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하신 미르누나 수고하셨습니다^^ 비타500은 잘드셨는지?ㅋㅋ
피곤하셔서 입술도 다 트시고 ... 에구~~!!
이번 벙개에서는 술은 조금 많이 마셨다고 닉을 까먹어버렸내요 ㅡㅡ;;
기억나시는분들이 있긴한데 기억 안나는 사람이 더많아서 그냥 전체 뭉뜽거려서 인사드립니다
다음에 15차때 모두 다시오세요~~^^
담에 또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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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14차 벙개후기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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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30 22: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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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
난 비타오백 못먹었는데~ 누구만 사주더라~ (밥한잔 옆자리 있던 나)
ㅡㅡ; 딱 세분만 사드렸느데.. 거기에 못끼셨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