터 본적이 그 웃대 본적이 짐작이 간다
밑층 19층 악질년 흉악한년 치사한년
살기가 보그득한년
알마나 치사하냐하면 적기조차 치사스러워 적고싶지않아 적지않았는데
아침에 화장실 변기에 조금만 길게앉아있으면 변보는줄알고
그것도 내가 길한날일거라고 생각하는날 꼭 밑에서 19층에서 변 내려가는곳 막아버린다
몆번을 그 짓을하더니 변누는것까진 엿볼수없었는지 어느땐 휴지만 둥둥떠고있다
변을보지않았는데 변보는줄알고 막아놓은것이다
며칠전 아파트앞쪽에서 야 더러운년아 변보는줄알고 막아놓았었지 욕을 퍼부어댔다
서울 노원아파트에서도 밑층19층 늙은 충남년이 그 짓을하더니
두년이 똑같은짓을 내집에다 독한 냄새를 소독같은 냄새를 올려보낸다
건강에 치명적인 몸이 휘청 거릴정도로 독한
요즘은 뜸해졌지만 창문쪽도 열리는 공간은 나무판데기로 막아놓고 물 내려가는곳도 다 밀폐시켜 물도 내려가지않게
화장실쪽도 거의 다 막아놓아선지
서울 19층 충남년 독한년이다 두년이 다 사람측에 낄수없는년들이다
똑 같은짓을 한다
개인적인 원한지은일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