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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이 한해를 화해와 용서로 마무리 하세요. 제 웬수와의 경험담...
무지깐깐한넘 추천 0 조회 521 10.12.27 19:3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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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7 19:38

    첫댓글 님이 대인배군요. 공감합니다

  • 10.12.27 19:39

    너그러우신 결단에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 10.12.27 20:05

    잘 하셨어요,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면 우선 내가 괴로워지더군요, 제 자신을 위해 미움도 원망도 버릴수만 있다면 하고 바래봅니다

  • 10.12.27 21:06

    용서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하는 거라잖아요 그간 마음 고생 몸 고생 하셨네요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래요^^

  • 10.12.27 21:25

    잘하셨어요 공감합니다. 복 받을거예요

  • 10.12.27 22:12

    하늘이 님의 마음을 감동해 주셨군요..탁월한 선택을 잘하신 겁니다..그분도 많이 느끼셧을듯...^^

  • 10.12.28 00:08

    착한마음

  • 10.12.28 00:53

    ㅋㅋㅋㅋㅋㅋ

  • 10.12.28 01:32

    너무 대단하세요..사람이미운마음버리기쉽지않은데..그만큼 나에게올불행하나를 던저버렸다고생각하면 되겟네요..^^

  • 10.12.28 02:18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님의 용서가 그 손한테도 용서와 사랑의 바이러스가 전염되어 앞으론 매너손이 될줄로 믿습니다. 참 잘하셨어요.^0^

  • 10.12.28 03:49

    색즉시공 공즉시색ㅡ만즉복

  • 10.12.28 04:32

    이세상에는 사랑하는사람과
    미워하는 사람을 두지 않을 일이다
    사랑하는 사람 못 만나그리워 괴롭고
    미워하는사람 자주 만나 괴롭다....^^*

  • 10.12.28 05:48

    문자받은 손은 뭐라 답장할지 궁금하네요. 답장받으면 글 올려주삼.

  • 작성자 10.12.30 04:58

    그 후로 지금껏 연락이 두절 되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나요 ? ?

  • 10.12.28 07:22

    님 깐깐하면서 대단(대담)하십니다.

  • 10.12.30 03:55

    힘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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