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의학
[ psychosomatic medicine , 心身醫學 , psychosomatische Medizin ]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의 개요
주형규 vvjooh@kornet.net
심신의학의 정의
Chiaramote의 정의에 따르면, 주류의학 관점에서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은 "마음(정신적, 정서적 과정)이 신체(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고 합니다. Lazar는 이에 덧붙이기를, 심신의학은 심리상태와 정신의학적 치료 사이, 생리학과 병태생리 과정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통합의학 분야라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방향에서 심신의학을 접근하는 대다수의 보완대체의학 시술자들은, 마음이 신체에 일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과 몸 사이에 서로 영향을 주는 통합된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연구들이 심혈관 질환, 급만성 통증, 소화기계 질환 등 몇몇 질병의 원인 또는 기여인자로 마음(mind)을 관련지어 왔습니다. 마음(정신, 인지, 정서적 기능)과 신체 간의 연관성을 지지하는 증거는 충분히 있지만, 그 둘 사이에 존재하는 복잡한 세부사항들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완전히 이해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심신의학은 이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밝혀 질병의 치료와 예방에 이용하려는 것입니다.
심신의학적 치료법들은 마음을 이용해 생리적 상태를 변화시킴으로써 건강증진을 도모하며, 거기에는 이완운동, 명상, 최면이 포함됩니다.
정신신체의학(psychosomatic medicine)도 심신의학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으며, 호르몬, 신경전달물질(뉴로펩타이드), 사이토카인을 통한 마음과 몸의 연계성을 연구하는 정신신경면역학(psychoneuroimmunology)도 그러합니다.
심신의학에 대한 주류의학적 접근과 보완대체의학적 접근 사이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주류의학적 심신의학 연구는, 예를 들어 명상 같은 특정 심신요법 자체에 의한 각각의 치료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보완대체의학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치료자와 환자 사이의 친밀감, 돌봄, 동정심, 감정이입"과 같은 치료의 인간적 요소들과의 연계성 속에서 심신의학을 접근합니다.
또 이런 심신의학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은, 무엇이 효과적인 치료인가에 대한 관점에서도 차이를 낳습니다. 주류의학에서는 확인된 결과를 판단할 때, 질병상태의 완화나 완치, 건강증진의 관점에서 다른 임상연구들과 동일한 차원으로 취급합니다. 그러나 보완대체의학에서의 결과들은, 질병의 완치 여부보다는 단지 "심리적,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깊은 느낌", 즉 완치에 대비되는 의미에서 '치유'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들을 요약하면, 주류의학에서의 심신의학은 치료(즉, 객관적 결과)에, 보완대체의학에서는 돌봄(즉, 치료의 과정)에 더 주안점을 두고 있다 할 것입니다.
각 심신요법(Mind-Body Modalities)의 개괄적 설명
1. 행동치료(Behavioral Therapy)
행동치료는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의 변화를 이용합니다. 행동치료에서는 질환(disease)과 질병(illness)을 구별해 사용하는데, 질병이란 말 속에는 병에 수반되면서 병 자체만큼 환자를 힘들게 할 수 있는 사회적 의미의 행위들인 환자역할(sick role)의 개념이 포함됩니다. 따라서, 행동치료의 방향은 환자역할 행위들을 변화시키는 데 맞추어집니다.
Wolpe에 의해 도입된 "체계적 탈감작(systematic desensitization)"이라는 행동치료는 가장 흔한 공포증 치료방법이 되었습니다. 다른 행동치료의 예로는 혐오요법(aversion therapy), 문제해결 능력 계발(development of problem-solving skills), 스트레스 예방접종(stress inoculation), 사회기술훈련(social skills training), 부부치료(marital therapy), 강화요법(reinforcement) 등이 있습니다.
