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테 거슬리는 말이나 행동을 안 하고선물도 잘 하고, 배려 잘 하는데도 정말 인기없는 사람이 있어.자기는 주위사람 다 챙기는데 정작 본인한테는 그 사람들이 전화도 안 해주고, 생일도 안 챙겨주고...의외로 많더라.나 아주머니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도 가봤는데40 50먹은 어른들도 저런 걸로 많이 외로워하고어떤 아주머니는 그걸로 눈물까지 난다고 글 썼더라.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또 좋은 게대체적으로 결혼을 잘한대...좋은 배우자 만나고 특히 여자는 좋은 시댁 만난대.혼자 사는 사람이면 뭘 해도 돈은 아쉽지 않은 상황에서 산대.나도 주위에 친구가 없는 편이라 그런 말이 위로는 되더라.하늘에서 복을 줄 때 늘 그렇게 나눠주나 봄...사주에서는 배우자복이랑 친구복이랑 부모복 자식복 다 다르게봄. 친구복이없다고 배우자복 자식복까지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안됨.이 글에서말하는 인복은 친구복인듯..
출처 : 역학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소음미쳐
이거 완전 나다,,, 친구복 졸라 없음,, 네이트판에 올리면 손절하라고 댓글 백개달릴만한 애들밖에 없음 주위에
난 부모복, 형제자매복, 남자복, 친구복도 없는고같다...근데 일할때 상사는 좋은사람만나..이거 하나로 위안받으며 살고있다
부모복 친구복 남편복 다없다던디요..ㅠ 그저 빈곤하지만 않을뿐.. ㅠ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가까운사람들한테는 챙겨주는 편! 인복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아..ㅋㅋ
헐 ... 난데
그냥 사람복 자체가 없으면?ㅠ남편복도 결국엔 가족과 가족을 합치는 것이잖아울집 부모보고 남자가 도망갈 거 같은젴ㅋㅋㅋㅋ
ㅎㅎ희망적인 글이네
이거 완전 나다,,, 친구복 졸라 없음,, 네이트판에 올리면 손절하라고 댓글 백개달릴만한 애들밖에 없음 주위에
난 부모복, 형제자매복, 남자복, 친구복도 없는고같다...근데 일할때 상사는 좋은사람만나..이거 하나로 위안받으며 살고있다
부모복 친구복 남편복 다없다던디요..ㅠ 그저 빈곤하지만 않을뿐.. ㅠ 챙겨주는거 좋아해서 가까운사람들한테는 챙겨주는 편! 인복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아..ㅋㅋ
헐 ... 난데
그냥 사람복 자체가 없으면?ㅠ
남편복도 결국엔 가족과 가족을 합치는 것이잖아
울집 부모보고 남자가 도망갈 거 같은젴ㅋㅋㅋㅋ
ㅎㅎ희망적인 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