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아시안 게임 (항저우대회) 폐막식 보고
精一/南禎埰
세계인구(80억)의 60% 사는 아시안 게임(8/23~10/08) 각국의 대표자 실력 발휘로 무사히 끝났다
예년에 비해 규모 확대, 실력은 향상 평준화, 그날 컨디션에 좌우 순위가 결정된 즐거운 대회였다
일부나라 선수들이 심판판정에
불만을 품고 인사나 인터뷰도
안 하는 모습 옥에 티다
스포츠맨의 축제일뿐 참가국 사상이나 감정노출은 보는 이
마음을 아리게 한다
아세안 대표가 모두 모인 자리에
서로 기량을 마음껏 겨눌 수 있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아름다웠다.
첫댓글 훌륭하고 소중한 작품 감상 감명 깊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