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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구역질이 나고 악취가 진동을 하는구나
마초 추천 0 조회 419 24.08.21 09: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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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1 10:04

    첫댓글
    부끄러운 인간들이 곳곳에 참으로 많지요
    연일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사건으로 시끄럽지요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연예인 마약 사범 뉴스로
    언론이 도배되고 있는 걸 보면 그럴 때마다 커지는
    궁금증은 ‘도대체 저 마약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입니다
    그나마 대대적인 단속을 하고있으니 신뢰성이 없지만 믿어볼 수밖에요

    오래전 필리핀 두테르테 전 대통령이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내걸고 당선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이 취임 1달 만에
    얻어낸 성과는 마약용의자 316명 사살 4,386명 체포, 141,659명
    자수라고 KBS1 TV에서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 달 만에 이런 성과를 이루어 낸 과정을 보면 경찰에게 마약상은
    사살해도 좋다 형사적인 문제가 생기면 내가 사면을 다 해 주겠다 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안정이 되면 정적들은 대통령을
    탄핵할 것 같은데 이분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고 하신 박정희
    대통령을 롤 모델로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 결~!!

  • 24.08.21 10:05

    네그렇습니다,요즘 정치 한다고 하는 인간들
    구역질이 나고 악취를 풍기면서도 모른척 잘났다고
    뗘드는것을 보면 정말로 한방 콱 쥐어 박고 싶더군요
    조금이라도 부끄러움을 아는 올바른 정치인이
    나올수 있기를 바라야 겟지요. 감사합니다~! 단결

  • 작성자 24.08.21 15:33

    악취가 진동을 하지요
    공감해 주심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건강 하시고요

  • 24.08.21 11:28

    세상 요지경 이라지만 똥 싼 놈이 큰 소리 치고...
    도둑놈이 판을 치고 양심이란 털끝만치도 없고...
    도대체 사회의 정화는 언제 이루워지나요
    아마 인류가 존재하는 한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문명이 발달 될 수록 세상은 더 혼탁해 집니다...

  • 작성자 24.08.21 15:35

    우리가 지금 돌연변이 나라에 살고 있음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 분명하지요 ㅎ
    깊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결~~!!

  • 24.08.21 11:35

    모든 선진 민주국가에도 부정은 다 있지요
    차이점은 그들은 그것을 밝혀내려고 노력이 필요하지요 다
    후진국은 적당히 덮어버리고 말지만
    대중의 인기는 거품과 같고, 진실만이 영원할 뿐이다.
    대한민국 정치가들의 형태 반쪽이 난 작은 땅덩어리에서
    무엇을 먹겠다고.약팽소선이라...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작은 생선을 굽듯 하라는
    말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세태에 잘 들어맞는 멋진 말씀의 적절한 일침입니다
    마초님 건 행 하십시오~^^*

  • 작성자 24.08.21 15:35

    늘 부티나는 정론 가슴에
    새겨봅니다

  • 24.08.21 13:00

    공감과 동감 가는 글에 마음 쉬였다 감니다
    어서 빨랑 좀더 좋은 세상이 오길 소망하며

  • 작성자 24.08.21 15:36

    언젠가는 파라다이스가 찿아 오겠지요 ㅎ
    건강 하시죠?
    방문해 주심에 고맙습니다

  • 24.08.21 13:59

    악취나는 세상에서도
    누군가는 향기로운 꽃을
    키우는 사랑틀이 있듯~
    우리도 향기로운 꽃을 키워
    악취를 향기로 희석 시키는
    일을 해야겠지요 개탄만
    할 수는 없습니다~
    경각심을 주는 깊이 있는 글
    감사히 잘 읽었어요~

  • 작성자 24.08.21 15:38

    악취가 진동을 하더라도
    우린 걍 시류에 따라
    흘러가입시다 아랏지요 ㅎㅎ
    주신글 고맙습니다

  • 24.08.21 14:02


    제일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 정치하는
    인간들이고..
    그 다음 죄짓고도
    뻔뻔하게 살고 있는
    배웠다는 양반들..

    구석구석 악취가
    진동하는 세상이지요

  • 작성자 24.08.21 15:39

    사려깊은 말씀
    많은 공감을 느껴 봅니다
    흔적에 감사합니다

  • 24.08.21 16:09

    300명 댈구 사비들여서 뱃노리 관광 갈까 합니다.
    한가운데서 뒤집어 버리게?????
    이 나라가 도대췌 어디로 가는지 한심합니다,

  • 작성자 24.08.21 17:29

    이미 갈 짓자로 가고 있잖아요 ㅎ
    흥분은 몸에 해로워요
    우리 차분히 지켜 봅시다
    흔적 고맙습니다

  • 24.08.21 16:21

    후안무치.소인배.철면피.인면수심.......
    그 말도 부족한 사람이네요
    시원하게 긁어 주시는 말씀에 땀이 확 줄어듭니다.

    백중사리 기간에 태풍이라 염려는 했는데
    찻잔 속의 태풍인 듯 사라져 걱정은 덜었는데
    이넘의 더위도 후안무치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겸손을 알아야 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 하는데
    저런 교수 밑에 수학한 사람들 .......
    시원한 선배 님의 글에 박수를 치면서 갑니다^^

  • 작성자 24.08.21 17:30

    언제나 찾아 주시고 반가워하시는
    님들이 이곳에 계시기에
    제가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답니다.
    아우님 늘 매일매일 힘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쉬고 싶기도 하고 때로는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때로는 생체기에 아프기고
    하는 게 우리네 삶이란 것을 알아 갑니다.

    이 세상 살아 가는데 고뇌라는 생각도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지요
    아우님 고마우이
    건강 하시고

  • 24.08.21 19:47

    허가난 도둑놈이 의사,판검사고 허가난 강도가 국개들입죠

  • 작성자 24.08.21 20:37

    선배님 여여하시죠?
    요즘 방송을 보면서 한심하기 짝이없는 나라꼴 망신에
    어디 멀리 가고 싶은대 갈곳이 없습니다
    어디에 있던 우리는 배달의 민족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살아야함은 우리의 숙명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켜나가는
    선배님 파이팅!
    ~단결~!

  • 24.08.22 00:21

    우리나라에서 서울법대 출신 반만 파묻어버려도 사회가 좋아질거라고 누가 그러던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2 08:08

    온유님은 그 학교 출신 맞죠?

    명쾌한 정론을 내리신
    철학적인 멘트 역시
    다르군요
    감사드리며 늘 고운 날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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