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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부터 모 학원 인강을 수강하고 있는 수험생인데요
강의만 듣고는 공부방향을 못잡겠어요
소방안전관리자로 응시자격이 되어 도전하게 되었는데 너무 무모한 도전이였나싶은게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하루에 열두번이나 맘이 바뀌면서 포기했다가도 아니야 일단 해보자했다가 이랬다 저랬다 정말 포기도 안되고
도전하기엔 엄두도 안나고 길게 3년-4년 생각하면서 느긋하게 마음먹고 해보자했다가 이렇게 고생만 할 바엔 그냥 접자했다가도 암튼 지금 심정이 이래요
직장과 병행하여야하는 입장인데 포기는 안되니 일단 덤벼볼려고해요
10월에 납부한 100만원이 아깝기도 한데 저 지금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
참고로 전 50대 여자입니다. 이번시험에 합격자 여자분은 안계신건지
소방에 문외한 여자의 도전은 무모한 경험인지..ㅠㅠ
너무 제 넋두리만 늘어놓았네요.. 원장님 도움이 필요해서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첫댓글 관리사,기술사
여자분들 많습니다
우선 제가 올린 공지글과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확신이 안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