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검색/ 여성시대 겟백

영화 인형사
분신사바랑 같은 시기에 개봉해가지고 망했다는 영화..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두려워하지 말 것!
당신이 가장 두려워할 일들이 일어날 테니...
... 세상에서 가장 슬픈 그리고 무서운 이야기
그날 밤엔 달도 숨어버리고 칠흑처럼 컴컴했다.
한 여자가 자신의 방에서 끔찍하게 죽어 있었다.
성난 사내들은 그녀의 연인이 범인이라고 무참하게 매질을 가했다.
남자의 머리에서 분수처럼 치솟던 피. 피. 피.
붉은 피 속에서 남자는 눈도 감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남자가 죽은 후 마을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여자를 죽인 건 남자가 아니라 남자가 아끼던 기모노 인형이었다고.
질투를 느낀 인형이 여자를 죽이고 남자도 죽게 한 거라고,
남자가 죽던 자리에 인형도 있었다고, 미소를 띤 채 죽어가는 남자를 보고 있었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애써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냥 괴이한 소문으로 여겼고 그리고 잊혀졌다.
적. 어. 도.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되기 전 까지는...
“이 집에 오지 말았어야 했어...”
후회하는 순간 이미 늦었다
PM 03:37 인형모델로 초대받은 사람들
외딴 숲속 작은 미술관에 다섯 명의 사람들이 초대된다. 조각가 해미, 여고생 선영, 작가 영하, 포토그래퍼 정기, 그리고 자청해서 찾아온 직업모델 태승. 그들은 미술관을 채우고 있는 아름다운 인형장식에 흥미로워한다. 너무 사람 같아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기는 하지만.
PM 05:12 미친 여자와 미쳐가는 사람들
그러나 영하가 갑자기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살려면 빠져나가야 된다‘는 듯 연신 발작을 일으킨다. 곧이어 영하가 아끼는 인형 데미안의 두 눈이 흉측하게 빠지고 목이 잘려나간 채 발견된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영하의 불안감에 조금씩 전염되기 시작한다.
PM 07:25 저주받은 남자의 이야기
영하를 재우고 식당에 모인 사람들. 그들은 인형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한 사내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짝사랑하던 여인을 꼭 닮은 인형을 만들어 간직해오다가 연인과의 사랑이 이뤄지고 인형을 버린 후 그 인형의 저주를 받아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는 이야기.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오래된 이야기를 모인 이들 모두가 알고 있었다.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날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왜 똑같은 이야기를 기억하는 걸까?
PM 07:59 계속되는 의문의 죽음
그러나 미쳐 그 의문의 해답이 풀리기도 전에 영하가 죽은 채 발견된다. 사람들의 불안감은 극도로 증폭되고 자리를 비운 해미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경찰을 불렀지만 깊은 산중이라 아침에나 올 수 있는 상황. 외부와의 고립감 속에서 엽기적인 형상의 인형들은 점점 위협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이어서 차례차례 이어지는 죽음, 죽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화장실에서 관절이 다 꺾인채 죽은 사람ㅠㅠ
어릴때보고 넘 충격받음..
인형들도 무섭고 소름끼쳤음
나름 볼만했는데 언급 잘 안되는듯
첫댓글 헉 봐야쥐
분신사바는 안보고 저거 봤었는데 ㅋㅋ 관절인형에 대한 환상이 공포로 바뀌기도 했지 ㅋㅋ
헐 나 이거 본거같아
봤는데 개무서웠어 특히 화장실 씬은 진짜;
무서운데 재미가없었어...
와 이거 개무서운디ㅜ
인형사 존나 무서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로만 읽엇는데 무서워ㅠ
마지막에슬펏는디ㅋㅋ
이 영화보면 태연 생각나 ㅋㅋㅋ
겁내 무서웠ㅇㅓㅠㅠㅠ
나 이영화 좋아했는데ㅠㅠ
맞아 나 이영화 봤엇어... 개무서웠어진짜
이거 티비에서 많이 해줬잖아 옛날에 ㅜㅜ똥싸다죽은거
인형사 이거 마지막 개무서.. 학교서 보고 다들 소리지름
이거 너무 슬폈음 ㅠㅠㅠ
졸라 어릴때봐서 그런가 진짜 개무서웠어 ㅠㅜ 그 휠체어탄 원장 목돌아가는 장면이랑 화장실씬 에바..
난 뭔가 슬펐음 ㅠ 그리고 뒤에 인형들 비싼게 신경 쓰여서 무서워 할거면 나줘라 생각함 ㅋㅋㅋ
이거 개무서워ㅠㅠㅠㅠㅠ
분신사바는안봤는데 이건봄ㅋㅋㅋ 비디오로
근데 짤 분장 너무 전설의고향 느낌 ㅋㅋ
맞아 이거 존나무서웠움 ㅜ
무서워 ㅠ ㅠㅠㅠ
헐재밀겟다..
개무서워시발...
영화 분위기가 진짜.. 개무서움
아 이거 좋았지 ㅋㅋ
이때 bjd 가지고 있는 사람들 생각이 다들 내 인형도 움직여서 알아서 옷입고 포즈잡아줬음 좋겠다 였는데 난 아직도 그 생각함 ㅋㅋㅋㅋㅋ
헐 보고싶다 ㅜㅜ 친구들이랑 나중에 영상으로 봐야지
진짜 재밋엇엉
나 이거 시험끝나고 초딩때 봄 무서움 ㅠㅠㅠㅜ
이거 엔딩 슬펐던 기억나ㅋㅋㅋㅋ
아 이거 개잼 ㅠㅠㅠ 이거 어릴때 학원에서 틀어줘서 봤는데 종종 생각나서 본다... 저기 그사람나오더라 도라에몽처돌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슬퍼.. ㅠ
헉 이 영화 잼던데 망했었구나..
어릴때 존나 무서웠는데... 지금보면 안무서울거같아 ㅋㅋㅋㅋ 다시 봐보고싶다(무서움)
나도 화장실씬이 제일 기억에 남아서 종종 작은 화장실갈때 그거 생각나면 무서움 ㅠㅠ
이거보고.울었음 인형한테 감정이입해서;;
이거 어케 어릴 때 봣지.... 내용하나도 생각 안 나는데 관절 꺾여 죽은 장면은 생각 난다
끝부분에선 좀 슬펐던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