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지안 크루즈, 10월 출발 상품 50% 할인 제공
캐나다 달러 특별 프로모션까지, 알뜰 여행객 관심 집중
올가을, 밴쿠버에서 출발해 알래스카를 거쳐 일본까지 가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5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나왔다.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Norwegian Cruise Line)이 오는 10월 17일 출발하는 밴쿠버-도쿄 노선에 대해 숙식과 교통을 포함해 하루 약 75달러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을 출시해 여행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품은 10월 17일(금) 오후 5시 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출항해 11월 3일(월) 아침 도쿄(요코하마항)에 도착하는 총 17박 18일의 대장정이다. 일정은 알래스카의 케치칸,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스캐그웨이 등 주요 항구도시를 방문해 빙하와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태평양을 횡단하며 망망대해의 낭만을 즐기고, 국제 날짜 변경선을 통과하는 독특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일본에 도착해서는 핼러윈인 10월 31일 구시로에, 다음 날인 11월 1일에는 하코다테에 기항하여 최종 목적지인 도쿄에 도착하기 전 일본 북부의 매력을 만끽하게 된다.
여행에 이용되는 선박은 4성급 '노르웨이지안 선' 호로, 수영장, 온수 욕조, 농구 코트, 스파 등 다양한 고급 편의시설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간의 항해에도 지루할 틈이 없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다. 내측 선실 기준 1인 요금은 정상가의 절반인 1,262.58달러(캐나다 달러)다. 하루 약 74.27달러꼴로, 이 비용에는 교통과 숙박은 물론 선내 모든 식사와 간식, 각종 공연 관람료가 포함되어 있어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여기에 캐나다 여행객을 위해 캐나다 달러를 미국 달러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특별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실제 할인율은 더욱 높아진다.
또한, 추가 비용으로 주류 무제한 제공, 스페셜티 다이닝, 기항지 관광 크레딧(1회당 50달러), 선내 와이파이 등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More at Sea'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여행을 마친 후 밴쿠버로 돌아오는 항공편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개별적으로 예약해야 한다. 일본항공의 저비용 항공사인 집에어(Zipair)를 이용하면 약 446달러에 도쿄에서 밴쿠버로 오는 직항편을 예매할 수 있다. 크루즈 하선 후 며칠간 세계적인 도시 도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기사에 안내된 요금은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므로, 실제 검색 시에는 가격이 다르거나 예약이 마감되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