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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명에서 총 몇명을 붙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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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최종 60명 정도 된다고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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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분 대답으로는 2.5배에서 3배라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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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50명에서 많아야 200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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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가능성을 마음에 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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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 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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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붙었다는 기쁨보다, 압박면접과 토의면접, 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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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스럽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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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신감들 많으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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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흑...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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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학교에 리쿠르팅 오신분은 30명이라고 했는데.....
저는 100명 정도라고 들었는데...능력이 되는 사람이 많으면 그 이상일 수도... 물론 그렇지 못하면 100명 이하일 수도있겠죠...
아마 지역마다 뽑을 걸요.
제가 아는 정보가 대충 맞을겁니다.학교선배가 인사과라서...한 60명선이 될거라고 합니다.그리고 최종 면접까지 오신분들의 경쟁률은 2:1~3:1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그리고 위의분 말씀대로 지역별로 배분합니다.따라서 강원지역인가 어딘가에서 오신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지역별 안배포함됩니다.
보험관리직이 각 지역의 지점의 영업소장으로 파견되어 fc 들을 30-40명정도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지역별 근무는 당연히 구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