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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엘렌 한알부터 하시고 천천히 보세요.
경고:앞으로 안구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마음 크게 묵고 보시어요.
듣보잡이란?듣도 보도 못한 잡것같은 다육
어째 수상하다.......
속이 썩었네?
속썩을 사람은 난데 니가 배은망덕하게 이럴수가...
그래,어차피 수형도 마음에 들지 않았..
(이거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자뷰인가??)
???
???
너네?그때 그놈!!!!!
그러고도 정신을 못차렸어.
이참에 키를 낮춰새로 태어나보자.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뜻도 좋네~
세계의 돈(월드머니를 내맘대로 해석)
아메치스라고 샀는데아니어도 이뻐라~
아메치스라고 샀는데 아닌척하고 있어서 미워라~
그냥 꼬챙이인척~
강풍에 이름표가 날라가서 무슨 미인인지 모르겠...
"강풍미인"이라고 할까요?
한몸이었는데 태풍때 이사하다가 미인 한쪽 팔 아니 줄기가 부러질거 같아요.
응급처치로 돌을 괴어 놓았어요.
제비다리처럼 천을 칭칭 동여 매줘야하나?
(그렇게 접도 붙이잖아요?)
강력본드로 붙여줘야하나??
볼때마다 고민이예요.
정작 해놓은것은 돌맹이만 괴어 놓음.
오절무
이거 뭔 매력이 있는지......??
별의 눈물이래요.
깨알 신상 자랑
핑크스칼립스
금이 참 화려하게 들어서 이뻐용.@@
저는 빨간것보다 노란게 더 좋아요.
이사진은 왜 찍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잎꽂이 판 아니고요.....
다 죽어 가는 애들 모셔 놓은 중환자실이예요.
맘만님이 주신 길바 철화 다 녹여먹고 코딱지만큼 남았어요.ㅠㅠ
그리고.......로즈오드님이 궁금해 하시던 바위채송화도 저기 있어요.
어디어디??@@
잘봐봐요~
귀염둥이 힌토니
맘만님은 털이 싫다고 하셨지요.
저는 귀여워요.
이제 깨어나는 아도이데스
우리집 걸이대에는 호랑이도 있어요.
백호와 흑호가 있는데
보이는것은 백호고요,흑호는 아무래도 백호한테 잡아먹혔나봐요.
아란토이데스
화분에 금색 매니큐어 처발처발~
(이것은 듣보잡 화분이군)
잠시 안구정화를 위해 소품을 찍어 왔으나
사진빨이 안받아서........ㅡ,,ㅡ*
로라를 잘못 심은거 같아요.
사진찍을땐 왼손으로 컵을 잡아야하는데
컵을돌리고돌리고~해야 얘들 얼굴이 보여요.
내손가락도 같이 트위스트춰요.
엄마 립스틱 훔쳐 바른것 같다고 놀렸더니 화장을 싹 지웠어요.
하던김에 더하지........
가부키화장이라도 용서할텐데......
보드레
물든 모습이 궁금하는 하나 막 기대되고 그런건 아니예요.
안이뻐질거면 멀리 가버려랏~!
멀린아!!!!
여기 듣보잡 하나 추가요~
이름표가 없어져서 아몰랑은 넘쳐나고 듣보잡이 될 운명......
너 뭐냐??
앗~!찾았다!!!!이름표!!!!!!!
마릴린??
마릴린이라는 다육이도 있나?
헐~내가 사놓고 뭘 샀는지 나도 몰라~
언제 샀대?(6월에 샀구만)
내가 산게 맞겠지??
하아...........내가 아니면 누가 사겠어??
다육이가 듣보잡이 아니라
주인이 다육이를 듣보잡으로 만드는구만!!!!!!!
꽃밭같은 핑크스칼립스(큰맘묵고 합식)
얘가 듣보잡이란 말은 아니고요.......
분에 넘쳐 날거 같아요.
맘만님표 티피철화예요.
병원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은것도 있고,속상한 일도 있고 해서
남편 몰래 다육이를 질러 놨는데 자리가 없어서 고민이예요.ㅠㅠ
첫댓글 ㅎㅎㅎ~울집에도 듣보잡들 많아요 게다가 그지중에 상그지두 많아요~ 부러진 미인 실뿌리가 없는거 봄
그냥 저대로 쭈욱 살것도 같아요 자리없음 포개놔요
저대로 붙었으면 좋겠어요.
