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생으로 먹는 것은 프레스를 이용하여 과즙을 짜서 길거리(농장주변 도로)에서 마시도록 판매. 한꺼번에 쏟아지는 열매를 오래 보관하기 어려울 때 : 쥬스로 만들어 보관하거나 또는 와인을 만들어 보관하며 냉동상태에서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 먹는 방법. 개개인의 형평에 따라, 유행 따라 사는 것 이지요.
@무엇을도와드릴까요열매와 잎뿌리의 섭취 방법이 다른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열매는 대부분 생으로 먹습니다. 뿌리와 잎은 차로 다려 마시고...구체적인 성분이라 하시면 저 같은 무식한넘이 어찌 알겠습니까? 대충 폴리페놀부터 사라집니다. 이건 우유하고 썪어도 사라집니다.이외에는 제가 무식한 관계로 패스 하고요....각자 알아서 먹읍시다..^^*
아로니아의 가열성시 영양분 파괴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이 출처는 믿을 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이해하면 좋은것이, 식물 대부분은 끓여 먹거나 볶아 먹는데, 이과정에서 열의 온도가 60도 이상 올라가지 않나요? 꼭 아로니아만 열을 가하면 영양분 파괴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이해하기 좀 애매해요. 저도 약초를 다루는 놈이라 식물의 열 전도성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고 있는데, 정보를 뒤적거려보니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든다 파괴된다 사라진다에 대해서만 정보가 이루어져 있지 구체적인 정보는 없네요. 아로니아 잎과 잔가지에는 열매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하여 차로우려마시거나 달여 바시게 되는데, 그럼
이 과정에서 열 조절을 잘못하여 6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진다면 차라리 풀데기를 달여 먹는게 되는 건가요?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요. 위의 몇분말씀대로 영양소의 절감이나 파고 현상이 일어난다면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입증 자료가 있어야 할 것인데, 정보좀 주시면 안될까요? 외국의 사례를 보니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추출물을 얻어내고 식품으로서의 노력도 상당하던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거죠?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9 20: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0 21: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0 21:09
첫댓글 어떤원리인지....소개해주어야쥐요...
구조 : 3단인데요. 잴아래 부터 1단
1단 : 물을 담을 수 있는 남비
2단 : 3단에서 흘러내린 즙을 받는 남비.(중간에 증기가 올라가는(1단 남비->3단 남비) 통로가 있음.
3단 : 포도 사과 등등 과일을 담는 남비(바닥에 펀치 홀이 있음)
가격도 궁금,,, 파는 곳도 궁금...
요 위에 적어 놓았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마치 유럽어딘가의 농가에서나 봄직한 그림이네요.
설명좀 부탁드려요~
맞습니다. 유럽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팀쥬스기"
증기로 과일의 즙을 짜는 기계라기 보다 3단 남비....찜기 비슷한 것 입니다.
아로니아 원액을 가공할때는 껍질속에 대부분 들어있는 물질을 추출하는 방식이어야 할겁니다
그러나 국내에 대부분의 가공방법은 추출하기 어려운 껍질 부분은 원형이 그대로 보존될만쿰
강함 압착력이 없이 그냥 과육만 즙을 짜내는 방법이라
선호도가 분말보다 많이 떨어잡니다
기계를 홍보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사항입니다.
유럽에서는 생으로 먹는 것은 프레스를 이용하여 과즙을 짜서 길거리(농장주변 도로)에서 마시도록 판매.
한꺼번에 쏟아지는 열매를 오래 보관하기 어려울 때 : 쥬스로 만들어 보관하거나
또는 와인을 만들어 보관하며
냉동상태에서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 먹는 방법.
개개인의 형평에 따라, 유행 따라 사는 것 이지요.
온도가 60도 이상이면 아로니아에 효능이 다 없어집니다
참고 바람니다
열탕을 하면 안됀니다
어떤 효능이 없어지는가요?
왜 열탕은 안된다고 하는지요?
미국, 유럽인들은 바보? 한국인들은 유능한 사람?
가격대가 궁금합네요 어디서파나요? 아로니아열탕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정확히 아시는분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미국에서 직구 했습니다.
유럽 제품도 있고, 영국 제품이 맘에 들었는데 셀을 하지 않아 좀 비싸서 미국에서 구입했습니다.
열을 주면 좋은 성분 모두 파괴됩니다. 착즙하는곳에서도 60도까지는 열올리지 않습니다.
좋은 성분 모드가 뭔지 아시나요.
파괴되는 성분 모두 올려 주세요.
저도 좀 알고 싶네요.
@무엇을도와드릴까요 열매와 잎뿌리의 섭취 방법이 다른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열매는 대부분 생으로 먹습니다. 뿌리와 잎은 차로 다려 마시고...구체적인 성분이라 하시면 저 같은 무식한넘이 어찌 알겠습니까? 대충 폴리페놀부터 사라집니다. 이건 우유하고 썪어도 사라집니다.이외에는 제가 무식한 관계로 패스 하고요....각자 알아서 먹읍시다..^^*
아로니아의 가열성시 영양분 파괴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이 출처는 믿을 수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히 이해하면 좋은것이, 식물 대부분은 끓여 먹거나 볶아 먹는데, 이과정에서 열의 온도가 60도 이상 올라가지
않나요? 꼭 아로니아만 열을 가하면 영양분 파괴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이해하기 좀 애매해요.
저도 약초를 다루는 놈이라 식물의 열 전도성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고 있는데, 정보를 뒤적거려보니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줄어든다 파괴된다 사라진다에 대해서만 정보가 이루어져 있지 구체적인 정보는 없네요. 아로니아 잎과 잔가지에는 열매보다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하여 차로우려마시거나 달여 바시게 되는데, 그럼
이 과정에서 열 조절을 잘못하여 6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진다면 차라리 풀데기를 달여 먹는게 되는 건가요?
구체적인 정보가 없어요. 위의 몇분말씀대로 영양소의 절감이나 파고 현상이 일어난다면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입증 자료가 있어야 할 것인데, 정보좀 주시면 안될까요? 외국의 사례를 보니 높은 온도에서 가열하여 추출물을 얻어내고 식품으로서의 노력도 상당하던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거죠?
혹시네이버블로그토지사랑님아니신지??이웃추가신청하면받아주십시요.많이배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