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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nd of Days, Temple Vessels will Float from Rome to Israel’ Mystic Rabbi Says
By Dr. Rivkah Lambert Adler May 14, 2020 , 8:23 am
“Only that shall happen Which has happened, Only that occur Which has occurred;
There is nothing new Beneath the sun!” (Kohelet 1:9)
'마지막 날들에 있어, 성전 그릇들이 로마로부터 이스라엘로 미끄러지듯 들어올 것이다'라고
신비주의자 랍비가 말하다.
'리브카 렘버트 아들러' 박사의 2020년 5월 14일, 오전 8:23분 기사.
'리브카 렘버트 아들러' 박사는 '브레킹 이스라엘뉴스'의 성경과 예언주시 기자이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시나고그(유대인 회당) 랍비로서 사역했던 '발티모어'로부터 2010년에 알리야
(이스라엘로 이주)하였다. '리브카'는 현재 예루살렘 바로 동쪽인 '마알레 아두밈'에 살고 있다.
2001년 9월 11일에, 그녀는 이스라엘 땅과 최후의 속죄에 관하여 격정적이 되어 그 이래로 지금까지
그것에 관해 저술하고, 연설하고 가르쳐 왔던 것이었다. '리브카'는 또한 여성들과 유대교 그리고
알리야에 관하여 저술하는 것을 즐긴다. 그녀는 메릴렌드 대학으로부터 (받은) 박사학위가 있다.
이스라엘 성경 '타나크' 코헬레트 1:9절 "단지 발생했던 것이 발생할 것이고, 일어난 것이
일어나는 것이느리라;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아무 것도 없도다!"
영킹 전도서 1:9절 "The thing that hath been, it is that which shall be; and that which is done
is that which shall be done : and there is no new thing under the sun."
한킹 전도서 1:9절 "이미 있었던 것이 앞으로 있을 것이며 이미 된 것이 앞으로도 될 것이니,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참고 : 히브리어로 '코헬레트'[Kohelet]는 우리 말 성경에서는 '전도서')
출처 :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20/05/shutterstock_188488226.png
VATICAN CITY, VATICAN - APRIL 19, 2014: Pope Francis leads the Easter vigil mass in Saint Peter’s
Basilica on Holy Saturday. Vatican City, 19 April 2014. (courtesy: Shutterstock)
바티칸시, 바티칸 - 2014년 4월 19일: 프란시스 교황이 '성 토요일'에 '성 베드로 성당'에서
이스터 기도미사를 이끌다. 바티칸 시, 2014년 4월 19일 (뉴욕에 본사를 둔 회사로서 로열티 없이
동영상, 사진들을 판매하거나 공개하는 '샤러스탁' 제공)
(참고 : '바실리카'는 헬라어로 '왕궁'을 의미하는 '바실리케'에서 유래된 라틴어로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사용하는 그 이교교회의 성당을 의미함.
소위, 가증한 것들의 어미 로마교로서 로마카톨릭 이 이교체제가 말하고 지키는 이교작동으로서
영어로는 부활절을 의미하는 '이스터'[Easter]는 사실상 가나안 지역을 포함 중동 지방에서
고대로부터 행해진 '아스타롯', 니므롯의 아내인 '세미라미스'와 동일 우상 이교도 여신으로서
이름만 변경된 '아스다롯' 또는 '아세라'라는 그런 이교의 우상 여신의 부활을 기념하는 마귀적
절기, 축제인 것이다!
구약에서는 "하늘의 여왕"[the queen of heaven]으로 부르며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이 하나님께
패역하는 가운데 자행한 이교도 우상여신 숭배로부터 유래된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마귀절기, 축제인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 로마교 이교도들이 자행하는 마리아로 가장한 우상 이교도 여신으로서 "하늘 황후"가
사실상 부활한 것이다 이러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육신의 부활하심을 가장, 위장한 이교도 우상 여신
부활절기 또는 축제가 바로, '이스터' 절기, 축제라는 사실 앞에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는 바이다!
