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스럽게 컴교과 폐지하고 수교과 만든 대학은?

[화냥대]

-가 나 다 라 군 전군 분할모집 실시
-06년도 까지 수시에서 적성검사 실시(인하대나 경수공의 적성검사랑 같은 유형)
-언어 미반영 수외탐 모집 07년도까지(언어 0점 맞고도 가는 학교)
-서강이 나군빨이니 뭐니하지만 실질적인 한공의 주력군은 나군이었음. 나군빨을 깔 처지가 안됨(기계 신소재 전제생 응화생은 나군에서만 모집. 소위 잡공대는 가군에 몰아넣음.)
-한공 05 06년도 합격자 평균 폭락(06한공은 성수공 정통과 서강공에 올킬 게다가 성수공이랑 서강공은 언수외탐이었고 한공은 수외탐임에도 개털림)
-입학처 입결발표시 과목별로 따로 빼서 합격백분위 평균냄(이것 명백한 사기임. 즉 합격자 평균 백분위가 아닌 과목별 평균 백분위라 입학처의 공식 입결이 뻥튀기됨)
-한공은 표점반영을 가장한 절대 점수를 입시에 사용하는 유일한 상위권대학임. 즉 자신의 표점을 만점 표점을 나눈값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은 표점 변별력이 떨어져 지방 사립대가 사용하는 방식임
-한공의 끊임 없는 추락이 08등급제와 언수외탐으로 바꾸고나서 상승세이며 08때 고공을 이겼다고 하는건 헛소리임. 당시 한공은 수리등급별 점수차이를 거의 없게해서 상위권 대학중에선 유일하게 언외탐 공대라 봐도 무빙했음.
-한공 막차의 진실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터무니 없음. 09때 건대 최종불합이 한공 가군 추합으로 간 사례도 있으며. 서성한이 아니라고 발버둥 치지만 11때 서강기계 최종불합에 한공 가군기계 막차 사례도 있음. 보통 가군대 가군으로도 한공 가군 막차는 성수공 가군보다 낮게 형성됨
-한공은 유일하게 전기과와 전자과를 따로뽑아 정원늘리는 상위권대학임. 컴공과 전문대 스러운 정보통신 등 유사과 합치면 다른학교보다 많은 쪽수가 가능해짐
-한양대는 경박스럽게 당시 대세인 수교과 신설을 위해 이미 있으나 인기가 떨어진 컴교과를 폐교해버림.
...등등 과거에 야간학부도 꽤 오래 존재했고 돈으로 학위를 팔기도 하는 등 아무리봐도 명문대학이라 보기 힘든 과거가 존재함.
연고한은 개뿔이고 10년전만해도 한양 중앙 경희가 동급인 학교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