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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291164 자리다짐 부산 바람님 어느 수꼴의 최후 글을 읽어보니...누구나 수꼴 친구는 하나씩 있네요...^^;; ㅎㅎㅎㅎ.
달라이 라마 추천 1 조회 193 12.11.02 18:4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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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2 18:56

    첫댓글 그렇게 살다가 죽게 내비둬요.

  • 작성자 12.11.02 19:09

    ^^ 연락안할겁니다..앞으로도...어차피 만나면 싸울듯...

  • 12.11.02 19:14

    ㅎㅎ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저희 조부모님도 이북서 공장 소유하고 집에는 돈자루에 보리밥 따윈 먹어본일 없는(쌀밥만 먹던) 집안이였지만 김일성 정권에 다 뺐기고 야반도주하여 월남하셨어요 그치만 진보와 김씨일가랑은 아무 상관 없다는건 알아요 그 분은 참으로 좁은 세계관을 가졌었나봅니다 사고방식이 전형적인 수꼴이네요

  • 작성자 12.11.02 20:44

    그러게 말입니다 .한편으론 불쌍하면서도 제 고등학교 친구는 외할아버지 가문이 이북에서 내려와도 박정희정권에 불의에 저항하셨는데.(양헌판사) 이친구는 아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2 20:46

    저도 한숨만 나옵니다그네옹주가 뭐가 좋다는겐지?심지어는 MB는 싫다면서 그네를 대타로 생각하는 꼴통들도 봤습니다.

  • 부럽게도..근래 보기드문 필력이십니다요..거기다 허걱..제 글..홍보까지..^^..정우택의 충성주 못지않게..소줏잔에 제 체모를 담아마시며..추천 아쌀하게 남기고갑니다..이만 총총..

  • 작성자 12.11.02 20:49

    ㅎㅎ.감히 여쭈어봅니다.봉주 22회에 나오듯이 소주잔에 섞인 그 술의 체모가 답변하시기 곤란하시면 저희가 생각하는 그곳인지요? ㅎㅎ.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었고..구부정한 체모임에는 틀림없고..저의 머릿결은 곱슬이 아님이 확실하니..빠질곳은 그곳밖에 더 있나 싶고..빤쮸갈아입다..흘린게 아닌가 합니다..ㅡ.ㅡ

  • 작성자 12.11.03 20:43

    에효 .웃으면 안되는데.병원갔다오느라 이제 봤습니다.12 .19를 민주주의 회복의 날로 노력할때까지 화이팅.아 그리고 정우택이 박용진 대변인보고 막말 박용진이라 하니까 박용진 대변인 왈 "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정우택은 관기 발언으로 그러면 안된다.했답니다." 그때 기자들이 킬킬 웃었다네요 . 제생각에 관기발언보다 털건배가 생각나서 웃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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