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3 수요일 아침 말씀 묵상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아멘
1. 바울은 10절에서 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거하시는 성도의 몸은 여전히 죽음을 향해 가지만 영은 생명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몸에는 여전히 죄의 흔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이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생명이 있습니다.
2. 바울은 11절에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의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말합니다. 구원은 영혼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몸까지 구원받는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소망입니다.
3. 지금 우리의 몸은 늙고 병들고 결국 죽습니다. 그러나 죽음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우리의 몸도 다시 살리십니다.
4. 바울은 12절에서 우리는 육신에게 빚진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육신의 욕망이 요구하는 대로 살아야 할 의무가 없다고 말합니다. 죄가 우리에게 명령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명령에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5. 예전에 우리는 죄가 시키는 대로 살았습니다. 화가 나면 화를 내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따르고, 미움이 생기면 미워하고, 정욕이 생기면 그것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6. 바울은 13절에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말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죄의 행실을 죽여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고, 성령께서 죄와 싸우게 하시며, 성령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니다.
7. 성령께서 일하실때, 성도는 그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요구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8.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죄와 타협하지 않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죄를 하나씩 내려놓고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 아침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저희와 함께 거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가 아직 연약하고 죄의 유혹을 받지만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지 않기 원합니다. 죄가 저희에게 요구하는 대로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저희 몸의 행실을 죽이고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어가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께서 장차 저희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을 믿습니다. 현재의 연약함과 고난만 바라보지 않고 부활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저희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저희의 삶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들을 시험에서 건져주시고 악에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