포개놓기도 힘들어요.ㅠㅠ
콩처럼 야무지게 생겼던 아도이데스가 깨어나면 저렇게
잎장이 벌어지는군요?신기신기^^
전 핑크스칼립스 색이 너무 이뻐서 이름도 모르고 사다가 키웠는데
하하님 글에서 이름을 알았어요^^
볼수록 예쁜 아이더라구요~^^
맞아요.키울수록 이쁜 다육이 같아요.ㅎㅎㅎ
하하님 고민해결사. 자리없으면 울집으로 보내셔도 되는디~가지러 갈까용??ㅎ
허토님,제 고민해결해 주시려 해서 감사합니다.
근데 차비가 더 나올걸요?ㅎㅎㅎ
울집에도 듣보잡 여럿 있어요
어쩌다 보면 이름표가 없어지고 특히 창들은 구분도 안돼 무명으로 살아요
제가 창을 구별 못해서 어지간하면 이름없는 창은 안사려고 해요.
근데........바람에 이름표가 날라가버리면 듣보잡이 되요.흑흑.......
깨어나는 아도이데스 정말 예쁘네요~ 그냥 그 모양새가 이쁘더라구요. 잠자고 있어도
역시 나무수형인 아이라 그런지...^^
합식한 핑크칼립스도 예쁘구요~ 꽃다발같아요~~로라는 넘 귀엽구요~
별의 눈물은 이름은 땡기는데 생김새는 음.....@.@;
엘런은....ㅠㅠ 왜 그랫을까요. ㅠㅠ
꼭 방울 달아놓은것처럼 귀여워요.
별의눈물은 달달 구워야 할거 같아요.
엘렌은 여름에 좀 고생을 해서 그래요.ㅎㅎㅎ
ㅎㅎㅎ님 게시글는 글체크기가 남달라 읽기좋다고 언젠가부터 말씀디리고 싶었눈데...ㅋ
작은분 메니아 이신 하4님 때믄에 콩분에 미니분까지 유행을 이끄시는분이신듯....^^♥
하하앤님,다음부터는 꼭 하하라고 불러주세요.^^
@하하하하 ㅎ ㅎ네~하하님^^;
@하하앤 훨씬 듣기 좋고 친한거 같아요.ㅎㅎ
첫 사진에 또 심쿵 했어요~~~
저 딱 한 알만 눈으로 마셨싸와요~~~ㅎㅎ
중환자실 맞아요~~? 앙증앙증한 중환자실 아가들 왤케 이쁜거예요~~~
소품 아가들도 하나같이 사랑스러워서 몇 번이나 올려 봤어요~ㅎㅎ
저도 이제부터 모르는 다육이는 아몰랑~ 해야겠어요 ㅎㅎ
수야지야님도 콩분 잘 키우시던걸요?^^
중환자실 맞아요.ㅠㅠ
목질화된 줄기 다 말아묵고,철화 녹여 묵고,얼굴만 모아놓은거예요.흑흑.......
아도데이스 야도 여름에 휴면기인가요?넘 이뻐용..
신상 별의눈물?누가 지었는지 참 이름도 잘 지었네요.
별의눈물이 듣보잡이네요.ㅎㅎ
(별)똥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주님?
우리집에서 대품은.......곤란해요.
대품 만들어서 어디다 모시라고요?ㅠㅠ
볼수록 탐나는 핑크스칼립스 합식하고도 넘넘 이뽀 또 탐나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저도 요즘 스트레스 왕창 ㅠㅠ~~
이번달아니 올 여름부터 시간이 빨리갔음 하는바램이네요 다지나갈건데도 기냥 더디기만 한것마냥ㅎ
오늘두 즐겁게 보내시구요~♥
좋은일이건 나쁜 일이건 다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저도 로라 쬐끄만화분에 두개 있어요
따라쟁이 해보려구요
콩분에 심었네요~^^
나혀니님댁 로라는 분명 뼈대있고 훌륭한 가문이겠지요?ㅎㅎㅎ
하하님 글 넘 신중히 읽다보니 다내려올때쯤 다 까묵어요 ㅠㅠ 제가 머리가 나빠요 ㅎㅎ
마지막만 생각나요
살다보니 스트레스 받는일들이 있지요.
훌훌털어버리시고 이쁜육이들보며 웃자구요~^^ 저도 요기서 반은 털고 갑니다~~~^♡^
오늘 사진이 많아서 그래요.
