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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KBO 멀어져간.400홈런의꿈
명품주성 추천 0 조회 708 08.05.24 12: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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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삼빠로서 선감독 부임 이후 4년중에 올해가 가장 야구보기 힘드네요.....영수는 아직도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고,흑마신은 2군에서 돌아올 생각을 안하고,양신부진에 정수형도 누웠고,만두도 부진하고,재윤이도 부상에,승환이는 예전같지 않고...ㅜㅜ

  • 08.05.24 13:02

    석민이가 있잔아요 ㅠ

  • 어디서 윤석민 같은 선수만 나타나 줬으면 좋겠어요...분명히 석민어린이는 손민한 이상의 선수가 될 겁니다

  • 08.05.24 14:18

    윤석민이 아니라 박석민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 08.05.24 15:41

    배영수는 좀 더 지켜봐야됩니다. 임창용과 같은 수술을 했던 만큼 공이 더 빨라져서 괴물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이번 시즌은 좀 힘들어 보이지만요..ㅠㅠ

  • 08.05.24 20:31

    오히려 내년이 기대되죠. 박석민 최형우가 중심에서 자리를 잡고 우동균 허승민 얘네들이 좀더 성장해서 차세대 테이블 세터진을 만들어준다면..ㅋㅋ 영수도 창용선수처럼 살아난다면 정말 무시무시해질듯.

  • 08.05.24 20:57

    올시즌 시작부터 복귀 한다고 했을때 내심 불안했었는데... 그 불안감이 현실로 다가와버렸네요... 그냥 전반기는 컨디션, 몸 조절하고 중후반에 합류해줬으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해서 처음부터 합류한거 같아서...ㅜㅜ

  • 네 박석민,,,,실키무스님이 기아팬이라서 윤석민 애기한겁니다

  • 08.05.24 17:17

    박석민의 인터벌 동작...허리돌리기+_+

  • 08.05.24 20:29

    석민이때문에 삼성 게임 볼맛납니다~~ㅋㅋ 차세대 4번타자..

  • 08.05.24 20:55

    삼성오고나서 기록보니 첫해 124경기 다음해 26경기 3번째해 124경기 올해 22경기...;;; 내년에 연봉 협상 어떻게 될려나... 2년 쉰 덕분에 fa도 못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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