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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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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톡톡수다방 12월 3일 힘이 되는 끝말잇기
정담 추천 0 조회 185 24.12.03 00:02 댓글 2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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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3 18:51

    @정담
    네이
    요기
    왔음당 ~~ 당

  • 작성자 24.12.03 18:52

    @볼매 당당하게 등장하셨네요
    저녁은 드셨나요
    나는 아직 입니다 ~~다 ㅎㅎ

  • 24.12.03 18:53

    @정담
    다 ~~~
    소화가
    됐네용 ~~ 용

  • 작성자 24.12.03 18:54

    @볼매 용케 일찍 드셨군요
    야식을 드셔야죠 ~~죠

  • 24.12.03 18:55

    @정담
    죠기요ㆍㅋ
    야식 먹음
    살 찌는
    지름길임 ~~ 임

  • 작성자 24.12.03 18:57

    @볼매 임금님도 드신다고 하던데
    이것저것 몸에 좋은것을~~을

  • 24.12.03 19:00

    @정담
    을지로 역
    다음 정거장은
    을지로 3가 역 ~~ 역

  • 작성자 24.12.03 19:01

    @볼매 역시 재치있게 잘 받으시네
    센스가 있으셔
    인정~~정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4 07:1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2.04 07:12

  • 24.12.03 19:01

    정말요~ㅋ
    역 이름
    이어가기
    해 보실까나 ~~ 나

  • 작성자 24.12.03 19:03

    나 말고 다른 사람 없을까
    지금 저녁 먹으려고 하니까~~까

  • 24.12.03 19:04

    @정담
    까짓거
    기다리면
    짠 하고
    나오실테니요
    저녁
    맛나게 드심 ~~ 심

  • 24.12.03 19:05

    심심잖게 스트레스 쌓인 오늘 저녁먹고 왔지 ㅡ지

  • 24.12.03 19:06

    지금도 목구멍에 피나도록 통화 ㅡ화

  • 24.12.03 19:07

    @갱자 화는 나지만 엄마가 걸린 문제라 살살 달래는중 ㅡ중

  • 24.12.03 19:19

    @갱자
    중간
    입장은
    힘들어 ~~ 어

  • 24.12.03 19:20

    어우르고
    달래고
    해야 하니 ~ 니

  • 24.12.03 19:24

    니나 나나 늙어가고
    90넘은 노인네 요양원 생활하는대 이쁘게 봐주면 온 가족이 편안한대 ㅡ대

  • 24.12.03 19:22

    대충 이야기 들어봐도 고부간의 갈등
    중간에 오빠가 힘들지 ㅡ지

  • 24.12.03 19:23

    @갱자 지금은 안모시는 자식들은 숨죽이고 가만 있는게 답 ㅡ답

  • 24.12.03 19:25

    @갱자 답답한 가슴
    오늘밤 현역 가왕보면 기분 풀거야 ㅡ야

  • 작성자 24.12.03 19:28

    @갱자 야속하고 속상해도 맘 편히 먹고
    기분 풀면 좋겠어~~어

  • 작성자 24.12.03 19:34

    어느덧 마감시간이 되어 가네요
    다들 열심히 해준 모든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

  • 작성자 24.12.03 19:36

    다들 더 이상 안 오실것 같으니
    마감 하려고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

  • 24.12.03 19:37

    오늘도
    수고
    마니 하셨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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