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6.15.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찬송 : 주기도문 찬양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고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롬 1:8-13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
8.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12. 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8. First, I thank my God through Jesus Christ for all of you, because your faith is being reported all over the world.
9. God, whom I serve with my whole heart in preaching the gospel of his Son, is my witness how constantly I remember you
10. in my prayers at all times; and I pray that now at last by God's will the way may be opened for me to come to you.
11. I long to see you so that I may impart to you some spiritual gift to make you strong --
12. that is, that you and I may be mutually encouraged by each other's faith.
13. I do not want you to be unaware, brothers, that I planned many times to come to you (but have been prevented from doing so until now) in order that I might have a harvest among you, just as I have had among the other Gentile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5WwlFl563A
제목 : 바울의 영성
영성 = 믿음, 믿음의 모습
(국어사전)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
바울이 어떤 믿음을 갖고 있었는가?
복음 => 관계 속에서 복음이 전해진다.
영성 => 관계 속에서 어떠한 믿음 생활을 해 나가는가가 중요하다 = 살아 있는 영성
예수님의 영성
바울의 영성
거지 => 왕자 :
- 옷 / 음식 / 잠 / 외모 => 다 바뀔 수 있다.
- 그러나 습관은 잘 바뀌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충만해야 한다.
바울 => 좋은 사람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바울은 사람이 된 사람이었다.
요셉 (마리아의 남편) => 의로운 사람. 마음이 선한 사람으로 풍성한 은혜를 받음
바울 :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사도 => 사랑, 온유, 인내 .....
자녀들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것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바울의 영성 :
1. 바울은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었다.
부자 동네 ---- 언덕, 높은 곳에 큰 좋은 집들이 있다. (미국)
평민, 이방인 --- 낮은 곳, 강가에 살았다. ( 홍수에 범람하는 곳)
바울은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감사할 조건이 없어도 감사하는 것이 영성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도 감사할 수 있을까?
조건이 아닌 믿음으로 감사해야 한다.
2. 바울은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롬 1:9)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하나님이 바울이 기도하는 사람임을 증언하는 증인이시다.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증인 = 본 사람
~ 척 하며 살아가는 사람 <=> 하나님이 증인 되시는 기도하는 사람 바울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중보의 기도를 드려야 한다.
3. 바울은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롬 1:10)
10. 어떻게 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바울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시간이 지나간 후에도 열심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고했다.
로마서 =>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쓰여진 서신서이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베풀고 열심을 내어 수고해야 한다.
시간이 흘러도 주님을 위해 열심을 내야 한다.
4. 바울은 '견고'한 영성을, 믿음을 가졌다.
(롬 1:11)
11.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하게 하려 함이니
신령한 은사 = 성령충만 => 말씀의 은사 => 견고한 믿음의 은사
말씀이 내 안에 가득차야 '견고'해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안에 가득차야 견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성령충만한 은사 = 말씀 충만 => 견고한 믿음
5. '나누어 주는' 영성
내가 먼저 산소 마스크를 쓰고 다른 사람을 살게 해 주어야 한다.
내게 있는 귀한 것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바울은 너그럽게, 풍성하게 복음을 주변에 나누어 주었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감사 / 기도 / 수고 / 견고 / 나눔의 영성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