재판관기(개역은 사사기) 10:6절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목전에서 다시 악을 행하고 바알들과,
아스타롯과, 시리아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필리스티아인들의
신들을 섬기고 주를 버리며 그를 섬기지 아니한지라"
예레미야서 44:19절 『또 우리가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하고 그 여왕에게 술제물을 부었을 때,
우리가 우리의 남자 없이 그녀에게 과자를 만들어 경배하고 술제물을 부었더냐?" 하더라.』
이런 이교도 우상 여신숭배 흐름이 신약에서도 '다이아나' 여신 이러면서 에베소 지역의 이교도들이
미쳐 날뛰는 가운데 숭배했던 바로 그러한 이교도 여신의 부활, 승천으로 위장, 가장된 도도한
흐름의 마귀적 작동, 바로 온 세상을 통해 자행되는 가운데 오늘날에는 대표적으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자행하는 마리아로 가장한 마리아 여신 숭배 준동, 작동, 발호인
것이다!
사도행전 19:27절『이제 우리의 업이 수치스럽게 될 위험에 처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여신
다이아나의 신전도 멸시받을 것이며, 따라서 온 아시아와 세상이 숭앙하는 그녀의 위엄 또한
소멸될까 하노라."고 하였음이라.』)
In a recent talk that garnered over 121,000 views in the past two weeks, Tzfat-based Rabbi Alon Anava
shared a startling teaching from Judaism’s mystical tradition about the Vatican and the End of Days.
Basing himself on a teaching from King Solomon that what has already occurred will repeat itself
in the future, Anava spoke about the phenomenon of bizat hayam, literally the booty of the sea.
Jewish tradition teaches that, when the Egyptian army drowned in the Red Sea, the gold and decorative
gems that had been affixed to the chariots washed ashore and the Children of Israel collected them.
출처 : https://mk0breakingisralps2c.kinstacdn.com/wp-content/uploads/2016/09/anava-300x244.png
Rabbi Alon Anava (YouTube Screenshot)
지난 2주에, 12만 1천 번의 관람을 획득하였던 최근의 강연에서, '쯔팟'에 기반을 둔
랍비 '아론 아나바'는 바티칸과 마지막 날들에 관한 유대교의 신비주의적인 전통으로부터
시작하는 가르침을 나누었다.
(참고 : 출처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a/a4/Israel_outline_northeast.png
'Tzfat'은 자주 'Safed'[사페드], 'Sefat'[세팟] 또는 'Zefat'[제팟]으로 철자가 쓰여지는데,
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 헤브론 그리고 티베리아스와 함께 4개의 거룩한 도시들로 일컬어진다.
지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스라엘의 갈릴리 지역 북단, 레바논과 시리아의 접경 지역에
속한 도시로 이스라엘에서 가장 높은 지대인 약 900미터 해발고도에 위치한 도시이다.
'The City of Kabbalah Mystical City'[카발라의 신비적 도시 :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의 도시]
라고도 불리운다.)
구약성경에서는 재판관기[개역계열은 '사사기'] 1:17절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과 함께 가서
스밧[Zephath]에 거한 카나안인들을 쳐서 그 곳을 완전히 멸하였으니 그 성읍의 이름은 홀마더라."
이 말씀처럼 '스밧'으로 기록된 지역으로 납달리 지파에게 할양된 곳이기도 하다.)
이미 발생된 것이 미래에 다시 되풀이될 것이라는 솔로몬 왕으로부터의 가르침에 자기 자신을
기반에 두고, '아나바'는 문자적으로 바다의 전리품인 '비잣 하얌'의 현상에 관해 말하였다.
유대인의 전통은 이집트 군대가 홍해에서 빠져죽었을 때에, 그 마차들에 부착되어졌던
금과 장식품의 보석들이 해안가로 밀려왔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것들을 모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미스터 랍비 '아론 아나바' (유투브 스크린샷)
This idea of treasures washing ashore, Anava explained, will repeat itself after the Messiah
reveals himself. In order to understand his teaching, a little background is required.
Jewish tradition teaches that, before the flood in the time of Noah, the earth had one single continent
that was broken up into seven continents after being underwater for a full year. The only exception
to this is Rome. In Tractate Sanhedrin 21a, the Talmud teaches that, when King Solomon married
the daughter of Pharaoh, the angel Gabriel stuck a reed in the sea. Land gathered around that reed
and ultimately, Rome was built on that land.
Quoting from the Kabbalistic book Chesed L’Avraham (The Kindness of Abraham) Anava taught that,
“In the future, [the angel] Michael, the Minister of Kindness, will pull out the stem of
the reed that Gabriel the angel stuck in the water and Rome is going to sink into the ocean.
Now what’s going to happen when Rome sinks into the ocean?
“All the vessels of the Holy Temple are right now in Rome. Titus took everything. The only thing
he could not find was the Ark. The Ark is hidden. There are two versions where it’s hidden.
