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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산 교회 (병산 포도나무)
 
 
 
카페 게시글
새벽기도회 - 생명의 삶 묵상 2023년 10월 21일(토) 말씀 묵상
김형준목사 추천 0 조회 40 23.10.13 16: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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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1 07:03

    첫댓글 아멘.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 간절히 무릎 꿇고 중보기도합니다. 에베소 성도들의 속사람을 강건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멈추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고 난 다음의 삶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온전해지기까지 끊임없이 자라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얼마나 풍성한지 에베소 성도들이 깨닫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 부어주신 놀라운 그리스도의 사랑,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사랑을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바울은 기도를 마치면서, 하나님은 모든 것에 넘치도록 채워주는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무궁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의 영적인 필요가 채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보다 중보하며 기도해야 할 것은 우리의 속사람 영혼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 병산교회 모든 가족들을 위해 함께 중보합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시고, 날마다 속사람이 강건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다른 믿음의 가족들을 위해 무릎 꿇고 간절히 중보하는 병산교회 모든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3.10.21 07:54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가 화해하게 하셔서 하나되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속 사람과 겉 사람에 대하여 대조적으로 말씀 하십니다(16절) 즉 속사람은 인간 내부의 영혼과 이성 양심이 활동하는 것을 말하지만,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는 성령님에 의하여 새 삶의 원리가 뿌리 박힌 믿음있는 자들의 마음을 속 사람으로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 속에서 세상 사람들은 겉 사람을 보고 평가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나의 체격이 왜소한 모습을 보고 얕보는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속사람은 성령으로 강건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기죽지 아니하고 강건하고 활기차게 복지관에 가서 내가 할수 있는 프로그램에 들어가서 배우고 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그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우리 인간의 지식으로는 파악할수 없는 사랑이십니다. 

  • 작성자 23.10.21 07:54

    김창섭장로님 :
    하나님,  나와 우리 병산성도들의 믿음이 아무리 약해지고 무력해질 지라도 언제나 사랑으로 붙드시는 그리스도 만을 바라보며 날마다 새 힘을 받아 삶에 위축되지 아니하고 활기차게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신자 되기를 원 합니다. 

  • 23.10.21 08:00

    아멘!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끓고 비노니~
    내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계셔서
    사랑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윽 사랑을 알아~
    그너비와 높이와 깊이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함하신것으로 구하며
    내안에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내가 구한. 모든것에 넘치도록 채어주심을 믿고 간구합니다
    교회와 그리스도안에서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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