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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 Change) 학습법 연구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멘토 K.효동
일본 초등학교에서 실험 했던 일 우선 어느 반 학생이 40명이 전속력으로 50미터 달리게 한 다음 시간을 재었다 당연히 “전속력으로 달리세요.”라고 말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잠시 휴식 하도록 하고 학생들에게 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점점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라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건 외치고 충분히 느낀 다음에 달려보세요.” 그 후 학생들의 달리기 기록은 어떻게 변화 되었을까? 시간이 단축 되었을까 아니면 아무런 변화도 없었을까? 결과는 놀랍게도 40명 가운데 무려 38명의 학생이 자신의 기록을 단축 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이것이 바로 잠재의식의 힘이다. 잠재의식은 내부에 숨어서 잘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잠재력을 외부로 끌어내는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지속적으로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믿어야 한다. |
- 잠재의식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예이다. 그래서 자신감이 중요하다. 가장 마인드에서 중요한 요소를 얘기하라면 나도 당연히 자신감을 말하겠다.
-짧은 시간에 반복하는 것이 필승 공부법이다. 영단어를 쓰면서 익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1단어 1초씩 짧은 시간에 몇 번이건 반복 한다 = 공부의 필승법이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에 많은 항목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가장 강해지는 비결이다. |
-이 부분은 속독법을 익혀야지 사람들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1단계 |
2단계 |
3단계 |
4단계pc |
보는 순간 0초이내 |
생각 해내는 데 몇초가 걸리지만 의미 이해 |
본적은 있지만 생각나지 않는 것 |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것 |
잠재의식 |
의식에서 잠재의식으로 통과 중 |
의식에서 잠재의식으로 접근 중 |
*2 단계와 3단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2단계 3단계에 많이 축척되어 있으므로 1단계 지식으로 만드는데 집중한다면 비약적으로 지식 증가
어렴풋한 기억을 완벽한 지식으로 만드는 훈련에 더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필요한 것이다. -> 그러므로 재수생이 학원 다니는 건 시간낭비
-공부를 잘 할 줄 아는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있어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진도 나감 왜냐하면 잠재의식에 기억되기 때문에 그러므로 최대한 빠르게 진도를 나간 후에 어렴풋한 기억을 제 2단계의 지식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 번 진도를 나감(몇 번 반복)
1. 모르는 것을 이해 2. 이해한 것을 잠재의식 저장 3. 반복 학습으로 잠재의식에서 기억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함 4. 기억을 끌어내는 시간을 0초 이내 즉 현재의식에 있는 상태로 만듬 |
-내가 가장 좋았던 것이 윗 부분이다. 속독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데 학습학적으로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는 발상은 하지 못했다. 이 부분 때문에 이 책을 샀다. 하지만 독자들에게는 크게 의미 없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읽기 기술과 연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침 두뇌 활성화 최고 그러므로 공부 점심 문제집이나 업무 저녁은 자고 있을 때 기억이 저장되므로 암기
-60분을 한 번에 암기시간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1분의 암기시간을 60번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책을 빨리 읽는다”는 관념을 “책을 빨리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 -시도해보기 : 책 1권을 가져다가 읽지 말고 순식간에 느낀다는 생각으로 훑어보라 분명 어렴풋이 어떤 메시지가 읽혀지는 기분이 든다.
-10분 리딩(한 페이지 3초) 5분 리딩(글자를 따라가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성공적인 리딩인 것이다.) 1분 리딩(인간의 직감은 중요한 부분에 반응하게 되어있다, 주변시) 리딩시 중요점 : 이 페이지에는 중요한 것이 씌어 있는가? 아닌가? , 내게 필요한 것인가? 아닌가? -“이해”라는 것의 고찰 동경대 입시에서 나온 수학문제를 풀어보라 1시간을 줘도 못푼다 이해 못하는 것은 시간을 단축하더라도 못 푼다. 지식이 늘면 리딩의 정밀도가 높아질 뿐이다 |
-책에서 저자가 이것은 속독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속독이 맞다
그런데 1분 속독은 의미가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책을 이런 의미에서 "Leading"("Reading")울 해봤다.
<사람은 분위기가 90% / 수희재출판사 / 다케우치 이치로> 책을 해보았다
총 226페이지고 7분이 걸렸다.
<12가지 심리법칙 / 예지출판사 / 토마스 바삽·페티 프랑케)를 읽었을 때
총 218페이지고 5분이 걸렸다.
1분 리딩을 해 보았는데 거의 실용성이 없었다.
이것은 여기 있는 개념이라기보다는 내 책에 나오는 속독 부분을 적용해서 읽어 본거다
그래서 저자는 속독이 아니라는 말이 거짓이라는 말이다.
칼라 매직 편 -보통 때는 가능한 청색으로 필기를 하자. 중요한 곳은 적색으로 쓰자 이것만으로 당신의 암기력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색깔이 있는 종이에 청색 펜을 hvlfrl하라 이것만으로도 시간이 단축되고 우뇌가 활성화 된다.
-4색을 사용하라 적 - 반드시 출제되는 것 록 - 자주 출제 되는 것 황 - 가끔 출제 되는 것 청 - 출제 빈도가 낮지만 알아둘 것 |
-청색의 기억률에 대한 것은 흥미로웠지만 칼라매직은 결국은 복습 시스템을 말하는것 뿐이라는 생각이 들며 색지의 이용은 재미있었다
http://cafe.daum.net/hyomhyo/B3y7/16 <- 원문 다운은 요기서
첫댓글 ???책선전?
아닌데요-0-;;; 이 책은 저랑 전혀 상관이 없어요 책 내용에 좋은 부분 요약한 건데 이걸 또 책 선전으로....
ㅋㅋㅋ조한길쌤이 쓰신 것 같네요.. 칼라매직편ㅋㅋㅋ
속독법의 모든 것 상담합니다 010-894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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