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국에는 목대의 중심선이 분명히 잡히겠지만
소나무의 커가는 초중기 과정은 천차만별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질러가나 모로가나 어차피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훗날, 목표한 대단한 정원수로 거듭난 모습을 상상하면서
요즘은 풀매기에 올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원장님의 기법은 인위적으로 수형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다양한 수형으로 연출될 것 같습니다. ^^
말씀대로 그렇게 다양하고 매력있는 수형이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원장님의 기법은 인위적으로 수형을 유도하는 방식이 아니기에 다양한 수형으로 연출될 것 같습니다. ^^
말씀대로 그렇게 다양하고 매력있는 수형이 나와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