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세계 빛이 되기 위해 거듭 태어나야 한다
세계의 중심국가이다
세계가 놀라는 반도체 칩을 가진 나라이다
무기력이 국가의 부로 이어지는 시대 한국의 방산수출 5위 국가가 되었다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에 이어 한국이 무기를 생산하는 국가가 되었다.
달 탐사선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번째 위성발사국이 됐다
러시아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러시아는 한국에서 빌려준 돈 대신 무기로 갚는 불곰 사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과거에 조선의 땅이었던 두만강 하구의 섬 녹둔도(鹿屯島)를 돌려주고,
한국에 핵무기를 주어 불곰사업을 청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푸틴의 유언장에는 연해주를 한국에 편입시켜 모든 사업을 한국과 협력하여
나라를 재건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어
얼마 전 연해주 주지사가 한국에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자유민족 동맹을 맺고 싶다는 뜻을 전해 중국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러시아가 필요로 하는 모든 기술을 한국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는 한국만 있으면 문제가 없다고 하는 나라입니다.
얼마 전 유투브에는 "중국몽"(中國夢) "세계몽"(世界夢)"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온 적있다
중국몽 국수주의적 한계이고, 세계몽은 전 지구촌 주민을 살리겠다는 글로벌 시민운동이다
세계몽의 주역은 대한민국이다.
아프리카는 한국이 식량 증산에 대한 농법을 가르쳐 주어서
기아로 죽어가던 수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되었다
한국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굶주리는 백성들을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어서
아프리카 토질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그 토질에 맞는 식물을 재배하여 아프리카 여러 나라의 기아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물이 부족한 아프리카에 우물을 파서 정수하여 식수와 농업 용수로 쓰게 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의료시설을 세워 건강하게 배우며 꿈을 키워 갈 수 있게 했습니다.
몽골이나 사막지대인 중동은 어떻습니까?
중국과 몽골에 걸쳐 있는 고비사막에 한국인들이 수십 년 동안 나무를 심어
사막을 숲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조림사업을 진행한 결과 폭풍처럼 휘몰아치던 모래바람을 막을 수 있었고,
식물까지 재배하게 되었으니 살 길을 열어준 대한민국이 고마울 수밖에 없습니다.
중동은 석유 생산으로 돈은 많지만 식량과 물 부족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었는데
한국 건설사들이 사막 아래에 거대한 지하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물을 끌어올려 사막 전역에 물을 공급하는 대수로 프로젝트를 완성함으로써
사막 한가운데 숲이 울창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고,
섭씨 50도가 넘는 모래밭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 벼 품종을 개발하여
특수한 농법으로 벼를 재배할 수 있게 하여 식량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라크, 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 이집트를 위시한 중동 대부분의 나라들은
한국이 없이는 못 사는 나라들이라 언제든지 한국인들을 환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나 중동은 한국에 은혜를 갚겠다고
한국의 방산무기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에 철도, 항만, 지하철, 고속도로, 비행장 등등의
시설을 막대한 자금을 들여 건설해 주었지만
효율성이 떨어지고 관리할 능력도 없어 방치하다시피 되고 보니 빚만 잔뜩 진 상태라
결국 강대국의 도움을 받은 것이 몰락의 위기에 처한 원인이라며
도움을 준 나라를 외면하고,
세계를 살리겠다는 한국인의 꿈에 동참하겠다는 나라가 많아졌습니다.
리튬 매장량 세계 1위 국가인 가난한 볼리비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선교사 아버지를 따라 12세에 볼리비아로 간 정지현은 귀화한 후 신학 석박사를 거쳐
외과의사가 되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새마을운동과 기독교 정신을 강조하는 목사입니다.
막대한 지하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만나면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며
정지현 목사는 만일 자신이 현재 좌파 성향 경쟁자인 원주민 출신 대통령으로
4선 연임에 도전하는 에보 모랄레스를 이기면 볼리비아 지하자원 전부를 한국에 주겠다며
볼리비아를 제2의 한국으로 만들겠다고 야심찬 결의를 다지고 있습니다.
미국 서남부에 접해 있는 연방 공화국 멕시코는 한국과 잊지 못할 인연이 있습니다.
러시아의 타타르스탄 공화국의 수도 카잔의 아크 바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6월 27일 FIFA 월드컵 F조 3차 전에서 한국은 이미 16강 탈락이 확정된 상태에서
당시 최강 독일을 맞아 죽을 힘을 발휘하여 2대 0으로 승리하는 바람에
꿈에도 생각지 못한 16강에 멕시코가 진출하게 되어 멕시코와 한국은 형제 나라라고 한다.
그리고 지난번 코로나 비상사태 때
한국이 검사기와 의료장비를 보급해준 덕에 위기를 넘겼다며
한국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년 5월 4일을 '한국 이민자의 날'로 정하여 기념하기도 합니다.
정치, 외교, , 경제 여러 면에서 협력 관계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초부터 베네수엘라에 정치 위기가 발생하였다
산업 기술 협력을 위한 정부 투자기관인 코트라(COTRA)가 철수했습니다.
차베스 이후 마두로 대통령까지 어마어마한 매장량의 석유만 믿고
전 국민들에게 막대한 무상복지 정책을 실시하다 보니 석유 인프라가 바닥나고,
석유를 수입해야 할 처지로 내몰리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를 잡지 못하고,
계속되는 인플레로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바로 이때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의 UN 분담금 473억 원을 선뜻 대납해 준 것입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너무나 고마워하며 베네수엘라 도시 중심을 가로지르는
남한 땅 절반에 이르는 그 나라 최대의 석유산지를 한국이 개발하도록 허락했습니다
금년은 한국과 외교 60년이 되는 해인데
온 세계인 중에 유독 언제든지 환영하는 민족은 한국인밖에 없다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과 친밀한 관계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온 세계가 필요로 하는 모든 분야에 항상 앞서가는 선두주자요,
'선진 기술 한국'이란 인식에 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으니
우리 국민은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전 세계는 한국 즐기기에 돌입했다
세계는 한국의 음악, 영화, 드라마를 넘어서
음식이나 언어와 같은 삶 자체로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세계화는 힘들고 어렵다
첫 번째는 주변국의 견제다. 특히 일본과 중국이 노골적이다.
이것을 이겨내야 하는데 그러려면 더 강해져야 한다.
둘째는 한국의 대외 의존성이다. 한국은 웬만한 소재와 부품, 장비를 수입해야 한다.
소재의 경우는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
이것을 줄여야 하는데 대체 소재지를 찾는 것은 물론이고
기술개발을 통해 해당 소재가 아예 필요 없도록 해야 한다.
세 번째는 인구감소다. 과거에는 매년 100만 명의 아이들이 태어났다.
지금은 30만이 못 된다.
이 문제 해결의 시작은 국가 전체가 심각성을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지금의 인식은 너무 한가롭다.
드문드문 매스컴에서 다루어지거나 인구소멸이 예상되는 지자체만 움직이는 정도다.
하지만 국가 전체가 정말 심각하게 이 문제를 바라봐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한국이 세계 중심이 되려면 주변국의 견제, 소재와 부품의 대외 의존성,
인구 감소를 막는 길을
정부 정책으로 난제를 해결하여야 한다.
한국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정신혁명을 이루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