행동요법으로 기대되는 결과는 실제 행동에서의 변화입니다. 흔히 행동요법은 흡연처럼, 원인으로서 어떤 병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행동 상의 위험요인들에 초점을 맞춥니다. 행동치료가 흔히 인지치료적 접근과 관련이 있고 이완요법, 바이오피드백을 포괄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명쾌한 정의는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2. 바이오피드백(Biofeedback, 생체되먹이기)
바이오피드백은 환자가 정신활동을 통해 생리현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환자는 의식에서 감시되지 않는 생리적 과정들에 대하여 수의적 조절능력을 얻게 됩니다. 심리-생리적 자가조절의 한 형태인 바이오피드백은 시각, 청각적 신호들을 통해 미세한 생리적 변화와 기능에 관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해 줍니다. 이 신호들은 또 환자에게 기능을 조절,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대한 피드백을 줍니다.
바이오피드백은 근육긴장을 조절하고 혈압, 폐, 혈관질환과 관련된 자율신경 기능 이상에 변화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흔히 다른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됩니다. 일부 연구자에 따르면, 바이오피드백을 이용하면 기계(체외)와 피드백을 통하지 않는 생리적 자가조절 요법들인 이완, 최면, 명상, 심상유도 등의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Schwartz and Schwartz(1993)는 5 가지 다른 유형의 바이오피드백을 기술했습니다.
(1) 근전도 바이오피드백 [electromyographic (EMG) biofeedback] : 근긴장도 측정
(2) 체온 바이오피드백 [thermal biofeedback] : 피부온도 측정
(3) 피부전기활성 [electrodermal activity(EDA)] : 땀 분비 활성의 미세한 변화 측정
(4) 손가락맥박 [finger pulse] : 맥박수와 강도 측정
(5) 호흡 [breathing] : 호흡수, 폐활량, 리듬, 호흡방식(흉식, 복식)
3. 인지치료(Cognitive Therapy)
인지치료는 인지심리학의 원칙들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인지(cognition)란 사람의 생각, 의학적인 의미에서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몸 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질병들에 대해 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을 지칭합니다.
인지치료에는 인지적 자가진술(cognitive self-statements)을 이용하는 인지적 준비(cognitive preparation) 와 인지적 재구성(cognitive reframing) 같은 기법들이 포함됩니다. 인지치료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al therapy, CBT)라는 용어에서 보듯이 흔히 행동치료와 같이 행해지지만, 이완요법이나 심상유도요법과 함께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인지치료의 예를 들면, 분노를 유발하는 것들을 확인한 후 환자는 그들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인지적 훈련을 하는데, 반응이 자동으로 일어날 때까지 의식적으로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 기법은 환자로 하여금 그 문제 자체와 없어지기를 기대하는 부정적 행동에 대하여 생각하는 방식을 재평가하고 재구성하게 합니다.
이 치료는 행동이 사건들에 대한 각 개인의 인지적 평가(즉, 그 사람 나름의 정의)에서 유래한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사건들에 대한 의미가 일단 형성되면, 그것은 감정적 반응과 행동으로 연계됩니다.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그 만큼의 인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위험과 이득을 평가해서 행동에 옮기는 것은 인지적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에게서 어떤 사건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인지의 틀을 확인함으로써, 인지 변화를 위한 치료가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앓고 있는 질환을 치명적(절망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은 자가효능(self-efficacy, 어떤 대상에 행동을 가해 결과를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질병 예방에 필요한 자질)의 의미를 약화시킵니다.
인지치료의 많은 부분은 환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감시하고,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시키는 데 모아져 있습니다.
4. 심상유도요법(Guided Imagery)
치료에 이용되는 가장 흔한 형태의 심상요법은 심상유도요법인데, 이완, 스트레스 관리, 증상 완화의 목적으로 특정 이미지(상황, 상태)에 깊은 관심을 두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요법의 열쇠는 환자가 그 이미지를 조절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두고 방향수정을 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암환자가 암에서 완치되는 것을 상상하는 경우처럼 그 이미지는 의학적으로 반드시 진실일 필요는 없으며, 환자의 느낌으로 현실적인 것일 수도 있고 과거에 경험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심상은 시각, 냄새, 촉각, 청각과 같은 단순한 감각일 수도 있습니다. 심상요법은 마음의 의식 부분을 이용하지만, 무의식이나 낮은 의식의 부분으로 들어가는 수단이 이용되기도 합니다.
