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러시군요지끔도 부모님 살아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시어르신인데 여름에 담석 시술을했거든요모든게 정상 수치랍니다..
효부의 길~...해바라기 길...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을랍니다 ㅎㅎㅎ
많으신 연세에 수술까지 받으셨으니..... 본인은 그렇다치고 돌보는 사람도 수고가 참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어찌하리오 봉양을 해드야지요. 후회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틀만 늦었어도 가실뻔했다는 의사의 말이이젠 모든게 아주 정상이래요 간호를 잘했다고칭찬받았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힘이 퐁퐁 올라옵니다 ㅎㅎ
아버님이 계시는 군요.저도 고향에 계신 엄마가 95세이지만 아직도 기억력이 또렷하답니다.
98입니다 대단하지요? ㅎㅎ
돌보시는 분의 수고가 얼마나 지극정성이면 높은 연세에도 건강이 정상이실까요!효부상 드려야 하는데 지역의 단체장은 무얼 하시나?
단체장에게 하나 받았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그러시군요
지끔도 부모님 살아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시어르신인데 여름에 담석 시술을했거든요
모든게 정상 수치랍니다..
효부의 길~...해바라기 길...
해바라기처럼
활짝 웃을랍니다 ㅎㅎㅎ
많으신 연세에 수술까지 받으셨으니..... 본인은 그렇다치고 돌보는 사람도 수고가 참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어찌하리오 봉양을 해드야지요. 후회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틀만 늦었어도 가실뻔했다는 의사의 말이
이젠 모든게 아주 정상이래요 간호를 잘했다고
칭찬받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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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이 퐁퐁 올라옵니다 ㅎㅎ
아버님이 계시는 군요.
저도 고향에 계신 엄마가 95세이지만
아직도 기억력이 또렷하답니다.
98입니다 대단하지요? ㅎㅎ
돌보시는 분의 수고가 얼마나 지극정성이면 높은 연세에도 건강이 정상이실까요!
효부상 드려야 하는데 지역의 단체장은 무얼 하시나?
단체장에게 하나 받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