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의 활성을 위한 기본 동작
동물을 사랑 스런 마음으로 쓰다듬을 때에도 방향이 있다.
코 끝을 쓸어 줄 때에도 이마에서 머리 쪽의 위쪽으로 쓰다듬으면 꼬리를 치지만 위에서 아래로 쓸어 주기를 자주 할 때 모두 달아 난다.
고양이도 턱 밑을 살살 부벼주면 더욱 사람에게 달라붙고 턱을 툭 툭 치면 언짢은 모습으로 달아 난다.
사람에서도 마친 가지이다.
사람의 경우 손 에서와 발 에서의 쓰다듬는 방향은 털이 나서 자라는 방향으로 손등에서 팔뚝 방향으로 쓰다듬으면 기분 좋음을 느끼지먄 반대 방향으로 쓰다듬으면 좋은 기분이 안 든다.
손 쓰기 방향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음양 오행설에서의 인간은 앞 뒤가 분명하고 등을 양(陽)이라 한다면 배쪽은 음 (陰)이 된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동양 학설이기에 별도로 논하기에 앞서 인간의 등은 양(陽)이고 배 쪽은 음(陰)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손들은 양이고 손바닥은 음이 된다.
H 5 에서의 손 놀림에서 양의 쪽은 상체 위로 쓸어 올리고 음의 쪽은 하체 쪽으로 쓸어 내리느 겄이 기의 흐름을 좋게 하는 것을 믿고 따르기 바란다. 사람의 등 쪽 에서는 양의 흐름은 엉덩이 쪽이 되니 등의 양의 흐름을 개선 시키기 위함 에서는 항상 어깨에서부터 궁등이 쪽으로 쓰다듬어 준다,
이것도 쓰다듬을 때 세게 쓰다듬는 것 보다 아주 여리게 쓰다듬어 내려가면 피부 속의 온갖 물질의 흐름을 촉진 시킨다. 만약 기공 수련자라면 등 쪽에서 궁둥이 방향으로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 3-5 cm 위에서 양은 양의 흐름으로 음은 음의 흐름으로 방향을 일정하게 움직이는 것이 인체 내부에 있는 온갖 물질을 활성화 시킨다는 것이 정설인 것이다.
발에 서도 마친 가지이다.
발등에서 양의 방향인 발목을 향하고 더 나나가 무릎의 양의 방향으로 쓸어 올리고 무릎 뒤 오금지 부분을 음이라 생각하고 발의 뒤축인 아킬레스근으로 쓸어 내리는 것이 뒷 군육들의 활성 방향이 된다는 것을 다년간의 실습으로 운동 부활법의 극치를 이룸을 터득하였기 때문이다.
손 가락만을 보더라도 손 가락의 손톱으로부터 손등으로 움직이는 것이 양의 흐름 촉진이고 손목에서 손 바닥쪽의 음의 흐름은 쑬어 내리는 것이 음의 흐름의 극치를 이룬다. 손과 발에서 양의 방향과 음의 방향을 바로 잡고 메잏 매일 몸의 피부 균형을 바로 잡는 5기 운동 부활술로써 이를 행하면 놀라운 기대 효과를 얻어 낸다.
건축물에서도 기초에서 시작하여 건축물을 지상으로 올릴 때 기초가 되는 주춧돌이 았고 축이 되는 기둥이 있듯이 인체에도 축이 있다면 그것은 척추 일 것이다.
그러나 H 5 에서 손만을 놓고 생각 할 때 축을 설명하기엔 꽤 까다로우나 그냥 실기로 바로 들어 간다면 그림 (!) 에서와 같이 그 축을 중심으로 하여 엄지 발가락 하나만이라도 방향을 잡고 매일 매일 오른쪽 엄지와 왼쪽 엄지 발가락을 5기 운동 부활술의 방향으로 매일 실습하면 치매 예방의 놀라운 효과를 얻어 낸다고 믿고 따르기 바란다.
손보다도 발에서 엄지 발가락 운동을 하면 틀림없이 치매 예방에 일품이리라는 것을 믿기 바란다. 축 그림 예시 5기 운동 부활술의 손가락과 발가락의 5등분 나눔 손가락과 발가락에서 축을 이미 정해 놓았음을 살필 수 있다. 손가락에서 축을 정한 그림의 표에서 엄지 손가락을 5등분하여 1.2.3.4.5로 표기하였다.
손가락에 있어 엄지를 축의 기준으로하여 검지, 중지, 약지 , 소지를 나누었으나 그림2를을 살펴보가 바란다. 다시말하면면 (!) 엄지를 기초로 하여 (2)검지 (3) 중지 (4)약지 (5)소지 사이에 축을 형성 하여 놓고 그림과 같이 그 방향을 예사 한 것이다.
되도록 그 방향을 잘 인식하고 따르면 혼돈이 안 일어 날 것이다. 손에서나 발 에서의 축을 중심으로 일전한 방향으로 쓰다듬고 쓸고 비틀어 주면 이 행동이 전신으로 흐름이 확대되어 건강체를 이룰 것이다.