5. 최면(Hypnosis)
최면은 아주 불확실한 개념 상태에서 서로 다른 성향의 연구자들에 의해 모순된 방식으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정의를 내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최면요법(hypnotherapy)이란 용어는 다양한 영역의 치료법들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최면은 "인위적으로 유도된 마음 상태"로 피암시성이 증가되는 특징을 보이며, 보통 이완과 가수면 상태의 의미가 포함됩니다. 최면은 스스로 유도할 수도 있고 치료자에 의해 유도될 수도 있습니다. 최면의 심리상태를 몽환상태(trance state)라 합니다. 이는 "깨어 있기는 하지만, 주변 환경에서 관심이 유리되어 있고, 느낌이나 생각, 상상과 같은 내적 경험에 함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몽환상태에 이르는 것(즉, 최면 유도)은 보통 이완 운동, 눈 감기, 수면유도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집니다. 몽환상태에 빠져 있는 동안, 환자는 치료자의 암시나 자기암시에 더 잘 반응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암시로 인한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도 있고 지연되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최면은 지각, 기억, 감정에 있어서 불수의적 변화들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생리적 변화와 행동의 변화가 초래됩니다. 최면이 충분히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특이한 근전도(EMG) 양상을 보이며, 어떤 사람들은 의식 상에서 잘 기억하지 못했던 것을 회상해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최면을 이용하는 치료자들은 크게 두 부류가 있습니다. 정통 최면술사(authoritarian hypnotist)는 정해진 유도방법을 사용하여 환자에게서 몽환상태 유도와 문제 해결을 시도합니다. 에릭슨 최면술사(Erickson hypnotist)는 몽환상태만으로 변화를 유도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수동적 과정을 통해 환자에게 변화를 일으키려 하지 않고, 그 대신 환자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자원을 계속 사용하도록 합니다.
대부분 최면의 역사에서 논쟁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어떤 저자들은 과학적 정의의 측면에서 최면이 "깨어 있으면서 이완되어 있는 상태"와 구별되는 점이 없다고 합니다. 최면은 이완운동과 분명한 연관성이 있으며, 심상요법(imagery)을 폭넓게 이용합니다.
6. 명상(Meditation)
명상의 신체효과에 대해 보고한 것은 1974년 하버드의 Herbert Benson 박사가 처음입니다. 그의 관찰에 따르면, 20분간 명상을 한 사람에서 심박수, 호흡수, 혈압, 산소소모가 감소했으며, 피부저항이 증가하고 혈류 변화가 있었습니다.
어떤 지지자들에게는 명상치료가 마음을 비우는 기법이며, 또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은 "주의력(내, 외적 경험의 특정 부분에 대한 인식체계의 초점)에 대한 의도적 자가조절"이 됩니다. 명상은 흔히 "현재 순간에 번뇌나 방황이 없이 깨어있는 상태"를 추구합니다.
명상 방법으로는 두 가지 일반적 형태가 있습니다.
첫째는, 마음의 초점을 특정 대상 혹은 호흡이나 자세 같은 행동(요가에서처럼)에 두는 방법입니다. 둘째는 "통찰명상(mindfulness or insight meditation, vipassana, 위파사나)"으로 마음을 비우는(떠오르는 생각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하듯이 두고 관찰하는; 역주) 명상기법입니다. 어느 한 대상이나 행동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의 영역에서 매 순간 일어나는 모든 감각, 지각, 인지, 감정들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통찰명상은 여러 방식으로 행해지지만, 보통 호흡이나 만트라(하나의 단어나 어구로 된 반복적인 소리) 등에 집중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통찰명상은 불교명상에서 유래하며, 1979년 메사추세스 메이컬센터 대학의 스트레스 완화 크리닉의 설립자인 Jon Kobat-Zinn에 의해 의학적 치료에 도입되었습니다.
이 기법의 목적은 명상자가 현재의 순간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 보다 더 자각하고 그것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데 있습니다. 이 기법은 불안과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습니다.
