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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석소개할때 빠진애가 있어서 데려왔어요.
얘가 아니고요,
서핑하다가 키우고 싶은 다육이라서 사진 찍어 뒀어요.
핑크 루비
보석??
어디가 보석??
죄송합니다.
그냥 누룽지였어요.ㅠㅠ
맘만님~
다육이에 대체 무슨 짓을 한거예요?
저는 똑같은 흙에 똑같이 물주며 키웠는데
어째서 얘들은 이렇게 폭풍성장한대요?
상아
다육이 유전자 조작 의혹이 스멀스멀~
국과수에 유전자 분석 의뢰해 봐야겠어요.
성영금
님들아~~~
나에게 전화하지 마오.
목소리 이쁘다고 뻥친거 들통날까봐 염통이 쫄깃쫄깃~
이 아니고.......
저 그런말 한적없어요.(시치미??)
신은 공평하게
저에게 외모는 주셨지만
목소리는 안주셨다고.......그랬......(순 개뻥~)
뽀빠이(립살리스)
위에서 보면 별이 박혔어요.
전화든 면대면이든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게 제 심정이에요.
신비주의는 아니고
뻘쭘해서 그래요.순전히 뻘쭘해서......
제가 글로는 재미있는 사람같지요?
실제로는 낯가림이 심해서 버벅거려요.
한마디로 재미없는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하하가 재미있나 없나?
하하 목소리가 이쁜가 안이쁜가?
절대 알려고 하지 마세요.
알려고 하다가 다치는 수가 있어요.
어제 어떤 용기 있는 분 덕에
( 나 모처럼님 ㅡㅡ>가명처리 했어요)
저는 또 버벅댔습니다.
글은 수정이라도 하지요.
버벅대고 뻘쭘한건 어떻게 할거에요?
물어내요~!!!!(뭘??)
몰라욧(응??)
전화하기만 해보세요.
나 아닌척 할테다.(응??)
누룽지는 우려 먹어야 제맛~!
재탕한다고요.
나 아닌척 휘리리릭~~~~~
만약 전화하시면 제 다육이 강매할거예요.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재밌어요ㅎㅎ
저도 전화통화하면 엄청 버벅대는데 같이 통화해볼까요?누가 더 버벅대나~~~얼굴 모르는 님과 통화하면 더 심해진다는...ㅋㅋㅋ여러님이 목소리 예쁘다 증언해주니 저번에 본 예쁘장한 얼굴에 엄청 고운목소리를 상상해 볼께요~^^
우리 그런 일은 만들지 말아요.제 실상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걸로 해요.ㅋㅋ
만약 전화하시면 제 다육이 강매할거예요.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재밌어요ㅎㅎ
저도 전화통화하면 엄청 버벅대는데 같이 통화해볼까요?
누가 더 버벅대나~~~
얼굴 모르는 님과 통화하면 더 심해진다는...ㅋㅋㅋ
여러님이 목소리 예쁘다 증언해주니 저번에 본 예쁘장한 얼굴에 엄청 고운목소리를
상상해 볼께요~^^
우리 그런 일은 만들지 말아요.
제 실상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걸로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