Either it’s hidden under the Kodesh HaKadoshim (Holy of Holies), buried so deep in
the ground or in Kever David, the tomb of David, but the Ark is in Israel.”
“But all the rest of the vessels. Can you imagine? The menorah, all the vessels,
Titus took [them] and [they’re] in the Vatican as we speak, in their basements.
“So in the future, when it says atida it means with the coming of Moshiach (Messiah),
Michael is going to pull this reed, Rome is going to sink into the depths of the ocean and
all the kelim (vessels) are going to float. And you know where they’re going to pull up to?
To the shores of the port of Yafo (Jaffa)!”
바닷가로 밀려온 보물들에 관한 이런 생각은 메시야가 그분 자신을 드러내신 후에 되풀이
될 것이라고 '아나바'는 설명했다. 그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배경이 요구된다.
유대인의 가르침은 노아의 때의 홍수 이전에, 지구는 만 한 해 동안 물 밑에 있은 후, 하나의
단일 대륙이 7개의 대륙들로 쪼개졌다고 가르친다. 이것에서 유일한 예외가 로마이다.
트렉테이트 산헤드린 21a에서, 탈무드는 솔로몬 왕이 파라오(바로)의 딸과 결혼했을 때에,
가브리엘 천사가 바다에다 갈대를 찔렀다고 가르친다. 땅이 그 갈대의 주위에 모였고
궁극적으로, 로마는 그 땅에 세워졌다.
(참고 : 'Tractate Sanhedrin'[트렉테이트 산헤드린]이라는 의미는 '산헤드린 평론'이라는
의미로 민사, 형사소송절차를 다루는 탈무드의 한 부분임.)
카발리스트(유대교 신비주의 종파)의 책인 '헤쎄드 라브라함'(아브라함의 친절)을 인용하여,
'아나바'는 "미래에 친절의 주인공인 미가엘 천사는 가브리엘 천사가 물을 찌른 그 갈대의
줄기를 빼낼 것이고 로마는 대양 속으로 침몰할 것이라고 가르쳤다.
자, 로마가 대양 속으로 침몰할 때에 뭔 일이 발생될 것인가?
(참고 : '헤쎄드 라브라함'은 유대교에 있어서 전통적인 신비주의자를 일컫는 '메쿠발'[mekubal]으로서
모로코 출생인 랍비 '아브라함 아주발리'[Rabbi Avraham Azulai : 1570년-1643년]이라는 유대교
신비주의자로서 '카발리스트'인 랍비가 여러가지 카발리스트적 주제들에 관해 해설한 두루마리를
의미한다. 히브리어로 '헤쎄드'는 자애, 자비, 친절을 의미한다.)
"거룩한 성전의 모든 그릇들이 바로 지금 로마에 있다. 터터스(디도)가 모든 것들을 취했는데,
그가 발견할 수 없었던 유일한 것이 법궤이다. 법궤는 감추어졌다. 그것이 '코데쉬 하카도쉼'
(거룩함들 가운데 거룩함)의 아래에 감추어져, 땅에 아주 깊이 매장되어있든, 또는 다윗의
무덤인 '케베르 다비드'에 그러하든, 법궤는 이스라엘에 있다.
(참고 : '코데쉬 하카도쉼'[the Kodesh HaKadoshim]은 '거룩함들 가운데 거룩함'이라는 의미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성막의 내부 성역을 의미한다.
'케베르'는 히브리어로 '무덤'을 의미. 그러니 '케베르 다비드'라고 했을 때에 세 살 먹은
어린아이도 담박에 '다윗의 무덤'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음.)
"그러나 나머지 모든 그릇들은. 당신들은 상상할 수가 있는가? 메노라, 모든 그릇들, 티터스가
그것들을 취하였고 그것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바티칸에, 그들의 지하층들에 있다.
(참고 : '메노라'[menorah]는 일곱 개의 가지들로 이루어진 등잔이라는 의미로 다음과 같은
모습이다.
출처 : http://biblicalisraeltours.com/wp-content/uploads/2015/12/Temple-Menorah.png
이러한 '메노라'를 가장 잘 설명하시면서 기록하고 있는 성경 말씀은 다음과 같다.
