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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ve got 20 more games,” Kings guard Buddy Hield said. “It’s not like it’s the end of the world. We could go off and win five or six in a row and make this thing fun again. We’re not done yet.”
힐드 인터뷰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20경기가 더 남았고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5연승이나 6연승 정도 해서 다시 즐거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Every game from the (All-Star) break is a playoff game,” Cauley-Stein said. “Every possession matters and everything goes down to the wire. Every game is a playoff game. This is our playoff right here to get to the playoffs.”
윌러컬리도 올스타 이후 모든 경기가 플레이오프 경기라고 하네요. 모든 포지션이 중요하고 모든 것들이 최후의 순간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첫댓글 라커룸 분위기는 침울하기는 했지만 결단에 차있는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물론 힘들기는 하겠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니 잘 추스리고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앞으로 일정도 백투백 뉴욕-백투백 보스턴-뉴욕 원정-워싱턴 원정이라 다른 연전에 비해 수월하기는 합니다.
4연승 부탁드립니다!
응원은 하지만 계속 경험부족을 보여주네요. 홈경기를 놓치고 있네요. 펠리컨스도 데이비스 3년차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극복하긴 했습니다. 선수들의 경험은 비슷하다 보고 셤퍼트 유무가 커보입니다. 번즈도 파이널 두번 경험이 있지만 뭔가 아쉽네요.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비록 휴스턴에서는 셤퍼트가 못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벤치에서 위기때마다 으샤으샤 해줄 수 있는 선수인데 굳이 트레이드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트레이드 맞상대인 벅스가 지금 썩 잘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ㅠㅠ 아직 어린 선수들이 주축이다 보니 위기상황때마다 잘 이겨내지 못하고 무너지며 졌잘싸 모드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응원하는 팬 입장에서는 아쉽기는 하네요
@별의 커비 그냥 데이비스 3년차와 묘하게 비슷해서 찾아보니 시즌 중 트레이드된 폰덱스터 상황까지 유사해요. 폰덱스터도 2015년 당시 27세였고 멤피스에서 경험은 많았다지만 선수능력도 번스와도 급이 다른데 리더십 차이인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당시 운도 많이 따라주긴 했지만 확실히 셤퍼트 트레이드는 루즈딜로 보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트레이드를 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