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상했다.
뒷 문이 가끔 잠기는 현상이 생겼다.
안에서는 열리는데 밖에서는 안열리는 현상.
차를 자주 이용하지 않기에 몇 번 안에서 여는 것은 큰 문제는 아니었다.
그러다 무상수리 기간이 끝나자마자 조수석 뒷 문이 잠긴채 실내에서도 열리지 않았다.
as를 받으려 했더니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강제로 뜯는 과정에서 파손이 생겨 문이 아주 지저분하게 된다고 한다.
뒷 문으로 사람이 많이 타지 않으면 그냥 타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다가 반대쪽까지 자주 잠기기 시작한다.
완전히 고장나기 전에 수리를 하러 왔다.
손잡이 불량이란다.
이런....
예전에 이렇게 정확히 진단했으면 그동안 마음고생 안했을텐데.
부품이 없어 예약하고 다음날 수리.
이번 달에만 루프렉 30만 손잡이 20만 50만원의 지출이 생겼다.
첫 차는 프라이드.
두번째는 크레도스.
가장 만족도가 좋았던 차다.
실내도 넓고 조용하고.
다음은 그렌저.
sm5가 네번째 차인데 가장 만족도가 떨어진다.
다시는 르노자동차 사지 말아야지.
암튼 그동안 신경쓰이던 뒷 문을 수리해서 개운.
수리하는 동안 혹시나 해서 이마트에 전화를 했더니 한 달 동안 품절이었던 존 바 파이니스트가 입고됐다고 한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더니 남은 재고는 딸랑 7병.
그것도 감사하며 모두 구입.
기쁘게 돈 쓴 날이라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첫댓글
딸랑 7병에서 빙그레~ㅎ
내가 원하든걸 가지면
행복하다.에 한표임다.
생활비 많이
들겠다.에
또 한표!
즐겁게 사시는
구나.에 한표!
모두 3표를 찍으면서
기분좋은건 왜죠?ㅎ..
하이볼 한 잔에 8000원이에요.
존 바 한 병이면 20잔 만들 수 있거든요.
훨씬 이득이죠.
날마다 맛나는 술을 마시는 행복^^
이제 소주는 모임 외에는 마시지 않아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
요즘은 경유값 안정 됐더군요.
저는 캠핑을 좋아해서 경유차 생각했다가 특유의 엔진소리 때문에 포기했죠.