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007년에 구입한 앨범 결산을 한번 해볼까 합니다...<BR>단... 여기는 2007년에 발매된 신작만 망라되어 있음... ㅋㅋㅋ<BR>여러분도 한번 올해에 얼마나 질렀는지 한번 반성의 시간(??)을... ㅎㅎㅎ<BR>늘상 그렇지만 앨범 제목 뒤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만족도입니다... </P>
<P>뭐... 모두 제값주고 산 만큼 어느 정도의 쓴소리는 허용되겠죠... ㅋㅋㅋ<BR>알파벳 순으로 갑니다...</P>
<P><BR><STRONG>01. Amaran's Plight - Voice in the Light</STRONG> : DC Cooper와 Shadow Gallary의 조합!!!! (4/5)<BR><STRONG>02. Andre Matos - Time To Be Free</STRONG> : 2007년 최고의 실패작!!!! (2/5)</P>
<P><STRONG>03. Arch Enemy - Rise Of The Tyrant</STRONG> : 더이상 요한 릴바는 없다!!!! (4/5)</P>
<P><STRONG>04. At Vance - VII</STRONG> : 갈수록 뒷걸음질치다 더이상 칠데도 없네... (2.5/5)</P>
<P><STRONG>05. Avantasia - Lost In Space Part 1 & 2</STRONG> : 조금 가볍긴 하지만 그래도 본편을 기대할 만한 수준(3/5)</P>
<P><STRONG>06. Axel Rudi Pell - Diamonds Unlocked</STRONG> : 괜찮은 커버 앨범... 하지만 그다지 감흥은... (3.5/5)</P>
<P><STRONG>07. Beatallica - Sgt. Hetfield's Motorbreath Pub Band</STRONG> : 쩝... 라이브는 괜찮더만... 앨범은... (2.5/5)</P>
<P><STRONG>08. Black Sabbath - The Dio Years</STRONG> : 몇몇곡이 빠져있긴 하지만 Dio와 함께한 Black Sabbath 시절을 한번 맛보고 싶다면 괜찮은 선곡...(3.5/5)</P>
<P><STRONG>09. Bon Jovi - Lost Highway</STRONG> : 이번엔 컨츄리냐... ㅡ.ㅡ;;;;; (2.5/5)</P>
<P><STRONG>10. Circus Maximus - Isolate</STRONG> : 제대로 뒤통수 한방!!!!!! (4.5/5)</P>
<P><STRONG>11. Consortium Project IV - Children of Tomorrow</STRONG> : 건질건 Ian Perry의 목소리뿐... ㅡ.ㅡ;;;; (2.5/5)</P>
<P><STRONG>12. Dark Tranquillity - Fiction</STRONG> : 2007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앨범!!!! (4/5)</P>
<P><STRONG>13. Dream Theater - Systemic Chaos</STRONG> : 나에게 있어서는 음악적 지존... (5/5)</P>
<P><STRONG>14. Freedom Call - Dimensions</STRONG> : 자~~알 달리긴 하지만 너무 뻔한 구성이어서 오히려 지루한... (3/5)</P>
<P><STRONG>15. Gamma Ray - Land Of The Free II</STRONG> : Land of The Free에 비하면 조금 딸리지만 그래도 Majestic보다는 낫다... (4/5)</P>
<P><STRONG>16. Gotthard - Domino Effect</STRONG> : 너무 팝적으로 가는 것 같은 느낌이... (3/5)</P>
<P><STRONG>17. Halford - Metal God Essentials Vol.1</STRONG> : 주다스 외에 Halford의 음악을 듣고 싶다면 선택!!!! (3.5/5)</P>
<P><STRONG>18. Heaven & Hell - Radio City Music Hall Live</STRONG> : 말이 필요없다!!!! 특히 DVD는 필수!!!! (5/5)</P>
<P><STRONG>19. Helloween - Gamble With The Devil</STRONG> : 이제 방황은 끝나고 앞으로 가는 것만 남았나?? (4/5)</P>
<P><STRONG>20. HellYeah - HellYeah</STRONG> : 간만에 듣는 정통 스래쉬!!!! Vinnie Paul의 파워 드러밍은 여전하네!!!! (3.5/5)</P>
<P><STRONG>21. Iced Earth - Something wiched part 1 = Framing Armageddon</STRONG> : Tim "Ripper" Owens의 마지막 작품. Fucking Jon Schaffer!!!! (4.5/5)</P>
<P><STRONG>22. Iron Savior - Megatropolis</STRONG> : 들을땐 괜찮은데 남는게 없네... (3/5)</P>
