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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 사건(변환)은 이미 진행 중입니다 - 어둠의 세력은 더 이상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플레이아데스인 - 12월 3일
소뚱 추천 1 조회 635 24.12.05 23: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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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05 23:42

    첫댓글 단순하게 설명드리면
    여기 이세상에 머무냐
    아니면 벗어나느냐 그것의 문제이며 그것이 타임라인이 갈라져있는 확고한 현실일뿐입니다.

    이미 그것은 펑행선일뿐 다른 차원입니다.

  • 24.12.06 00:30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데 세상이 요전 같지 않고 뭐가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전에는 딥스하는 망나니 짓들을 보면 화도 나고 욕도하고 저주도 하고 했는데 이제는 저놈들을 봐도 화도 안나고 내 일이 아닌 것 같아 흡사 이 세상이 이쪽과 저쪽이 둘로 갈라져 따로 가고 있다는 느낌이 문득 문득 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저 모든게 평안하기만 합니다, 이전처럼 잠도 잘 안오고 화도 혼자 많이 나고 조바심도 나고 했던 게 요즘들어서는 점점 그런 일들에 관심이 없어지고 몸도 마음도 그저 평안함 만 느껴집니다, 이게 그 징조일까요?

  • 24.12.06 06:55

    고맙습니다

  • 24.12.06 07:37

    그리고 이것은 위장을 가장한 거대하고 위대한 선물입니다. 진실은 오직 내면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둘러싼 모든 수준의 다양한 허위와 환상은 내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 이곳으로 와야할 목적을 이루어주고 있습니다.

    ========
    이 말은 꽤 위험하고 도전적인 발언인데 인간이 어떤 현상을 경험하고 느낀 것이 순수한 깨달음인지 뇌피셜에 불과한지 정확히 알아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영향력 좀 있다 하는 자들 중에 자기 뇌피셜을 지껄이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이번 이하트 글 보고 깨달은 것입니다. 텔레그램에서 추가해놓고 보고 있으면 다른 인텔들은 트위터처럼 자신의 발언, 정보 가감없이 써두는데 (줄리언 어산지 텔레그램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하트는 모든 자료에 자기 밴드로 향하는 링크가 걸려있어요. 그거 자체가 갑질이고 정보를 나의 하이어라키 내에서만 나누겠다 라는 선전포고인데 사람들이 순진해서 그 의도를 잘 모릅니다.

    저는 한국내 화이트햇이라는 단체를 여기 외엔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말에 자신이 정보의 우위에 있고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 24.12.06 07:45

    중국이 한국을 엽전국가라고 부르는데 이게 이유가 있더라고요. 현상은 외부의 것을 반드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내면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큰 오류를 낳습니다. 저 이유부터 따지자면 한국인은 돈이나 사람들을 포섭할 수 있으면 선의 이름을 가장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량하고 순진한 인간의 뇌에서는 절대로 이해가 안가는 카자리안 마피아적 사고방식이죠.

    제가 이걸 알아채고서 신성님 댓글 달때 같이 욕하고 분을 내는 겁니다. 저 쓰레기같은 사고방식은 선한 내면에서는 전혀 나올 수가 없고 이해도 안되는 방식이니까요. 저자들은 진짜 죽여서, 혹은 분리시켜서 따로 관리해야 할 정도로 사악합니다.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돈이 인류의 성장에 방해가 되니 자본주의를 그만두고 돌아가자 하니 저 멍청하고 사악한 자들이 영적인 사람들이 포기한 자리에 들어앉아서 그들 대신 힘껏 돈을 빨아들이고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싸우는 것을 포기하고 악한 자들을 처단하지 않은 벌이라고 생각하셔야지 내면에서 깨우쳐도 아Q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 24.12.06 07:50

    @Rakia 이 영육간의 가난을 피하려면 모든 사람이 평등한 부를 누리는 것 외에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은 그 와중에 자격없는 자를 걸러내고 그들을 처단하는 중간 단계일 뿐입니다.

    사람의 고통은 돈이 없는 고통 뿐만이 아닙니다. 건강을 망친 고통, 인간관계를 망친 고통, 무지에 빠진 고통 등 다양합니다. 그러나 부를 되찾으면 선한 양심을 가진 자들은 언제고 다시 회복할 것입니다.
    요즘들어 사는게 재미가 없고 의미를 모르겠는 저에게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한 나를 다독이고 모두를 다독이는게 이 삶의 목적이지 않을까 하고 최선을 다해 숨쉬는 중입니다. 저와 비슷한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지고 좀 더 살려는 욕심을 내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4.12.06 14:03

    @Rakia 축복합니다.
    기운내시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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