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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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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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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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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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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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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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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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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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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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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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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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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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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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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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칼럼]‘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 이재명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제2의 태평양전쟁’ 자극적 언어 국민 선동
이재명 민주당 ‘죽창가’ 부르며 후쿠시마 괴담 1년 반성은커녕 오만방자 이재명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혈세 1조6000억원에 어민들은 수십조 피해 대통령실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 촛불로 정권을 강탈한 문재인, 김정은 수석대변인, 외국나면 왕다에 혼밥
신물나는 질문, 너는 누구 쪽이냐 진영끼리도 편 가르며 갈등 조장 내란상태 진보 장대익·강준만 교수 갈등 해소 칼럼 소통, 희망의 씨앗을 뿌려 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민주당 선동에도 지킬선이 있어
김대중·노무현 때 ‘네 편 내 편’의 선봉 논객 강준만이 민주당 비판에 앞장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민주당은 금년 광복절 행사 두 조각 내. 이것은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것
민주당은 괴담·가짜뉴스 생산공장 김문수 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하나?는 질문에 '탄핵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답했다. 탄핵 사유로 정경유착, 또는 경제공동체라는 말은 기업으로부터 어떠한 돈도 댓가도 받지 않은 대통령에게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또 비선 정치를 했다고 국정 농단이라는데 무슨 비선이 있나? 나약한 여자 최순실이 비선 실세인가? 웃기는 얘기다. 궁지에 몰리고 있던 좌파들이 매스컴을 동원해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이에 흥분한 사람들과 좌파 선동자들이 촛불 들고 난동을 부린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촛불혁명이라고 포장했다. 그리고 문재인 촛불로 정권을 강탈했다. 문재인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등신이었다. 외국에 나가서 촛불혁명을 자랑했다가 기피 인물로 찬밥 신세가 되어 혼밥먹고 김정은 수석 개변인 소리를 들었다.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렇게 만든 것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다. 보건사회연구원이 4000여 명 면접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종교보다 정치 성향 차이가 연애·결혼 불가의 1번 이유였다. 남남갈등 조장 내란 상태로 만든 민주당은 진영끼리도 누구 편이냐로 사생결단이다. 수박이냐 아니냐, 우리 팬덤이냐 아니냐, 밀정이냐 아니냐로 대한민국을 4분5열시키고 있다. 금년 광복절 행사가 두 조각이 난 것은 대한민국이 두 조각 난 것이다. 그 원휸이 민주당과 광복회장 이종찬이다. 그러나 가난한 서민들은 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따지기보다 먹고사는 문제다. 그동안 민주당 앞잡이였던 장대익(가천대 교수) 강준만(전북대 명예교수) 이념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좀 더 많은 지식인이 유튜브에 참여하자고 장교수가 제안하자, 강 교수가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지식인들이 유튜브 생태계로 쉽게 이주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적 혁신을 하자고 답했다. 문재인 정권 이후 진보 진영을 주로 비판한 강 교수는 요즘 그 진영의 극단주의자들에게 ‘배신자’로 비난받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정권 당시 ‘네 편 내 편’의 선봉이었던 논객 강준만을 떠올리면 아이러니다. 그러나 지식인들 통해 희망의 씨앗이 삭터가고 있다. 시인 신경림(1935~2024)의 말을 떠올렸다. “나는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국가의 암 민주당 도려내야 민주당은 계속해서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후쿠시마오염수 괴담을 조작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수십조의 국고를 낭비시켰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방류하기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은 수천 명이 모여 ‘죽창가’를 부르며 정부와 일본을 규탄했다. 이재명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를 저버렸다”고 비난 하면서 “핵 오염수 투기 중단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후쿠시마 괴담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민주당은 반성 대신 오만방자하게 또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우물에 독극물 풀기’ ‘제2의 태평양전쟁’ 같은 국민을 선동하는 자극적 언어로 전국을 돌며 선동했다. 그러나 세계가 다 믿는 후쿠시마 처리수를 방사능 독극물이라 떠들어 대대 세계적인 조롱대상이 되었다.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은 바다를 터전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국민의 어민들에게 그피해가 돌아왔다. “일본의 세슘 우럭이 우리 바다까지 올 수 있다” “후쿠시마산 멍게를 수입하고 있다”는 헛소문에 국내 양식업자들은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천일염 사재기가 벌어지고 수산물 소비도 급감했다. 다행히 광우병과 사드 전자파 괴담을 이미 겪어 본 국민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에 오래 속지 않았다. 피해는 비교적 단기에 끝나고 수산물 매출과 일본 수산물 수입은 오히려 늘어났다. 그래도 이재명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정부는 쓰지 않아도 될 세금 1조6000억원을 써야 했다. 바닷물·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산물 할인 지원 등에 들어간 비용이다. 대통령실도 어제 “혈세 1조6000억원은 민주당이 과학적 근거를 신뢰했다면 바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쓰일 수 있었을 것”이라며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대통령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시민단체 등과 손잡고 괴담 선동을 재개했다. “지난 1년간 우리나라 해역,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 기준을 벗어난 사례는 한 건도 없다”는 정부 발표도 못 믿겠다고 한다. 혈세 낭비도 낭비지만 당장 방사능이 우리 바다를 덮칠 것 같이 공포를 조장하고, 국론을 분열시켜 놓고 또다시 선동에 나선 국회 다수당의 무책임에 기가 막힐 따름이다. 망국정당 민주당 이제는 쓸어내야 할 때가 되었다. 175석으로 국민들 숨통을 조이는 민주당은 스스로 시한 폭탄들고 불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2024.8.28 관련기사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 반성은커녕 또다시 선동이라니 [광화문·뷰] "난 좌든 우든 믿지 않아, 성실한 놈만 믿어“ [이기홍 칼럼]‘묻지마 몰표’가 있는 한 괴담정치는 사라지지 않는다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이재명 일극주의'로 가는 민주당 건강한가 [사설] 괴담 정당이 돼 버린 민주당, 양심의 문제 아닌가 [사설] 사실 아님 드러난 오염수 괴담에 침묵하는 민주당 [사설] 과학과 사실을 거부 ‘괴담 정치’ 유혹 못 버리는 민주당 [사설] 혹세무민 '괴담정치' 맛들인 민주당 구제불능 [사설] 오염수 괴담 정치에 아이들까지 끌어들이는 이재명 [사설] 황당 괴담 없어지는데 8년이나 걸린 나라 N-포커스'후쿠시마 괴담' 모자라 '계엄령 준비설' 꺼낸 野 … 선동에도 지킬 선이 있다 진중권 "이쪽도 씹고 저쪽도 씹고 고독했다, 그래도 생계형 찬양은 안해 국민 58% “정치 성향 다르면 연애·결혼 안해”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사라진 '가짜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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