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 시장도 나간지가 꽤 된듯 싶어 어제 친구랑 하루 왠종일 둘이수다와 시장 돌아 다니기는 늘 재밌습니다 어묵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시장에서 즐기는 먹거리는 바람부는 어제 추위도 아무것도 아니였답니다 ^^ 특히 제게 뜨인 요 양미리는 조림으로도 아주 맛있는 철이 랍니다 현진이가 커가면서 튀김으로 해 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 오늘은 튀김으로도 만들어 봅니다 ^^
오늘의 재료 양미리 200g 당근 30g 파슬리 작은술 한개 정종1큰술 후추가루 약간 소금 약간 밀가루 1컵 계란 1개 식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