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Jack입니다.
캐나다에 계시는 유학생,워홀러 또는 워커 분들이 각자의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가시는데요.
한국에 가실 때 가져가면 좋은, 또는 이득이 될만한 자격증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 듯 통번역, 테솔, 불랏이 있고 단기간에 가져갈 수 있는 유익한 Certificate 입니다.
먼저
1.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통번역)이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듣는이에게 맞게 전달하는 통역과
문자로 된 텍스트를 전달하는 번역이 합쳐져 통번역 입니다.
전망
이미 2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통번역 공식 자격증을 인정했으며 토익, 토플 말고 본인의 커리어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번역의 자격증으로는 크게 4 가지로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ACTI – American
Certification for translation and Interpretation(미국)
CILISAT – Cultural
Interpreter Language Interpretation Skills Assessment Tool(온타리오 주정부에서 주관)
ILSAT – Interpreter
Language and Skills Assessment(온타리오 주정부에서 주관)
ITT –
Interpretation Translation Test(한국)
통번역이 있는 학원마다 다루는 시험들과 가격이 다릅니다.
가격 : 약$1600 ~ $3300(교재비, 등록비 포함)
프로그램 기간: 4주/8주
관련학교: ILSC,SGIC, GC, SSLC
2. BULATS (Business Language Testing Service)
불랏이란 영국 Cambridge에서 개발한 비즈니스 영어능력 평가 시험으로,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4가지 영역으로 평가됩니다.
전망
현재 불랏을 다루는 학교는 Vanwest 입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법을 배우는 과정을 말합니다.
좀 더 세분화 하여 어린이도 가르킬 수 있는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