<P><STRONG>23. Jordan Rudess - The Road Home</STRONG> : 역시 괴물... (4/5)</P>
<P><STRONG>24. Kamelot - Ghost Opera</STRONG> : 전작의 너무나 큰 성공으로 인해 약간의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3/5)</P>
<P><STRONG>25. Machine Men - Circus of Fools</STRONG> : 과연 이들은 Iron Maiden의 정통성을 이을 수 있을... 까... 약간의 의심을... 가지게 한 앨범... (3/5) </P>
<P><STRONG>26. Masterplan - MKII</STRONG> : 아... 진짜... 한정판은 믿을게 못된다... (2.5/5)</P>
<P><STRONG>27. Megadeth - United Abominantions</STRONG> : Megadeth의 완전한 귀환!!!! (4/5)</P>
<P><STRONG>28. Nightwish - Dark Passion Play</STRONG> : 2007년 최고의 문제작!!!! (4/5)</P>
<P><STRONG>29. Nocturnal Rites - The 8th Sin</STRONG> : 전작과 너무 비교되는... ㅡ.ㅡ;;;; (2.5/5)</P>
<P><STRONG>30. Nuclear Blast All stars - Into the Light</STRONG> : Victor 최고~~!!!! (4/5)</P>
<P><STRONG>31. Ozzy Osbourne - Black Rain</STRONG> : Black Label Society에 Featuring한 Ozzy?? (3/5)</P>
<P><STRONG>32. Pagan's Mind - Gods Equation</STRONG> : 데뷔한지 몇년이 흘렀는데 여전히 Dream Theater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3/5)</P>
<P><STRONG>33. Primal Fear - New Religion</STRONG> : Andre Matos와 경합을 벌였으나 아슬아슬하게 최하위는 모면한... ㅡ.ㅡ;;; 그래도 이건 아니쟎아!!!! (2.5/5)</P>
<P><STRONG>34. Queen - Rock Montreal</STRONG> : Freddie Rocks!!!!!! (5/5)</P>
<P><STRONG>35. Queensryche - Mindcrime at the Moore</STRONG> : Part 1과 Part 2가 연주, 음악, 모든 면에서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3.5/5)</P>
<P><STRONG>36. Queensryche - Take Cover</STRONG> : Queensryche가 아니라 Geoff Tate의 다양한 음악적 관심을 볼 수 있는 앨범... (3/5)</P>
<P><STRONG>37. Rob Rock - Garden of Chaos</STRONG> : Holy Hell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지루하다... (3/5)</P>
<P><STRONG>38. Rush - Snakes & Arrows</STRONG> : 영감들의 회춘 제 1탄!!!! (4/5)</P>
<P><STRONG>39. Scorpions - Humanity - Hour I</STRONG> : 영감들의 회춘 제 2탄!!!! (4/5)</P>
<P><STRONG>40. Sebastian Bach - Angel Down</STRONG> : 최강의 스튜디오 보컬...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처절하다... (4/5)</P>
<P><STRONG>41. Sonata Arctica - Unia</STRONG> : 음악적 변신은 유죄인가 무죄인가... 판결은 다음 앨범에서... (3.5/5)</P>
<P><STRONG>42. Suspyre - A Great Divide</STRONG> : Blabbermouth의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ㅡ.ㅡ;;;;;; 젠장... (2.5/5)</P>
<P><STRONG>43. Symphony X - Paradise Lost</STRONG> : 갈수록 헤비해지는 음악과 함께 Russel Allen과 Michael Romeo의 몸집도 헤비하게... (5/5)</P>
<P><STRONG>44. Velvet Revolver - Libertad</STRONG> : Rock and Roll!!!!!! (4/5)</P>
<P><STRONG>45. Vision Divine - The 25th Hour</STRONG> : 어째 갈수록 난해해지냐... 그러면서 멜로디는 또 잘 찾아가네... 좋구로... (4/5)</P>
<P><STRONG>46. W.A.S.P. - Dominator</STRONG> : 언제나 여전한 Blackie의 음악성... 하지만 이제 보컬은 조금 힘이 떨어진 듯... (3.5/5)</P>
<P> </P>
