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값이 갑자기(평균 3천원정도) 많이 올랐다는 주장에 대해 "싼 티켓으로 유인, 팝콘과 음료수를 팔아서 돈 버는" 사업이라고 대변해주었네요
올해 상반기 관객수가 6,293만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전 평균 관객수 1억 99만명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긴 떨어졌습니다 영화값, 관람가격 보다도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써비스로 집에서 편안히 보는 추세 때문에 갈수록 극장은 점차 문을 닫고 사라지지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 이후로 카메라 필림, pc 등 사라지듯..
그래도 카페에선 영화를 본다면 모여서 하는 관람이겠지요 각자 집에서 편안히 보고 후기 등 올리는 방법은 아니겠습니다..ㅎㅎ 우리라도? 우대요금으로 극장에 나가서 보아주어야 될려나요? 소몽小夢
영화를 넘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영화 감상을 내자랑 한답니다 일반석은 15,000원 이지만 프리미엄 좌석은 관객이 적고 자석도 넓고 조용해서 18,000원 입장료를 지불하고 조용히 감상한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프리미엄 영화관 이랍니다 집에서 보는 Tv영화은 스크린에 비해 너무 감상하는 맛이 없답니다
첫댓글 비가 많이.. 내리네요..
영화를 넘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은 영화 감상을 내자랑 한답니다
일반석은 15,000원 이지만
프리미엄 좌석은 관객이 적고 자석도 넓고 조용해서
18,000원 입장료를 지불하고 조용히 감상한답니다
돈이 아깝지 않은 프리미엄 영화관 이랍니다
집에서 보는 Tv영화은 스크린에 비해 너무 감상하는 맛이 없답니다
제 역시 영화관에서 봅니다
극장 큰 스크린에서 보아야..
제 맛이지요
아직 생일은 안지나셨나요?
윤8월이라서 여지것
살면서 생일4번 왔답니다 ㅎ
아직 얼라랍니다
생일 8일 남았습니다
@배고픈백성 곧 '지공선사'가 되는군요..ㅎ
혜택을 주니.. 무료로 타고는 다닙니다만
요즘.. 만65세를 노인이라 하기엔.. 좀..
^^75세로 상향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공선사는 벌써 되었답니다
수십년을 기차나 전철 타본적이 없답니다
1년이 다 되어갑니다
8일후는 만66세 랍니다
싫은 57정유생이랍니다
한업종으로 52년을 몸담고
아직 현역에서 정신없이 회사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배고픈백성 ^^아.. 네~
회사를 운영하시는군요..ㅎ
부럽습니다!
엊그제 날씨는 덥고 간김에 두편보고 왔네요
팝콘도 혼자한통 다먹고 극장가서 먹는맛은 좋아요
콜라는 전혀 안먹는데 그날은 얼음띄워 한잔주길래 반쯤 먹었네요
영화 7천원에 팝콘6천원 싼거지요.
먹고 싶을 땐 먹어야지요..ㅎ
저는 팝콘을 안먹어서요
7천원이면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울 땐 시원한 극장 나들이도, 집에 있는것
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 카페 영화방은 쉼
중인가요?
@소몽 전엔 카페 영화방 다녔는데 종로까지 가야하고 요즘은 동대문쪽 한달 한번이니 요즘은 저희집 앞에 롯데 시네마라 예매없이 언제나가도 보고오니까 혼자보네요.
@찬미 아.. 네.. 그렇군요
저는 집에서 넷플릭스로.....
아들 출근하면 영화관과 같은 게임방에서 보구요.
남편과 같이 공짜표(KT 핸폰 VIP)로 가끔 영화관도 갑니다.
오래전에 서울극장도 문을 닫았지요..
핸드폰 이후로 유선전화기가 사라지듯
갈수록 극장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집에서들 편히 보니까요..ㅎ
나도 영화관에서 봐야 영화본것 같네요 집에서 보면 집중이 잘 안되서 재미를 못 느끼는 1인입니다 돈좀 내더라도 영화관 영화보는거 찬성 입니다
그래서 내일 '영화방' 영화 봅니다~
@소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