한킹 스가랴서 4:2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보느냐?" 하기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보니 전체가 순금으로 된 촛대가 보이는데, 그 꼭대기에는 한 그릇이 있고, 그 위에는
그의 일곱 등불이 있으며, 그 꼭대기 위에 있는 일곱 등불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리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이 이교체제의 앞으로 임할 대환란 후반기 시대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준엄하신 심판하심으로 인한 최종적 멸망은 불로 인한 멸망인 것이다.
계시록 18:8-10절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그녀와 더불어 행음하고 즐기며 살던 땅의 왕들이 그녀가 불에 타는 연기를 볼 때 그녀로 인하여
울며 애곡하리니 그들은 그녀가 당하는 고통이 두려워 멀리 서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큰 도성 바빌론이여! 견고한 도성이여! 일시에 너의 심판이 임하였구나.'라고 하리라."
하루 동안에 임하는 그야말로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과
유황으로 단 시간에 멸망했듯이 앞으로 임할 로마카톨릭 이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사실상 마귀인
루시퍼 숭배교이며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숭배교 이 가공, 참람한 이교체제는 준엄하신 하나님의
울부짖는 사자와 같으신 진노하심과 심판하심으로 인해 하늘에서 쏟아지는 불이든 적그리스도 짐승의
배신으로 인한 강력한 위력의 미사일 탄도탄이든, 아니면 바티칸시의 대지진으로 인한 대화재로
인한 멸망이든 아무튼 불과 연관되어 최종적 멸망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머시아흐(메시야)의 오심을 의미하는 '아티다'라고 말하는 미래에, 미가엘이 이 갈대를
끄집어낼 것이고 로마는 대양의 심연(깊음) 속으로 잠기게 될 것이며 모든 '켈림'(히브리어로
'그릇들')은 떠다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들은 그것들을 어디에서 끄집어올리게 될 것인지
아시는가? 야포(자파 : 욥바) 항구의 바닷가들에서!"
(참고 : '아티다'[atida]는 히브리어로 '미래'[Future]를 의미하는 '아티드'[Atid]에서
유래된 말로서 결국, 그들에게 유일무이한 메시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다시 오심을
의마한다.)
Earlier in the three-hour long talk, Anava had some harsh things to say about
the Vatican and the current Pope.
“Up until today,” he commented, “people think that the Vatican is Christian.
The Vatican is not Christian. The Vatican is Luciferian. It’s not worshipping Jesus.
It’s worshipping Lucifer. Lucifer is the devil.”
Anava claimed that, under the influence of Luciferian worship, child sacrifice is
conducted in the Vatican until today. “I’m telling you already that for many years,
the Vatican was run by a Christian Pope. Now, it’s controlled by a Luciferian Pope.
“There are three Popes: the white Pope, the red Pope and the black Pope.
Right now the Vatican is in the control of pagan Rome. In Hebrew, it’s called Luciferians
because they don’t worship Jesus; they worship the devil. And, by the way, this is
the empire that destroyed the Holy Temple. These are not the Christians, the Catholics
that you know. These are totally different people.”
Anava’s comments about Rome and the Vatican can be heard in their fullness in Rabbi Anava’s
video between minute 39 and minute 53.
세 시간의 긴 강연의 초반에, '아나바'는 바티칸과 현재의 교황에 관해 신랄한 말들을 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바티칸이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바티칸은 기독교가 아니다.
바티칸은 루시퍼 신봉자들이다. 그건(바티칸) 예수님을 경배하고 있지 않다. 그건 루시퍼를
경배하고 있어. 루시퍼는 마귀야."
'아나바'는 루시퍼 경배의 영향으로, 어린이 희생(아이들을 사탄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는
마귀작동)이 오늘날까지 바티칸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바티칸이
기독교의 교황에 의해 운영되어졌다고 이미 당신들에게 말하고 있다. 지금, 그건 루시퍼 신봉자인
교황에 의해 통솔되어지고 있다.
(참고 : 예레미야서 19:5-6절 "그들은 또 바알의 산당들을 지어 자기들의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물로
주어 불로 사르게 하였으니, 그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말한 것도 아니며 내 마음에 의도한 바도 아니니라.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이곳을 더이상 토펫이나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라 부르지 아니하고
살륙의 골짜기라 부르게 될 그 날이 오리라."
열왕기하 23:10절 "또 그가 힌놈 자손들의 골짜기에 있는 토펫을 더럽혀, 아무도 자기 아들이나 딸로 불을
통과하게 하여 몰렉에게 바치지 못하게 하였더라."
세 명의 교황들이 있다: 하얀 교황, 붉은 교황 그리고 검은 교황.
