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시키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들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아멘' ** [고린도후서 13장13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인해 천국문이 열린 것 우리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이것이 이땅에서 하시는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1.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악'을 제거 해야합니다 하니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있는 '죄악'부터 제거해야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신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않으시게 함이라' *우리의 죄악이 하나님께서 일하시지 못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시편121편1절~8절>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오직 나의 죄악이 하나님과 나의 사이를 가로막기에 그 죄악부터 제거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에겐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인생의 문제 (2)죄악의 문제 ...죄의 문제부터 해결이 된다면 인생의 문제는 문제도 아닙니다. 이걸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않는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죄인이 회개에 이르기까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세상에 하나님께서 계시지않아서가 아닙니다. [베드로후서 3장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니님의 오래 참으심은 죄인에겐 '은총'입니다 이것이 죄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4절]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죄의 문제가 해결 된 사람에게> ''즉각 응답하시는 하나님'' [누가복음18장7절]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먼저 죄의 문제가 해결되야합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 ''우리는 예배자가 되야합니다'' [시편121편1절~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예배자가 바라 본 시온산 [시편133편 3절] '혈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영생이 있는 산을 바라봄 히브리어로 ''장엄한 산''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장엄한 산 시온의 산의 성전을 바라보며 산을 오르고 있는 ''예배자'' <우리는 예배를 과소평가해선 안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예배에서 받습니다> <산을 향하여 눈을 돌리다> [시편123편1절~2절]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다리며 간구함 <우리는 예배자이기에>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누가 좋은 예배자일까요?> '하나님을 향해 눈을 들어 바라보는 자' '예배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 =그럴 때 '실제적 도우실 하나님이 되십니다' (3) '영안이 영린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을 지으신 하나님을 보았다. ...보이는 것을 보며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보다. [이사야6장1절]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영안으로 바라봐야합니다. 육신은 절망이지만 '영안은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게 되는지 알게 됩니다' *성도는 다르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산을 보면서 산을 지으신 하나님을 본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6장28절]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태복음6장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게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영안으로 사물을 바라봐야 하나님은 그어떤 것보다 선명히 보이십니다> [실존하시는 하나님] <시편121편1절~2절>예배자로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121편 3절> 예배자에게 화답하는 자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하나님] <시편121편3절~4절>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구하는 이에게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이방 神들은 그냥 목석입니다 잠자들 자들입니다 [열왕기상18장 26절27절]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우상인 바알神 잠자는 神 인간이 만든 神은 존재하지않는 것들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시기에'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하루 중에 '밤'이 있다는 것은 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십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신이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 수술대에 오르게 되셨나요 수술가운데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그늘'이 되어주십니다] <시편121편5절~6절>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들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내 오른쪽에 '그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자비로우시고 신사적이신 하나님. 낮의 해가 오른 편에 있기에 오른쪽에서 그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그런 하나님 곁에 머물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영원토록 지켜주십니다> [시편121편7절~8절]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여러분, 세상에 누가 나의 영혼을 지켜주나요? 사탄이 나의 맘에 들락날락하는데 그것을 누가 막아주나요? <하나님만이 나의 영혼을 지켜주십니다> <영혼까지 지켜주시는 하나님> <내 인생에 답을 주시는 하나님> 나의 시작과 끝에 누가 나의 출입을 지켜주시나요? [요한계시록22장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처음과 마지막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시편121편1절~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이말씀이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길 바랍니다.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삼고'> <찬송가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