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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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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장미 추천 4 조회 682 17.06.18 22:33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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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19 23:20

    아마도 우린 같은 색에 아픔을 갖지 않어나요
    채울수도 채워지지도 않는 그리움
    이제 그만 내려 놓아야 하는데
    고것이 내맘대로 안돼요
    핑크바니님 고운방 되시길 바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19 23:22

    또 다른 내일 이 있겠지요
    그 다음 그 다음
    그리 세월 과 함께 묻어갈것에요

  • 17.06.20 07:52

    친구님 여주에 계시는거 몰랐네요 언제한번 뵙시다 ! ^*^

  • 작성자 17.06.20 07:49

    네 잘 지내시죠
    아우님은 잘지내는지 ?
    돌아 왔어요 한국으로
    시간 돼면 연락 드릴께요

  • 17.06.20 07:57

    @가시장미 네 ㅡ 그러세요 미국에 계시는줄 알았는데요 ㅎ
    제 아내는 잘있고요 별일없습니다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6.20 07:54

    혜홀님 도 예뻐요
    저보다 더 젊고 곱고 ㅎㅎ

  • 17.06.20 06:26

    충분히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사님 ㅎㅎ
    저야 장가 못간 아들 수발에 걱정에 외 손주 재롱에
    정신빠져 밥으로 마음의 허기를 달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 중 서너시간은 마음이 정처없이
    저 혼자 2십리길은 헤매다 오는 걸요

    언니 이젠 우리가 뭐든 내 것으로 만들고
    당연하다는 듯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외로움도 나의 것
    소외감도 나의 것
    짜증도 나의 것

    어쩌겠어요 흑!

  • 작성자 17.06.20 07:57

    에효
    날도 더워지는데 소식 없어 은근히 걱정
    혹시나 일하다가 ㅎ
    하기사 평생을 일 손에 안놓은 아우님 이지만
    이제는 그만 쉬기를
    운동 열심히 하고 행복 만땅 채우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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