<P>여기에...</P>
<P><STRONG>Dream Theater Official Bootlegs...</STRONG></P>
<P><STRONG>- Made In Japan</STRONG> : Deep Purple의 Made In Japan을 완전히 통째로 커버한 라이브...</P>
<P><STRONG>- 93.03.04. 뉴욕 라이브</STRONG> : 케빈 무어와 함께 한 라이브 앨범... A Change of Seasons의 Original Version 수록...</P>
<P><STRONG>- Falling into Infinity Demo sessions</STRONG> : 원래 4집으로 발표 예정되어 있던 2CD 앨범... 지금 4집은 제작사에 의해 '거의 강제적으로' 1CD로 수정되었음... 20분 분량의 Metropolis pt. 2 demo가 들어있음... 이 데모가 확장되어 5집 Scenes from a memory가 됨...</P>
<P><STRONG>- 95년 라이브</STRONG> : 3집 Awake tour 실황... </P>
<P><STRONG>- 96년 라이브</STRONG> : 4집 Falling into Infinity을 제작하기 위해 관계자들을 공연장으로 불러 가진 공연...</P>
<P><STRONG>- 98년 라이브</STRONG> : 4집 Falling into Infinity 밸매 후 가진 공연...</P>
<P><STRONG>- When Dream and Day reunites</STRONG> : 1집 발매 15주년 기념으로 1집을 통째로 라이브로 연주... 원년 보컬인 Charlie Dominici와 4집 Keyboards Derek Sherinian가 게스트로 참여...</P>
<P> </P>
<P>여기에 몇몇 가요 CD들... DVD들 합치면... OT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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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2007년은 나름 따뜻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P>
<P>(안그러면 속이 너무 쓰릴 것 같음...)</P>
<P> </P>
<P>여러분은 어떠신가요??? ㅎㅎㅎ</P>
<P> </P>
<P>그리고 각 앨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은...</P>
<P>제 다음 블로그, "<SPAN class=g_999><FONT color=#999999><A href="http://blog.daum.net/magichand1207">http://blog.daum.net/magichand1207</A>" </FONT></SPA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막간을 이용한 광고...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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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글에 대한 똑같은 리플이 어느 사이트에서 올라와서 엄청나게 짜증났는데 여기도 똑같은 글이 올라오네요... 월급쪼개서 먹을거 안먹고 줄이고 줄여서 CD 사서 듣는데 집이 부유하네 부자네... 하면 말하는 댁은 장난일지 몰라도 듣는 저는 엄청나게 기분나쁩니다... 진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첫댓글 저게 다 얼마...ㄷㄷ 대단하십니다
끼야악~
이야 정말 많이 들으시네요... 대단하군요
우와, 멋지세요. 저도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ㄲㄲㄲㄲ
일년에 46장..음......요즘같은 불경기치,고,는, 많은 편인거겠지요?
대한 민국1%시네요.....ㅋㅋ
이글보고 퀸을 질러버렸습니다..크...그동안 고민했었는데 ^^ 썡유베리 감사합니다 ㅎㅎ
ㅇㅇㅇ!!!! ㄷ대단하세요 ~세ㄳ
부자다... 우리 친해져요~~ㅋㅋ
같은 글에 대한 똑같은 리플이 어느 사이트에서 올라와서 엄청나게 짜증났는데 여기도 똑같은 글이 올라오네요... 월급쪼개서 먹을거 안먹고 줄이고 줄여서 CD 사서 듣는데 집이 부유하네 부자네... 하면 말하는 댁은 장난일지 몰라도 듣는 저는 엄청나게 기분나쁩니다... 진짜 생각 좀 하고 말하세요...
MagicHand님께서 너무 비약해서 생각하신거 같아요. 대빵군은 멋지다는 의미로 쓴거 같은데 말이죠. 그러니 릴렉스하세요! @^^@
그래요 ^^ 그냥 멋지다는 의미인거 같은데요~아무튼..조금씩 모아서 좋아하는 CD구입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ㅋ)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생각하고 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