호두맘님 머리가 나쁜게 아니예요.ㅎㅎ
저는 마음이 시끄러우면 베란다에서 하염없이 서성입니다.
저도 올여름에님 따라쟁이 했자나요 미니컵도 구멍 뚫어 잎꼬지아가들 심어주고해도 이쁠거 같아요제 갠적생각으로요
이제 깨어나는 아도이데스 좀따 미니
쭈욱 읽고 내려오다 이름까먹어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미니트리까지 꾸밀 솜씨는 없어서 패쑤~할래요.ㅎㅎ
풀꽃향기님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다리 아프시죠?
조물조물~다리주물러 드릴게요.ㅎㅎ
ㅎㅎㅎ
핑크스칼립스제스타일건같아요
난 금은안들어가도 좋구요
핑크섞인색감이곱네요
하하님 스트레스받지마셔요
자 요기 라떼한잔하셔요ㅎㅎ
저보다 언니라서 붉은게 더 좋으신가 봐요.
오늘 믹스커피를 얼마나 마셨는지 심장이 벌렁거려요.ㅎㅎ
라떼는....
백조로 마실게요. 우아하게..ㅋㅋㅋ
부상당한 미인? 안타깝네요~~~
나무젓가락을 부목처럼 적당히 잘라서
작은 고무줄로 깁스해주면 어떨까요 ? ㅎㅎㅎ
하하하하 ~ 님 ~~~~~ 하하하하
기쁨다육님 다음부터는 줄여서 하하라고 불러주세요. 꼭요.^^
깁스하다가 다른거지까지 부러뜨릴까봐 겁나요.ㅎㅎ
어제오늘 헛짓만하구 돌아다녀 기분이 그저그랬는데 덕분에 웃어요~^^
티피철화 몸집 불리수 있을때 팍팍 불리세요.
가지고 있는 쪼매난 철화들은 잘 커지도 않아 답답해요~
저도 가끔 헛짓한것 같은 날 있어요.
기운빠지고 시간아깝고 경비도 아깝고.
그래도 마음다치지않게 잘 추스리세요.
우리집에서 몸집이 큰 다육이는 처치곤란이라서 크게 키우고 싶진않아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인님,댓글 남겨 주셔서 고마워용.ㅎㅎㅎ
에고 댓글다는데 한참 걸려써요
웃다가 오타 천지될뻔~~~
오타나면 어떤가요?
재미있게 보시고 댓글 잊지않고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제보아도 앙증표지만
노란화분에 로라가 아주 이쁜 앙증이네요~~~
티피철화도 예쁘게 잘 자라주고 있구요~~~~
당장 티피철화 구하러 가야겠어요~ㅋㅋ
숲속벤치님만 아세요.속닥속닥~
로라가 실물은 엄청 못난이예요.ㅡ,,ㅡ
이쁜 티피철화 구하시면 자랑하세요.^^
하하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주전자 구멍 뚫어져있나요?
기냥 궁금하네요.ㅎ ㅎ
저 주전자는 뚫었어요.ㅎㅎ
저것보다 작은 주전자는 뚫다가 깰까봐 구멍없이 쓰고요.^^
하하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잼나요~
잘 읽고 갑니다.
특히 콩분 넘 갖고싶어요
넘 많이 자랑하지 말아주세요~~
샘나면 언제 갈지 몰라요~ㅋ
깨알이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콩분은 다이소가면 애들 소꿉놀이 도자기 있어요.
아쉬운대로 그거 사다 심으세요.ㅎㅎ
@하하하하 아~
그런거예요.
항상 보면 볼수록 넘 이뻐서 하하님 담장을 넘으려고 했는데~ㅋ
@깨알이 저 주전자는 미니어처 선물 받은거라서 잘 지켜야해요.ㅎㅎ
아~~ 수해입었던 아이네요?ㅎㅎㅎㅎ
백호 정말 매력있네요..+_+
위시 리스트 적어놔야겠어여~~~
수해입어서 맨날 마사토 분실하던 아이를 그냥 저기다 엎어버렸어요.ㅎㅎㅎ
로즈우드님은 뭔가 거칠고 야생스런 다육이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하하하하 "아재"틱한 다육이.ㅠㅠ
@로즈우드 이왕이면 야성미 넘치는 다육이라고 합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