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2월23일) 배척과 파송(막6:1~13)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2월23일)
배척과 파송 (막6:1~13)
(찬송:508장)
*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4절)

1.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다.
가.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놀라면서도 배척한다.
☆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배척한지라. (3절)

2. 예수님은 고향에서의 배척을 보고 다른 곳으로 가셔서 전하셨다.
가. 고향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다른 마을로 발걸음을 돌리셨다.
☆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6절)

3.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어 파송하신다.
가. 고향에서 당한 것처럼 거절과 배척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11절)

♡ 기도: 하나님! 우리의 알량한 경험과 지식 때문에 주님의 능력과 지혜를 제한하지 않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