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방[6361]無汗不成(무한불성)-땀흘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다
서예명제(34)無汗不成(무한불성)
無: 없을 무 . 汗: 땀 한. 不: 아닐 불. 成: 이룰 성
땀흘리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이룰 수 없다
이 세상에 땀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있을까?
있다면 그것은 별로 가치가 없는 것으로 허무한 것이다.
땀의 댓가로 이루어 진 것이 고귀하고 아름답다.
갓난아기가 부단하게 일어서고 넘어지고 또 일어서야
걷고 달릴 수가 있으며,
보고 읽고 외우고 이해하고 이런 반복의 학습이
결국 공부 잘하는 비결이고,
홍역을 치른 사랑이라야 아름다운 연인이며,
기도도 지극 정성으로 혼신을 쏟아야 하늘에 닿으며,
이 세상 그 어떤 성공도 피땀을 쏟아야 영광이 있고,
올림픽 금메달도 먹고 자고 운동이 전부라야 이루어진다.
더러는 땀 안 흘리고 거저 줍듯이,
희망과 소망과 꿈이 이루려 하는 어리석음이 있다.
그런 사고라면 참으로 안타까운 착각이다.
땀 안 흘리고 무위도식하는 것 보다
더 큰 고통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磨鐵杵欲作針(마철저욕작침)이란
쇠로 만든 다듬이 방망이를 갈아서 침을 만들려 한다는 뜻으로
노력하고 땀흘리면 아무리 힘든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
無汗不成(무한불성)을 생활 신조로,
비지땀, 진땀, 구슬땀, 피땀을 열심히 쏟으면,
그 어떤 부귀영화도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의 진리이다
포항교도소 입구에 있는
가로 2m, 세로 1m 크기의 표석에 새겨진
예서체-無汗不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