바로 지금 바티칸은 이교도 로마의 관할하에 있다. 히브리어로, 그들이 예수님을 경배하지
않기 때문에 루시퍼 신봉주의자들이라고 일컬어진다; 그들은 마귀를 경배한다.
그리고, 그나저나, 이건 거룩한 성전을 파괴했던 제국이다. 이것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고
당신들이 아는 카톨릭들이라고. 이것들은 완전히 다른 인간들이다."
로마와 바티칸에 관한 그의 논평들은 미스터 랍비 '아나바'의 비디오 39분과 52분 사이에서
들을 수가 있다.
(참고 : 하얀 교황은 바티칸 교황청에서 주로 하얀 옷들을 입고 등장하는 공식적 교황을
의미하고 붉은 교황은 공산주의자들과 교류, 대화하는 공산주의자 비스무리한 교황이라는
자들을 의미, 그리고 검은 교황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햐얀 교황, 붉은 교황의 배후에서
실질적으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특수부대격인 바로 제슈이트[Jesuit :
예수회]라는 이 가공, 참람한 사탄조직의 수장으로서 마귀자식들인 예수회 수장들 이것들이다!)
이에 관한 전 세계 유대인들의 댓글들 가운데 몇 가지 :
1) Paulo Ribeiro : 미스터 '파울로 리베이로'
The Roman apostolic Catholic church was never a Christian. It violates the commandments
prescribed in Exodo 20 with worship of sculpture images and this is forbidden by the Eternal.
로마교황의 카톨릭 교회는 결코 기독교가 아니다. 그건 동상 형상들의 경배로 출애굽기 20장에
기록되어진 계명들을 위반하는데 이것은 영원히 금지된 것이다.
2) Leslie Munroe : 미스터 '레슬리 먼로'
The Vatican has stolen so many artifacts from all over the Earth. They put churches in the middle of
the South American jungles with no one to attend everywhere the giants had been buried with
all their gold and jewels. The excavations are always found below the church.
Then the church abandoned. The Vatican could prove many parts of the a Bible true.
What would be stopping a Christian religion from proving it’s Bible was the truth?
What Christian religion would put a telescope on Mt Graham in AZ and name the telescope,
Lucifer?Remember he was going to baptize aliens? We know who the aliens are and for good measure
the Angel of Light that came to Mohammad and said slaughter the Christians and Jews was also Lucifer.
Luc is light and so “being of light” is the meaning. Only one angel was the light bringer and
that’s who the Luciferians worship.
바티칸은 지구상 모든 곳으로부터 아주 많은 공예품들을 도둑질했다. 그들은 거인들이
그들의 모든 금과 보석들과 함께 매장되어졌다는 어디에도 그 어떤 사람이 갈 수가 없는
남미 정글들의 중간에도 교회들을 세운다. 발굴지들이 항상 교회 아래에서 발견되어진다.
그 다음 교회는 버려진다. 바티칸은 참된 성경의 많은 부분들을 입증해 보일 수 있다.
성경이 진리였음을 증명함으로 기독교 종교를 멈추게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
어떤 기독교 종교가 아리조나주의 그레험 산에 망원경을 설치하고자 했으며 그 망원경을
루시퍼라고 명명하려고 했던가? 그 자가 외계인들에게 침례를 베풀려고 했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는 그 외계인들이 누구인가를 알며 그리고 추가로, 모하메드에게 왔던
그리고 그리스도인들과 유대인들을 학살하라고 말했던 빛의 천사가 또한 루시퍼였다.
룩은 빛이며 그래서 "빛의 존재"가 그 의미이다. 단지 한 천사가 빛을 가져오는 자였고
그건 루시퍼 숭배주의자들이 경배하는 그 자이다.
3) Bob L St Clair : 미스터 '밥 엘 세인트 클레어'
In Revelation 2:12-17 Jesus addressed the church at Pergamos. That is the 3rd, (in succession),
church, 4th century which Rome under Constantine. That’s when the Catholic Church married the world.
Jesus said, “I know your works and where you dwell, where Satan’s throne is”. Among the things
the Lord called them out on was holding to the doctrine of the Nicolaitans, which is devising
a priesthood that would prevent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God,
claiming that only they could approach God. From Constantine going forward Rome
continues as unrepentant. That said, there has always been a body of true believers within
Catholicism, no thanks to the popes, cardinals, etc. Oh, and they continue in the doctrine of
“replacement theology” (the church replaced Israel as God’s chosen), thus making God a liar.