H 5 의 인체 5등분 얼굴에서와 몸에서와 팔 다리를 5등분하여 보니 아래 그림과 같이 전신이 5등분 되었다 (그람 3)
한방의 침구 요법에서 설명하는 경락 학설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나 5등분하여 서로의 상관 관계를 따져보니 참으로 기상 첨외한 5등분이 되었다.
5기 운동 부활술에서의 5등분에 대한 손과 발에서의 나눔이 인체의 몸과 전신과의 상관 관계가 서로 어울려 맞물려 았음이 아마도 유 태우씨의 수지침 헉설일 것이다. 유태우씨와 백송의 5기 운동 부활술의 큰 차이라면 유태우싸는 엄지를 인체의 발로 보았고 약지를 손으로 배당 하였으나 H 5 백송의 오기 운동부활술에서는 엄지를 머리로 보았고 약지를 발로 해당 시켜 나눈 것이 큰 차이 점이라는 것을 쉽게 깨우 쳐주기 바란다,
엣날 사람들은 황금을 노다지 캐기 위하여 엘도라도와 같은 형이상학에 빠져 일생을 보낸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 황금 캐기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건강을 위한 황금 상자를 쉽게 스스로 열어서 이것을 숙지하고 열심히 행 할 때 인간의 수명의 건강 100세는 약속된다는 것을 감히 발설하는 바이다.
나의 손과 발에 성공, 건강, 부유함이 모두 손안에 가득하다고 느끼기 바란다.. 이 말이 과장으로 들린다면 그냥 타인의 학설 이라고 지나치면 그 뿐 일 것이다. 결코 과장이 아니며 실질적으로 많은 연구와 검토 끝에 이 세상에 백송의 5기 운동 부활술로 전 세계에 H 5 학설로 밝혀 주고 싶어 이를 밝혀 두는 바이다.
어떤 행위의 연속으로 즉 사람이 하루 종일 생활하다 보면 한편의 근육을 더 쓰게 되며 이 근육의 세포가 활성을 잃으면 세포들의 엇갈림으로 산소 공급이 원활치 않고 세포와 근육에 산소 부족 증상으로 통증이 나게 되면 이것이 피로라는 형태로 인체에 엄습 해 오는 것이다.
피로가 심하여 인체에 산소 부족이 되면 역 작용이 일어나 심할 경우 세포외의 체액이 배가 되어 부종이 되가도 하는데 쓸 때 없이 부종이 내게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상관 관계에서 염증으로 까지 진행되는 것임을 자주 일상 생활에서 보아 왔다..
몸의 부종이 있을 때 부종의 부분에서 양과 음을 구분하여 양의 방향과 음의 일정한 방향으로 쓸어주고 쓰다듬으면 부종이 곧 약화 된다. 여기에서 5기 운동 부활술에서는 힘들게 내 몸을 내가 모두 만져서 활기를 불어 넣어 주기앤 역 부족하여 쉬운 방법으로 주기율표에서의 동인 cu를 즉 동줄을 인체의 몸 에서의 반응을 손가락에서 일으켜 주면 인체에 알파와 오메가의 프러스로 활기로운 작용을 불러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부활술이란 단어를 붙여 본 것이다.. 여기서 부활이란 단어를 붙인 것은 아프던 근육과 새포가 안 아픈 근육과 세포로 새로 턴생한다는 단어의 속 뜻이 있기에 동( CU)을 활용하여 인체의 불활성화 된 부위에 붙이거나 상관 관계를 이끌어 동줄울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감아 줌으로 인체에서 예기치 않은 불편함을 바로 잡아 주는 즉각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 5기 운동 부활술인 것이다.
만약 환자가 어딘가에 통중이 있다고 내게 온다면 그 환자가 무릎이 아프다면 그 환자의 어느 쪽 무릎이 아픈 것을 끄집에 내는 것부터 알려 주겠다.
환자의 무릎 통증이 왼쪽인지 오른 쪽 인지를 찾아 낼 필요가 없아 환자가 말하는 그 무릎의 통증에 동 줄을 붙여 줄 수도 있다. 그러나 환자의 이 시술의 시행에 앞서 말하지 아니한 무릎의 어느 부위가 아플 것인기를 내 손의 탐지로 진단이 나오고 또 그 곳에 상응되는 부위에 동줄을 이용하는 것이 순서일 것이라는 말이 된다.
아픈 그곳의 통증을 해소하고 불편 했던 거동이 쉽게 이루어 지면 기능이 죽어 있는 세포와 근육을 활기 차게 만들었기네 이를 운동 부활술이라 칭하게 된 것이다.
어느 환자가 발이 아프다고 내게 오면 그 환자의 손가락에서 아픈 발의 위치까지 분명히 잡아 낼 수 있다.
왜냐 하면 H 5 이론에서 발은 손의 4번에 해당 되기에 또 발에서도 발가락의 4번에 발에 해당된다는 것을 믿고 따른 다면 그 환자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상징하는 4번의 약지를 살피고 약지를 검토해 보면 아픈 곳에 상응하는 손가락과 발가락에 3m 테이프로 동 줄을 넣은 나의 동줄 테이프를 그 환자의 손가락과 발가락에 감아 주는 것으로 발목이나 무릎의 통증을 경감 시키는 것이 백송의 5기 부활술인 H 5 요법 인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