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득에 접어든 변리사 수험생입니다.
동차 기간 동안 기본강의와 사례강의를 수강하였으나 gs 강의는 수강하지 못하였고
기본서와 사례집만 돌리다 지금 신판 구매하고 심화강의 수강하고 있습니다.
기본서와 사례집은 그래도 다회독 한 편이고 심화강의도 수강중이여서
내용 면에서는 모르는 편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사례집은 다회독 했어도
아무래도 gs를 수강하지 않았다 보니 실제 쓰기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데요
겨울(11월이나 그 이후 약 1~2월 정도)에도 통합과 사례집 계속 보면서 내용을 다져가고 내년 gs를 수강하는 것이 바람직 할까요
아니면 지금 올라와있는 인강으로 겨울 기간에 올 gs 수업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실전에서 다룬 중요 최신 판례는 심화강의에 대부분 추가 되는 것 같아 듣는다면 기초 gs 정도 수강할 생각인데요 듣는다면 실전까지 들어보는 것이 좋을지..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고민이 되어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쎄요. 이건 워낙 개인간 취향 문제라서 정답이 없어요.
써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의고사는 내용을 알아가는 것 보다 적어보는데 더 큰 의미가 있어요.
본인이 모의고사를 한 번도 안해보았다면, 한 번 해보는 것도 괜찮죠.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내년에 시작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올해 혼자라도 연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