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빠듯한 월급으로 살아가기가 참 힘드네요, 부동산을 한번 공부해볼까 싶어서 사게 된 책이에요. 저 사실 책 읽는 거 싫어하는데 이 책은 정말 술술 읽히고 가슴에 뭔가가 꿈틀거리네요. 제가 갖고 있는 책 중에서 제일 가슴에 확 꽂힌 책이에요 뭔가 방향이 보이는것 같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의욕이 막 생기네요. 열심히 살아오신 저자분을 꼭 본받고 싶어졌답니다!! 직장 다니느라 시간없다고 핑계만 댄 저를 반성하고 열심히 해보려구요!!
첫댓글 담에 도서관 가면 한번 읽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