계시록 2:12-1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버가모 교회에 편지를 보내셨다. 그것은 세 번째
(연이어서)였으며, 로마가 콘스탄틴 아래에 있었던 4세기였다. 그건 카톨릭 교회가 세상과
결혼하였던 때였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의 행위와 네가 거하는 곳을 아노니, 곧 그 곳은
사탄의 자리가 있는 곳이라."라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그들을 불러낸 것들 가운데는
니콜라파들의 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었는데,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하며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를 막기 위한 사제직을 창안한 것이다.
콘스탄틴으로부터 로마로 향함이 회개없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카톨릭교
안에서도 교황들, 추기경들 등등의 덕택이 아닌, 참된 신앙인의 조직이 항상 있어왔다. 오,
그리고 그들은 "대체신학"의 교리를 지키고 있는데" (교회가 하나님의 선택하심으로 이스라엘을
대체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 것이다.
(저의 첨언 :
미스터 '카발리스트'로서 '아론 아나바' 랍비가 인용한 '헤쎄드 라브라함'[아브라함의 친절]이라는
유대교 신비주의자들로서 '카발리스트'들이 즐겨 애용하며 인용하는 두루마리이지만 그럼에도
마지막 날들에, 로마카롤릭 이교체제가 바닷 속으로 잠기면서 탈취해간 성전의 그릇들이 지중해
바다를 흘러다니다 요나 선지자가 니느웨 이교도들에 대한 전면적 회개를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출발한 욥바 항구의 해안가에 도착, 왜 그런가 하면 가브리엘 천사가 지중해 바다를
갈대로 찌른 것을 미가엘 천사장이 그 갈대줄기를 뽑아내 그렇게 될 것이다 이러며 그런 식의
그야말로 유대교의 카발리스트 분파 소속 랍비다운 주장을 하였지만 결론은 뭐겠는가?
비성경적인 것이다...이 결론!
하지만, 미스터 신비주의 랍비 '아론 아나바'가 증언하는 바, 로마카톨릭은 루시퍼 숭배자들로서
결국 성경적 기독교도 그리스도인들도 아닌 사탄숭배자라는 이 사실 하나만은 그야말로 성경적으로
똑부러지게 폭로하는 가운데 유대인 백성들을 향하여 계도하고 있으니 이 점에 관해서는 주님으로부터
크나큰 칭찬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런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에 연합한 개신교계의 교단들이라는 이것들 또한 결코 성경적인
교회들, 목회자들,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대체신학이라는 마귀교리에 완전 세뇌, 장악된 가운데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이라는 그 이교체제의 품 안에 무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안긴 채,
있는대로의 마귀적 아양들을 떨어내며 새키 가증한 것들로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이런 득시글
마귀자식들로서 영적 간음의 가공, 참람한 짓거리를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조차 비웃으며 이것들이 미쳐 날뛰니 그렇다면
이런 득시글 가짜들, 영적머절들, 마귀들린 것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것들이 하나님 앞에 가슴을 찢고 통곡에 통곡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지 않는 한, 이것들은
모조리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로마카톨릭 안에도 역사적으로 볼 때에 참된 신앙인들이 있었다고..?
과거에 그러한 로마카톨릭 교도들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자들이 로마카톨릭의 온갖 득시글
마귀교리들에 근거해 가증한 것들의 어미 산하 교도들로서 믿음과 실행을 자행하는 가운데
죽었다면 결코 구원받지 못한 자들에 불과한 것이다.
즉, 로마카톨릭의 마귀 교리들, 마귀 믿음들, 마귀 실행에 근거해서는 교황이든 추기경,
신부든 소속 교도들이든 이 사실상의 이교도들의 종말은 오직 영원지옥심판이라는 사실 앞에
이 주제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소위 개신교계 교단들이라고 하면서 에큐메니칼
종교짬봉 운동으로 로마카톨릭 이 마귀적 이교체제의 품에 안긴 것들이 모조리 가짜들로서
결코 성경적 그리스도인들, 목회자들, 교회, 단체, 조직, 개개인들이 아니라는 이 똑부러진
사실을 알면서 이런 가공, 참람한 것들과 결코 후퇴없는 그리스도의 군사들로서의 영적 전쟁을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우리의 영원한 구세주가
되시는 주님 앞에서 싸워나가야만 됩니다.)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