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섰다는 뜻.
내 마음의 근본은 파괴 시킬
수 없으며 향기와 빛은 어떤
힘으로도 분쇄할 수 없다.
마음은 체가 없어 자유 자재
하고 무궁 무진한게
마음의 도리다.
법신이 내 마음이요.
일체 중생의 마음도 내 마음.
중생과 부처 둘 아니며
능력이 무궁 무진, 온 우주를
자유 자재로 쓸 수 있다.
천백억 화신 그것이
다 주인공 한마음의 묘용.
오직 한 생각,차원에
금처럼,넝마처럼 과보 받다.
그래서 오직 자기의 본래면
목 자리에 다 일임 시켜라.
믿어라 놓아라 한다.
자기 본래의 모습은 온갖
고통을 떠나 청정할 뿐.
무한한 능력이 샘솟는
자가 발전소 믿고
모든 경계를 되돌려 그곳에
놓으면 자가 발전소
힘이 솟구친다.
만법이 그 한자리에 출현
했기에 그 자리로 돌아가
한 생각을 내면 그대로
법이되어 생각대로 된다.
주인공에 놓고 쉰다란?
나의 본래 자리로 돌아감.
한 생각이 곧 법이라 마음의
중심을 쥐고
한 생각 낼때 우주 법계가
들썩하는 이치가 있다.
전체가 같이 돌아 가기에
그대로 묘법을 활용한 것임.
아무 집착 없이 한 생각 하면
온 우주 마음이 함께다.
무심법행으로 생활해 나감
이 바름에 이르는 길이다.
공에 대한 믿음이 마음의
중심이 바로 섰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