통찰명상은 몇 가지 명상 방식 중 하나이며, 다른 방식의 하나로 초월명상이 있습니다. 모든 방식의 명상이 실제 깊은 이완상태를 유도합니다. 역사적으로 명상은 종교적, 영적 운동과 연관되어 있었지만, 지금 상황에서도 항상 그런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7. 플라시보 치료(Placebo Therapy)
플라시보(위약)는 "치료 자체로서가 아니라 암시효과때문에 작용을 나타내는 무익무해한 치료"로 정의됩니다. 플라시보가 심신요법의 하나로 간주될 때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플라시보 치료는 행해지는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환자의 신념의 힘에 의존합니다.
어쨌든 플라시보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측정결과가 소변유속이나 혈당처럼 객관적인 것일 때 특히 심신요법에서 그것을 선호하는 강력한 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플라시보는 심신요법에서 또 다른 문제를 제기하는데, 그것은 심신요법이 플라시보에 의한 것 이상의 어떤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닌가, 또 그렇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의 효과인가 하는 점입니다. 심신요법은 플라시보가 효과를 내는 것과 같은 형태의 치유력을 이용합니다. 차이는 플라시보가 일반적으로 비특이 효과만을 갖고 있다고 여겨지는 점입니다.
연구자들에게, 플라시보 효과는 배경혼란요인(註: 드러나지 않게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하나인 실험적 기저상태(experimental static)로 간주됩니다. 그 효과는 단순히 치료에 접하는 것, 즉 환자와 시술자 사이의 인간관계나 환자가 치료받고 있다는 인식만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심신요법들과 플라시보 간의 차이는 전자가 특정 결과를 얻고자 의도하는 반면, 후자는 불특정(註: 미리 정해놓지 않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효과를 얻기 위해 마음이라는 도구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양쪽 모두 동일합니다.
플라시보는 두 가지 다른 방식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첫째, 플라시보를 모든 치료 자체에 내재해 있는 어떤 것으로 볼 수 있고, 결과는 단순히 치료가 행해진 것에 의한 결과라는 관점입니다. 이는 "행동을 관찰하는 것이 행동을 변화시킨다"는 호손 효과(Hawthorne effect)와 유사합니다.
둘째는, 예를 들어 시술자는 알고 있지만 환자가 모르게 활성이 없는 물질을 투여할 때처럼, 플라시보가 하나의 치료로서 의도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고전적인 설탕알약(sugar pill, 위약)이며, 많은 질환에서 대개 30% 정도의 놀라운 증상호전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 이완요법(Relaxation Therapy)
이완요법의 목적은 상상, 호흡운동, 바이오피드백, 요가 등 특정 기법을 이용해 환자가 이완상태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완은 전체 근육이든 특정 근육군이든 일차적으로 근육을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이완은 몸의 여러 부위에 온기와 같은 물리적 자극을 가함으로써 유도될 수도 있습니다. 이완요법은,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투쟁-회피 반응(fight-or-flight response)"과 대비되는, 신체의 자연스런 이완반응의 장점을 이용합니다. 사람은 마음의 초점을 바꿈으로써 이완반응을 일으켜, 심박수, 호흡수, 혈압, 신진대사가 감소하는 생리적 변화들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註: 위 자료는 [위장관 질환에 대한 심신요법 효과]의 과학적 근거를 검토 연구한 미국 정부기관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의 보고서 일부로, 심신의학의 기초개념을 정리한 서두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건강과 과학]의 자료는 방문하신 분들의 자료이기도 합니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옮겨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2003/01/28)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의 개요 주형규 vvjooh@kornet.net 심신의학의 정의 Chiaramote의 정의에 따르면, 주류의학 관점에서 심신의학(mind-body medicine)은 "마음(정신적, 정서적 과정)이 신체(생리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에 기초하고 있다"고 합니다. Lazar는 이에 덧붙이기를, 심신의학은 심리상태와 정신의학적 치료 사이, 생리학과 병태생리 과정 사이의 관계를 규명하는 통합의학 분야라고 했습니다. 반면, 다른 방향에서 심신의학을 접근하는 대다수의 보완대체의학 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